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음미 기자 = 순천문화재단은 오는 31일까지 순천 창작예술촌 3호 조강훈 아트 스튜디오에서 ‘2025 조강훈 컬렉션Ⅰ’ 전시를 연
공립 인제 내설악미술관이 3월 28일부터 ‘물바람나무사람 그리고보다’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 자연 속 존재의 생명력과 순환의 주기성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자연과 인간의 관...
김석희 기자 = 공립 인제 내설악미술관이 3월 28일부터 ‘물바람나무사람 그리고보다’ 기획 전시를 진행한다.자연 속 존재의 생명력과 순환의 주
겨울의 끝자락, 차가운 바람이 여전히 볼을 스치지만 그 속에서도 어김없이 봄은 찾아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길어지는 햇살과 녹아내리는 땅, 그리고 그 사이를 비집고 올라오는 작은 생명들이 겨우내 움츠렸던 마음을 깨웁니다. 제주의 자연도 봄을 맞이할 준비에 한창입니다.특히 한라산 자락에 위치한 절물자연휴양림과 노루생태관찰원에서는 봄의 전령이라 불리는 복수초가 노란 꽃잎을 활짝 펼치며 사람들의 발걸음을 이끌고 있습니다. 복수초는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강인한 생명력과 더불어, 꽃말인 '영원한 행복'처럼 추운 겨울을 견디고 마침내 찾아온 봄
울주문화재단이 오는 3월11일부터 4월19일까지 울주군 범서읍 천상리에 있는 울주문화예술회관 채움갤러리에서 한지 조형예술 작가 로즈박의 특별전, ‘꽃 피는 봄이 오면’을 개최한다. 전시는 봄의 생명력과 자연을 주제로 한지 작품들로 구성된다. 로즈박은 전통 한지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해 다양한 예술 작품을 만들어내는 독창적인 작가다. 이번 전시에서는 생동감 있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자연의 순환과 생명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작품들이다. 전시와 연계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이 3월12일 오후 2시에 진
빌라오아시스 수료 작가 그룹전 ‘BLOOMING IN SERENITY’이 지난 21일부터 4월3일까지 울산 울주군 상북면에 위치한 등억꽃향 코아아트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울산의 빌라오아시스 한옥 아트 스튜디오에서 개소 5주년을 맞아 기획한 글로벌 텍스타일 전시다. 생명의 아름다움을 탐구하며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력과 유기성을 작품에 담아냈다. 작품 속 직물의 유기적 행태와 색채는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생명력을 은유하며 마음의 평화와 힐링의 경험을 선사한다. 특히 전시는 27명의 국내 작가뿐만 아니라 해외
제주시 노루생태관찰원은 최근 봄의 전령으로 불리는 복수초가 개화했다고 6일 밝혔다.관찰원에 따르면 복수초는 이른 봄, 눈 속에서도 피어나는 야생화로 ‘봄을 알리는 꽃’으로 불리며, 강인한 생명력과 화사한 노란 꽃잎으로 탐방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또한, 생태적 가치와 경관적 아름다움을 동시에 지닌 복수초는 자연 속에서 피어날 때 그 진정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노루생태관찰원은 복수초가 자연 상태에서 군락을 이루며 자생하는 지역으로, 해마다 많은 방문객이 찾는 명소다.하성현 절물생태관리소장은 "복수초는 제주가 품은 소중한 봄
3주전
정문희 작가의 초대 개인전 '맑고 향기로운 여정'이 15일부터 25일까지 남동구 KMJ갤러리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에서는 정문희 작가가 동백꽃을 주제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추운 겨울 눈 속에서 피어나는 동백꽃의 단아하면서도 애처로운 모습에 매료된 작가는 강인한 생명력과 뜨거운 사랑, 희망, 행복의 메시지를 화폭에 담고 있다. 정문희 작가는 캔버스 위에 핸디코트를 바르고 말린 후 밑 작업을 하고, 혼합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색깔을 드러낸다.다양한 재료들을 붙이고 찍고 긁는 과정을 통해 깊은 질감과 분위기를 표현하며, 강렬한 원색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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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 효성화학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 1천500억원 인수
효성화학은 온산 탱크터미널 사업부를 지주회사 효성에 양도하기로 했다고 지난 28일 공시했다.양도 가액은 1500억 원이며 양도 사업 내용은 액체화물, 에틸렌 탱크, 배관임대 등이다.효성화학은 매각 대금 1500억원을 전액 차입금 상환에 사용할 계획이다.회사 측은 "재무구조 및 경영 효율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업을 양도한다"며 "양도 대금을 통한 차입금 상환, 양도차익 발생으로 차입금이 감소하고 부채비율이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온산 탱크터미널 매각 이후 효성화학은 폴리프로필렌 사업을 중심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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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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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마음복지관, 이웃과 함께하는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 개최
