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와 에스알은 11일 새벽 2시 수서고속선 동탄에서 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 이번 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
에스알이 SRT-KTX 교차운행 관련, 비상 대응 훈련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11일 수서평택고속선 율현터널 내에서 열차가 탈선하는 상황을 가정한 유관기관 합동 비상대응 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SRT-KTX 교차운행에 따른 이례사항 대응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에스알과 국토교통부, 한국철도공사,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까지 5개 기관이 참여해 교차운행 중 이례사항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처와 복구 체계를 점검했다. 훈령상황은 대전역을 출발해 수서역으로
한국철도공사는 어제 새벽 수서고속선 동탄~수서 간 율현터널에서 고속열차 탈선 대비 유관기관 합동 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에는 국토교통부, 코레일, 에스알, 철도특별사법경찰대, 성남소방서 등 5개 기관 80여 명이 참가하고, KTX·SRT 고속열차 2대가 동원됐다.훈련은 지하 50m가 넘는 깊이의 율현터널 안에서 KTX가 탈선한 상황을 가정해 ▲승객 대피 ▲현장 통제 ▲SRT 열차를 연결해 차량을 견인하는 작업을 차례로 시연하며, 신속한 인명 구조와 안전한 복구 절차를 점검했다.특히 지하
11시간전
에스알이 현장 안전검검에 고삐를 당기고 있다.SRT 운영사 에스알은 18일 율현터널 수직구 현장 안전점검에 나섰다.이날 점검은 대심도 구간이자 국내 최장 터널로 꼽히는 율현터널 내 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정왕국 대표이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재난 대응시설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현장 점검에서는 △수직구 구조 및 시설물 운영 현황 △비상대응 장비 및 구조용 안전용품 비치 상태 △화재 등 재난 상황 대비 대응체계 등을 중점 점검했다. 율현터널은 깊이 50~70m 대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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