김만식 기자 =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해에
신한투자증권은 iM금융지주의 목표주가를 1만7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26일 밝혔다. 주주환원 여력을 갖춰 다른 은행과 밸류에이션 격차가 줄어들 것이라는 것이 신한투자증권의 분석이다.은경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 대형은행의 2025 회
은행권에서 희망·명예퇴직이 일회성 인사 수단을 넘어 구조조정 장치로 자리 잡고 있다. 대면 점포가 줄어들며 인력 수요가 감소하고, 판관비 등 고정비용을 줄여야 해서다. 또 현장에서는 실적 부담, 임금피크제로 인한 연봉 감축 등에서 부담을 느끼고 있다. 이에 따라 은행과 직원 양측은 희
은행권이 취약차주의 이자 부담을 낮추는 조치를 내놓은 가운데, 카드업계와 저축은행업권에서는 이번 조치가 제2금융권 대출 수요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은행과 제2금융권이 상대하는 취약차주의 범위와 대출 성격이 다르다는 이유에서다.23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대전시가 대전신용보증재단, 13개 은행과 함께 소상공인에 대한 초저금리 자금을 지원키로 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저금리 자금 6000억원을 마련,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겠다”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
대전시는 6일 시중 13개 은행과 대전신용보증재단과 함께 2026년 소상공인 초저금리 자금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초저금리 자금 6천억 원을 마련하고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완화와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이장우 대전시장은 “소상공인이 장사하기 좋은 도시,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다시 활력이 넘치는 일류경제도시 대전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빈대인 회장 2기 체제를 확정한 BNK금융그룹이 그룹 내 최대 계열사인 부산은행장의 수장 교체를 단행했다. 은행과 비은행, 글로벌 경험을 쌓아온 김성주 BNK캐피탈을 대표를 전면에 내세워 '해양수도 부산' 특화 금융지원을 본격화한다는 인사로 해석된다. ■ 비은행 대표서 은행장으로 '화려한 귀환'BNK금융지주 자회사 CEO 후보추천위원회는 31일 차기 부산은행장으로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를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김성주 대표
영국이 암호화폐를 전통 금융과 동일한 수준으로 규제하는 방안을 추진하며, 금융행위감독청이 거래소, 디파이, 정치 기부까지 포함한 새로운 규제안을 마련 중이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는 영국의 새로운 암호화폐 규제안을 조명했다.새로운 규제 체계는 기존 자금세탁방지 등록에서 벗어나 은행과 유사한 면허 시스템을 도입하는 방향으로 설정됐다. 2025년까지 50여 개 암호화폐 기업이 FCA의 AML 등록을 마쳤으나, 실질적인 금융 규제는 적용되지 않았다. 하지만 2
리플이 스위스 은행 아미나와 협력해 유럽 결제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코인텔레그래프가 12일 보도했다.리플 페이먼츠는 아미나에 결제 인프라를 제공해 거래 속도를 높이고 비용을 절감하는 동시에 투명성을 강화하도록 지원한다. 이는 아미나가 7월 리플 스테이블코인 RLUSD를 통합한 데 이은 후속 조치다.아미나는 스위스 금융감독청 규제를 받는 금융기관으로, 오스트리아 자회사는 유럽연합 암호화자산시장규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다. 마일스 해리슨 아미나 최고제품책임자는 “웹3
IBK기업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협력해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전용 금융상품을 선보였다.기업은행은 30일 개인사업자 전용 비대면 상품인 ‘IBK 원스탑플러스 보증부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상품은 기업은행과 기술보증기금이 지난 6월 체결한 ‘디지털금융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이 상품의 가장 큰 특징은 보증서 발급부터 대출 실행까지 전 과정을 은행과 보증기관 방문 없이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통해 개인사업자의 금융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크게 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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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정상 재도전에 나선 한국 U-23 대표팀이 첫 관문에서 이란과 득점 없이 무승부로 마쳤다.2026 아시아축구연맹 U-23 아시안컵에 출전한 한국 23세 이하 대표팀은 7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알샤바브 클럽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C조 1차전에서 이란과 0-0으로 비겼다.이번 대회에는 16개국이 참가해 4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치른 뒤 각 조 상위 2개 팀이 8강 토너먼트에 진출한다. 한국은 2020년 태국 대회 이후 6년 만이자 통산 두 번째 우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두 차례 대회인 202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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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잡스,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 지원
AI 고용 플랫폼 대표기업 케이잡스가 전국 고교, 대학, 기관 등을 대상으로 총 100억 원 규모의 ‘전국민 AI직업설계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이번 지원 사업은 AI 기술 발전으로 급격히 변화하는 일자리 구조 속에서 취약계층과 외국인 근로자의 지속 가능한 자립과 사회 통합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AI고용학회와 함께 진행한다.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는 AI 전환 시대에 심화되는 고용 불균형과 교육 격차 문제 해소를 위해 총 100억 원 규모의 디지털 재원을 조성한다. 해당 재원은 케이잡스와 AI고용학회가 각각 50억 원 상당의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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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與 공천헌금 의혹, 시스템 에러 아닌 휴먼 에러"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근 당내에서 불거진 공천헌금 의혹에 대해 “시스템 에러라기보다는 휴먼 에러에 가깝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 대표는 6일 유튜브 ‘김어준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번에 저도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나’라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 외 다른 일은 없다고 믿고 있고, 없을 것이라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수조사 가능성에 선을 그었다. 그는 “저희가 예상해서 할 순 없다”며 “이런 일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발본색원, 원천봉쇄하는 일밖에 없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이를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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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에서 실무수습을 하며 한 해를 보내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였다. 이곳에서 보내온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다양한 사람을 만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고, 각종 신청서와 민원을 받으며 공무원의 친절이 무엇인지 깊이 생각하게 되었다.처음에는 친절을 그저 예의 바르고 정중한 태도로만 여겼다. 그러나 민원인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 빠르게 파악하지 못한다면, 아무리 부드러운 말투와 미소로 응대하더라도 민원인은 점점 답답함을 느끼고, 결국 화를 참지 못해 언성을 높이는 경우가 적지 않았다. 그때 비로소 내가 맡은 업무가 정확히 무엇인지,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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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이 지역경제 성장과 중소기업·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와 ‘대구 ESG·청년·일자리 특별보증’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구신보와 한국은행은 지난 8일 재단 본점에서 ‘대구 ESG·청년·일자리 플러스 특별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의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대구신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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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는 건축공사장의 규모·시기별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축공사장 안전점검 계획’을 본격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계획에 따라 사고 발생 위험이 높은 중·대형 공사장 연면적 5,000㎡ 이상 또는 공사비 50억 원 이상은 취약 시기별로 연 6회 정기점검을 실시한다.점검은 설 연휴, 해빙기, 집중안전점검, 우기, 추석 연휴, 겨울철 등 안전사고 우려가 큰 시기를 중심으로 추진한다.또한, 소규모 공사장과 해체공사장은 상시점검을 통해 현장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시는 안전점검의 전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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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수첩] 현대자동차 한국인 임원은 도쿄오토살롱에 왜 불참했나?
2026 도쿄오토살롱에서 현대자동차와 토요타의 행보가 상반돼 눈길을 끌고 있다.지난 9일 아침, 두 번째로 프레스 컨퍼런스를 시작한 토요타 자동차 부스에는 관람객이 몰려들어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번 행사 직전 공개한 토요타 GR GT와 GR GT3 그리고 이번에 처음 공개되는 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