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역사자원인 서해 최북단 백령도가 김대건 신부의 바닷길 스토리를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지로 거듭날 전망이다.인천관광공사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국제관광인포럼과 함께 백령도 순례관광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진행하고, 앞으로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팸투어는 서해 최북단 백령도의 천주교 역사자원과 김대건 신부의 해로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콘텐츠 개발을 위해 마련됐으며, 관광·언론·학계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이 참여했다.백령도는 기해박해 이후 육로 선교가 어려워
제주관광공사가 일본 후쿠오카 현지 여행업계와 손잡고 신규 관광상품 개발에 나섰다. 제주의 세계적인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고품격 관광콘텐츠로, 방한 수요가 탄탄한 큐슈지역의 고부가가치 관광객을 유치하겠다는 구상이다.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후쿠오카 지역 유력 여행사와 유관기관 실무진을 초청해 ‘제주 헤리티지&프리미엄 상품개발 팸투어’를 진행했다.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한 일본 큐슈 지역은 지난 2024년 기준 후쿠오카공항 국제노선 중 방한 노선 점유율이 90% 이상을 상회할 만큼 기초 방한 수요가 압도
더불어민주당 정준영 계룡시장후보 후원회가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으로 후원 모집을 마감했다.정준영 후보는 “계룡의 변화를 바라는 시민 한 분 한 분의 진심이 모여 후원회가 조기에 마감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정 후보는 “보내주신 후원은 단순한 정치자금이 아니라, 계룡을 바꾸라는 시민의 명령이자 희망”이라며“그 뜻을 절대 가볍게 여기지 않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결국 시민의 삶을 바꾸는 일이어야 한다”며“작지만 강한 도시, 살고 싶은 도시
다행히 소강상태로 접어들긴 했지만 올초 급속한 확산과 함께 한돈산업을 공포로 몰아넣었던 ASF. 도드람양돈농협이 긴박했던 현장 기록을 토대로 ASF 방역의 성과와 한계를 객관적인 시각에서 되돌아 보고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2026년 아프리카돼지열병 백서’를 발간했다. 이번 백서 발간을 주도한 도드람양돈농협 동물병원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는 오는 5월 22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 301호에서 ‘제2회 기후테크 × GCF AI융합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국내 최대 국제환경 전시회인 ‘ENVEX 2026’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며, 기후대응 AI 기술과 글로벌 기후금융 및 국제기구 협력을 통한 해외 진출 전략을 주제로 열린다.포럼은 기후테크AI융합진흥원이 주최하고 글로벌녹색성장기구, NH투자증권, 한국환경정보연구센터가 공동 주관한다.최근 국내 환경·에너지 기업들은 우수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캠프 총괄로 본격 등판했다. 그는 17일 캠프 공식 출범식 자리에서 이재명 정권 심판론과 '샤이 민주당' 경계론을 동시에 띄우며 대구 표심을 정조준하는 첫 신호탄을 쐈다.6·3 투표일을 한 달 반 앞두둔 이날 추 후보 캠프는 출범식을 열고 외부 행보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캠프 총괄을 맡은 주 위원장은 출범식 발언 전반을 통해 대구 표심을 결코 낙관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다. 보수 정당의 전통 강세 지역이라는 안이한 인식부터 깨야 한다는 의미
제주시 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사업 공사와 관련해 시민들의 혼란과 불만이 커지고 있다.사업 현장 인근 도로에서는 가로수가 잘려나가고 녹지 공간이 파헤쳐지는 공사가 진행되고 있지만, 정작 현장에는 공사 내용을 제대로 설명하는 안내문조차 없기 때문이다. 취재 결과, 제주시 일도2동 제주장애인인권포럼 사무실과 제주순복음종합복지관 사이 천수동로 삼거리 교통섬 녹지공간은 지난달부터 진행된 공사로 크게 훼손됐다.기존에 식재돼 있던 야자수는 모두 사라졌고, 소공원 형태의 녹지 공간은 흙바닥만 드러낸 채 황폐한 모습으로 변했
인천지방세무사회는 내달 23일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3층 그랜볼룸에서 제7회 정기총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총회에서는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심의와 함께 우수 회원 포상 등이 있을 예정이다.최병곤 인천회장은 “세무신고로 바쁜 상반기를 마무리하면서 함께 어울려 세무사회 발전을 논의하는 축제의 자리가 되도록 많은 회원이 참석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9회 동창회 회원 10여 명은 지난 16일 제주보육원을 찾아 봉사활동을 하고,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원아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달라며 175만원 상당의 워터파크 이용권을 기탁했다.김민관 회장은 “원아들이 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원아들이 필요하고, 원하는 것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18일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지사 후보와 ‘지속가능한 미래 제주농업을 위한 정예농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양측은 정부에서 선정한 정예농인 후계농업경영인에 대한 육성과 지원에 대한 필요성에 공감하는 취지로 이번 협약을 맺었다.양측은 협약에 따라 향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및 정착 지원 강화 △농정 파트너쉽 연계 △후계농업경영인 단체 지원 및 조직화 △후계농업경영인 인센티브 마련 △후계농업경영인 선정 시 승계농업인 우선적 고려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