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국학진흥원은 지난해 말 600년 전통의 이천서씨 양경공 종가로부터 조선 초기 문서 등 360여 점의 자료를 기탁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 가운데에는 조선 건국 초기 관료이자 태종 즉위 공신인 양경공 서유와 관련된 문서 3점이 포함됐다. 태조·태종 대에 서유에게 발급된 왕지 2점과 태종 즉위 공신으로 책록되며 내려진 교서 1점이다. 국학진흥원은 기탁 이후 정리와 연구 분석을 거쳐 해당 자료를 처음 공개했다. 공개된 공신 교서는 1401년 2월 발급된 좌명공신교서다. 서유가 1400년 제2차 왕자의 난
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하메네이의 종말과 평양의 공포, 트럼프 2기 '에픽 퓨리'가 설계한 2026년 한반도 운명28일 새벽, 이란 테헤란의 하늘이 붉게 물들었다. 미 공군의 전자전기와 AI 정밀 타격 자산이 투입된 '장대한 분노' 작전은 이란 신정 체제의 정점인 하메네이를 단숨에 제거했다. 이는 단순한 군사 작전이 아닌, 트럼프 2기 행정부가 선포한 '지도부 직접 제거'라는 공포의 뉴노멀이다. 이제 전 세계의 시선은 평양으로 향한다. 하메네이의 운명은 김정은에게 어떤 메시지를
대구광역시는 시민과 기업이 일상에서 겪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대구광역시 규제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 중심의 민생 규제 개선과 신산업 활성화를 목표로, 시민이 직접 생활 속 불편과 기업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제안할 수 있도록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은 지난 4일 헌혈의 집 삼산동센터에서 손익수씨가 400번째 헌혈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울산편한내과의원 건강검진센터에서 방사선사로 근무 중인 손씨의 첫 헌혈은 고등학교 시절 시작됐다. 친구와 ‘누가 더 많이 헌혈하나’라는 이야기를 나누며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고, 이후 30여년 가까이 헌혈을 이어오고 있다. 손씨는 연간 24회 성분헌혈을 목표로 정기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헌혈을 위해 평소 절주와 식습관 관리 등 건강 유지에도 신경 쓰고 있다. 이날까지 전혈 7회, 혈장 164회, 혈소
‘신상우호’ 한국 여자 축구대표팀이 2026 아시아축구연맹 여자 아시안컵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필리핀을 꺾고 2연승으로 역대 첫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신상우 감독이 지휘하는 여자 대표팀은 5일 호주 퀸즐랜드주 골드코스트의 골드코스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필리핀과 대회 조별리그 A조 2차전에서 3대0으로 승리했다.이란과 1차전에서 3대0 대승을 거뒀던 한국은 2차전에서도 골 폭풍을 이어가며 2연승을 내달려 8강 진출을 앞뒀다.이란과 1차전에서 답답한 결정력으로 아쉬움을 남겼던 한국은 전반 초반부터 과감한 중거리포로 공격의 주
◇공연△연극 ‘비기닝’= 배우 이종혁과 유선이 현대 싱글들의 삶을 유쾌하게 해부한다. 두 인물 대화를 중심으로 삶·사랑·외로움·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그려내며 현대를 살아가는 관객들에게 따뜻한 공감과 여운을 전한다. 7일 오후 2시·5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 문의 980·2270.△싱어롱 뮤지컬 브레드이발소 ‘브레드와 윌크의 세계여행’= 천재이발사 ‘브레드’와 사고뭉치 조수 ‘윌크’, 시크한 캐셔 ‘초코’, 베이커리 최고의 아이돌 ‘마카롱’이 베이커리타운을 떠나 세계를 여행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7일 오전 11시,
블루인더스는 5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3500만원 상당의 마스크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에 기탁된 마스크는 지역 내 장애인 복지 현장의 감염 예방과 이용자·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울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를 통해 관내 장애인주간보호시설에 배분된다. 이날 전달식에는 엄필숙 블루인더스 이사와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안남숙 울산장애인주간보호시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회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지역 기업과 복지기관이 협력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한 사례로 울산지역 나눔문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