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해 말 600년 전통의 이천서씨 양경공 종가로부터 조선 초기 문서 등 360여 점의 자료를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에는 조선 건국 초기 관료이자 태종 즉위 공신인 양경공 서유와 관련된 문서 3점이 포함됐다. 태조·태종 대에 서유에게 발급된 왕지 2점과 태종 즉위 공신으로 책록되며 내려진 교서 1점이다. 국학진흥원은 기탁 이후 정리와 연구 분석을 거쳐 해당 자료를 처음 공개했다. 공개된 공신 교서는 1401년 2월 발급된 좌명공신교서다. 서유가 1400년 제2차 왕자의 난
부산시 연제구 김희정 국회의원이 28일 오후 3시 연제구 행복체육관에서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2026 의정보고를 개최했다.김 의원은 ▲연천시장 일원 뉴빌리지 사업 확정 ▲황령산 3터널 사업비 증액 ▲부산어린이병원 건립 확정 등 연제구민들의 생활편의 및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경상북도영덕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2월 26일 ‘농산어촌 순회 방과후학교 채용 전문 강사들을 대상으로 청렴 서약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농산어촌 지역 순회 방과후학교 전문강사제는 농산어촌 지역 소규모 학교에 우수 강사 인력을 지원함으로 맞춤형 방과후학교 운영을 활성화시키며 학부모의 사교육비 경감과 학교 및 교직원의 업무 경감으로 방과후학교 운영의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이번 오리엔테이션에서는 순회 방과후학교 운영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계약서 작성 및 유의 사항 전달, 청렴 교육,
“오대쌀 품질 고도화 등 경쟁력 강화할 터”철원군연합회,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 개최회원 자녀 장학금·유관기관 감사패도 전달 한국쌀전업농철원군연합회가 지난달 27일 철원 녹원잔치뷔페에서 제16·1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제17대 회장으로 취임한 이규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쌀값 하락과 소비 감소 등 대내외 여건 변화를 언급하며 품질 중심 생산체계 전환과 생산량 조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회장은 “군과 농협, 생산자단체와 협력을 강화해 철원 오대쌀의 품질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회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비트코인이 현재보다 더 높은 가치로 거래돼야 한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암호화폐 투자사 키락의 최고경영자이자 공동창업자인 케빈 드 파툴은 시장이 거시경제 환경과 디지털 자산의 구조적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현재 비트코인은 단기 반등세를 보이며 약 7만3000달러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나 연초 대비 약 18% 하락한 상태다. 지난해 10월 기록했던 약 12만5000달러와 비교하면 상당한 조정을 겪은
울산지역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을 담당하는 화신환경은 최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과정에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사전에 민원 발생을 차단하는 데 기여한 직원들을 선정해 우수사원 포상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대상자는 이영재, 전성욱, 이학희, 엄현욱, 정진영 반장 등 5명이다.정승윤 화신환경 본부장은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주하연기자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꺾고 2연승으로 역대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5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이란과 1차전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2차전에서도 골 폭풍을 이어가며 2연승을 내달려 8강 진출을 앞뒀다.이란과 1차전에서 답답한 결정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과감한 중거리포로 공격의 주
K3리그 울산시민축구단이 2026시즌 K3리그 개막전을 통해 새 시즌의 힘찬 출발을 알린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오는 7일 오후 2시 강릉종합운동장에서 FC강릉과 2026시즌 K3리그 개막 원정 경기를 치른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경기는 새롭게 팀을 이끌게 된 윤원일 감독의 공식 취임 후 첫 경기다. 올 시즌 팀의 방향성과 색깔을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울산시민축구단은 젊고 유망한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며 팀의 체질 개선에 나섰다. 특히 울산 출신 15명이 전체 선수단의 60%를 차지하며 ‘지역 밀착형 구단’으로서의
KBS울산방송은 5일 사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금 이관식을 열고, 방송모금으로 마련된 2018만3480원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희망2026나눔캠페인 기간 중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인 것으로, 울산 내 저소득 가정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주하연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