성남시한마음복지관은 제45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월 1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 ‘다함께, 봄봄봄’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다함께, 봄봄봄’이라는 주제로 장애인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의 날 기념 행사는 △한마음의 어벤져스들 △발달장애인 작품전시 △영화 상영 △모두의 걷기 △성남시립합창단 공연 △모범이용자 시상식 △바자회 △부스 체험활동 △발달장애인 자기주장대회 △드림위드앙상블 공연으로 구성돼 있다.이중 발달장애인 작품전시는 한마음복지관을 이용하는 아트클래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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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무역전쟁 격화ㆍ경기침체 우려에 급락…나스닥 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 불확실성으로 인해 뉴욕증시가 급락하고 안전자산으로 꼽히는 금값은 최고치를 또 경신했다. 여기에 경기침체 우려감까지 겹치면서 투자심리를 급속히 냉각시켰다.28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715.80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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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소속 근로자 대상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제주시는 소속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로자 3000여 명을 대상으로 6월 30일까지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 전수 조사’를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산업안전보건법 규정에 따른 것으로, 단순 반복작업 또는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11개 작업에 대해 전수 조사하여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3년마다 시행하고 있다.조사는 예비조사, 본 조사, 증상 설문조사, 사후조치 단계로 진행되며, 고용노동부 지정 보건관리 전문기관과 함께 현장을 방문해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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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민 대표 휴식공간 노리숲길 숲속마켓, 5일 올해 첫 운영
속초시민의 대표 휴식·힐링 공간으로 자리 잡은 노리숲길 숲속마켓이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첫 운영을 시작한다.2020년부터 시작되어 6년을 이어온 노리숲길 숲속마켓은 가족 단위 시민과 관광객 등 모두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아오며 지난해 개최한 행사에 1만 1천여 명이 방문한 바 있다.올해 역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 판매 등으로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첫째 주 주말에 개최되며, ▲가족과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부스 ▲속초 특산물 홍보 및 판매 부스 ▲로컬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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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절정 맞아 봄꽃 향연 펼쳐져~
창녕군 곳곳에서 벚꽃이 만개하며 이번 주말까지 벚꽃의 향연을 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계성천 십리 벚꽃과 맨발걷기 산책로, 부곡온천 빛거리, 영산 연지못 등 창녕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들이 활짝 피어 봄의 정취를 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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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자총, 경주톨게이트 입구에 무궁화 2천 그루 식재
한국자유총연맹 경주시지회는 지난 1일 경주톨게이트 입구 유휴지에서 회원 15여 명과 함께 무궁화 2천여 그루를 심었다. 이번 활동은 경주를 찾는 국내외 관광객들의 통행이 잦은 주요 관문에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식재해 애국심을 고취하고, 오는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붐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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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6월 전 바닥 칠 가능성 70%…트럼프발 관망세 여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전쟁 확대에 따른 경기 침체로 암호화폐 투자자들의 관망세가 짙어지는 가운데, 비트코인이 6월 전 바닥을 기록할 확률이 약 70%라는 전망이 나왔다.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암호화폐 정보 플랫폼 난센의 오렐리 바르테르 수석 연구원은 "가장 어려운 협상 국면이 지나면 암호화폐 등의 위험 자산이 추가 하락할 수 있다"라며 "지금부터 6월 사이에 비트코인이 바닥을 칠 확률이 70%로 추정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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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비트코인, 연말 3.6억원 간다"…연준 정책 전환 기대
2025년 비트코인 가격이 25만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멕스의 아서 헤이즈 전 최고경영자는 현재 비트코인이 주로 미국 달러 등 법정화폐의 공급량 증가에 대한 기대감을 바탕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주장했다.따라서 헤이즈는 미국 연방준비제도가 양적긴축에서 양적완화로 선회한다면 올해 비트코인 가격이 최저 7만6500달러에서 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