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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위기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날 여야는 25조원 규모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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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중동전쟁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해 긴급재정명령을 발동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31일 청와대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중동전쟁의 여파로 세계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OECD는 올
이재명 대통령이 31일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을 언급하며 긴급 상황 시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을 시사했다. 원자재 수급과 생필품 관리 전반에 대한 선제 대응도 주문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제13회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 여파로 세계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며 “경제협력개발기구도 주요국 성장률 전망을 일제히 낮추고, 2분기 유가가 135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고 경고했다”고 말했다.이어 “대외 의존도가 높고 중동 에너지 비중이 큰 우리로서는 철저한 점검과 치밀한 비상대책이 필요하다”며
국민의힘이 31일 이재명 대통령의 ‘긴급재정명령’ 활용 가능성 언급을 두고 “정치적 쇼”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당 지도부와 인사들은 “헌법상 최후 수단을 섣불리 꺼냈다”며 국회와의 협의 없는 대응을 문제 삼았다.최보윤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헌법 제76조가 규정한 긴급재정명령은 국회가 열려 있지 않거나 집회를 기다릴 여유조차 없는 극한 상황에서만 최소한으로 발동되는 최후 수단”이라며 “상시국회 체제에서 이를 먼저 언급한 것은 헌법 절차를 무시한 정치적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긴급재정명령은 발동 이후에도 반드시 국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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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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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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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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