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환경단체가 포항글로벌기업 혁신파크 사업에 대해 난개발이라며 전면 백지화를 요구했다.포항시는 ‘글로벌 기업혁신파크’는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11-1 일원에 72만여㎡ 규모로 초대형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나 이 사업은 혁신을 가장한 아파트 건설 난개발 사업이며 기후, 생태, 안전, 시민의 재산권 측변에서 그 내용과 방향 모두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지적이다.8일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성명에서 지난 4일 열린 환경영향평가서 초안 공청회에서 사업 주체는 개발의 필
최근 포항시 흥해읍 일대의 '포항 글로벌 기업혁신파크'와 영일만산단 인근에 대단위 아파트 단지 건립이 추진되면서 지역 사회에 큰 파장이 일고 있다.이미 미분양 관리 지역으로 지정될 정도로 주택 공급 과잉 문제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또다시 수천 세대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서는 것에 대한 우려와 함께 구도심과의 균형발전 저해, 그리고 돌이킬 수 없는 환경오염 발생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미분양 부채질하는 기업혁신파크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일원에 추진 중인 '포항 글로벌 기업혁신파크'는 본래 산학융합 캠퍼스와 기업 육성을 통한 혁신
포항시가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민간기업 주도로 추진 중인 포항 글로벌 기업혁신파크 조성을 두고 논란이 뜨겁다.이 사업은 포항시 북구 흥해읍 남송리 11-1번지 일원 72만여㎡ 규모로, 기존 대학·산업단지 주변부지를 개발해 지역대학과 산업단지 인접지역에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활용한 기업 유치 및 창업을 지원하는 산학융합 캠퍼스와 기업육성 공간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특수목적법인인 ㈜포항글로벌기업혁신파크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사업을 시행한다. 2023년 선도사업 공모 신청 이후 환경영향평가 준비서 제출
▲기업혁신파크에 주거를 얹는 순간, 도시는 길을 잃는다최근 포항시에서 입안 중인 한동대 남측 기업혁신파크와 영일만 특화단지 계획을 보며, 도시계획을 전공한 연구자이자 3선 시의원으로서 깊은 우려를 표하지 않을 수 없다. 개발은 필요하다. 그러나 토지이용의 방향이 잘못된 개발은 도시의 미래를 갉아먹는 독이 된다.기업혁신파크는 본래 기업·연구소·혁신산업을 집적해 지역 산업구조를 고도화하기 위한 공간이다. 그러나 현재 환평 초안에 따르면, 약 58,000㎡ 규모의 기업혁신파크 부지 안에 공동주택 5,800세대와 일부 단독주택까지 포함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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