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시가 설 연휴를 앞두고 도시 전반의 운영 리스크를 최소화하기 위한 종합 안정관리 체계를 가동한다. 경주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의 안전·편의를 종합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설 연휴 종합안정대책’을 수립하고,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재난과 교통, 의료 공백, 물가·수급 변동 등 명절 기간 반복되는 불확실성에 선제 대응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경제의 연속성을 동시에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 대책은 연휴 중 발생 가능성이 높은 안전사고와 생활 불편, 행정 공백을 사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