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부동산원 신임 원장에 이헌욱 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이 임명됐다.한국부동산원은 이헌욱 원장이 25일 대구 동구 본사에서 제17대 원장으로 취임했다고 25일 밝혔다.이헌욱 원장은 서울대 공과대학을 졸업하고 제40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민생과 공익 분야에서 변호사로 활동해왔다.앞서 2019년 경기주택도시공사 사장에 취임해 재임 기간 보편적 장기공공임대주택 모델인 기본주택 정책을 마련했으며, 부동산 정책 전반에서 공공주택 공급과 도시개발 업무를 수행해온 인물이라고 한국부동산원은 설명했다.이헌욱 원장은 취임식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 대표기업 유비케어는 약국 운영에 필요한 주요 인프라를 하나의 구독 형태로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인 ‘유팜패스’를 공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유팜패스는 약국 운영에 필수적인 인터넷, CCTV, 정수기, 약국 안심 케어 등을 제공하는 업계 최초 약국 전용 인프라 통합 서비스다. 통신 서비스는 LG유플러스와 제휴해 제공되며, CCTV 및 보안 서비스는 KT텔레캅과 협력을 통해 구성됐다. 이와 함께 쿠쿠, 한화손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2025년 한 해 동안 총 약 189억원을 지역사회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123.9%로 약 36억원 증가한 규모다. 지원 분야별로는 △지역사회 지원 56억2000만원 △아동·청소년 42억8000만원 △위기가정 36억2000만원 △장애인 23억2000만원 △노인 21억8000만원 △여성·다문화, 기타 8억3000만원 순이다. 지역사회 기반 복지사업과 미래세대 보호, 위기가정 긴급 지원에 중점을 둔 것이 특징이
울산도서관은 이달 31일까지 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에서 ‘질투는 아웃, 야구장갑’ 원화전시와 독후활동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성장하며 필연적으로 겪게 되는 질투라는 감정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리고 친구의 행운을 함께 기뻐해 줄 때 더 큰 행복이 찾아온다는 메시지를 생동감 넘치는 원화로 전달한다. 특히 새 학기가 시작돼 친구 관계가 중요해지는 3월의 어린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전시에서는 주인공 ‘야구장갑’이 친구를 시샘하며 겪는 마음의 소동을 발야구 경기라는 흥미진진한 설정 속
울산과학대학교는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1616명의 정원내 입학정원을 모두 모집하며 신입생 충원율 100%를 달성했다고 3일 밝혔다. 여기에 정원외 신입생 147명을 더해 모두 1763명의 신입생을 모집했다.울산과학대는 전문기술석사과정에서 미래모빌리티제조학과 10명, 인공지능기반텔레헬스학과 5명, 바이오화학생산기술학과 5명 등 총 20명의 전문기술석사과정 신입생도 100% 모집했다.울산과학대는 올해 2월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전문인재 양성 프로그램’에 전국 전문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2026학년도 2학
울산 북구는 평생교육 프로그램 전반에 AI 주제 교육을 대폭 확대해 AI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북구는 올해 대상별·주제별 맞춤 AI 교육과 함께 무분별한 AI 활용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디지털 윤리 교육도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북구평생교육의 대표사업인 평생학습대학에서는 인간 고유의 ‘질문력’에 대한 사고를 키울 수 있는 ‘AI 시대의 인문학’과, 자신의 경험과 지혜를 디지털 자산화할 수 있는 ‘나만의 AI 챗봇 만들기’를 신규강좌로 개설했다. 또 ‘1인 미디어과정’ 수업에서는 기존 블로그, 전자책, 유튜브 등
울산중구가족센터는 다문화가정 자녀의 기초 학습 능력을 향상하고 학교 적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채움 공부방’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주 월~금요일 센터 강의실에서 다문화가정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국어·수학·사회 등 교과 중심의 맞춤형 학습지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와 함께 △안전 체험 △박물관 견학 △진로 탐색 등 다양한 현장 체험학습을 진행할 계획이다.또 다문화가정 부모를 대상으로 기초 학습의 중요성 및 올바른 학습지도 방법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방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