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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보험회사 해외점포 자산 162.4억달러, 자본 42.2억달러
금융감독원은 7일 ’25년말 기준 12개 보험회사가 11개국에서 46개 해외점포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25년 중 생보사 해외점포는 1개 순증, 손보사 해외점포는 1개 증가했다.'25년 당기순손익은 1억 9700만달러로, 전년 대비 3790만달러 증가했다.다만, 신규 편입 및 매각된 해외점포 실적 제외 시 기존 해외점포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1350만달러 감소했다.’25년말 자산은 162.4억달러로,전년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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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 '백두대간 수목원'에서, '백두대간 박달령'까지 걷는 길
6일전
5월의 첫 토요일, 서둘러 길을 나섰다. 봉화 백두대간수목원에서부터 시작될 이번 걷기는 갈길이 멀어 아침 6시 30분에 출발할 예정이었다. 인천시교육청 앞에는 벌써 두 대의 버스와 참여자들이 출발을 기다리고 있다.영월을 지나 태백을 거쳐 가는 동안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이라는 말이 무엇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가깝게, 멀게 펼쳐져 있는 산야가 저마다의 색들을 뿜어 올려 눈이 시릴 만큼 선명한 풍경을 펼쳐 보여 주었다. 초록의 나무들 사이로 희고 붉은 봄의 꽃들, 햇살이 없어도 충분히 아름다운 우리의 자연이다.백두대간의 중심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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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열미술관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
김창열미술관은 지난 4월 28일부터 오는 10월 18일까지 미술관 1전시실에서 소장품 기획전 ‘은은한 문제: 김창열의 신문지 작업’을 열고 있다.물방울 회화로 널리 알려진 김창열 화백의 작업 중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신문지 작업’에 초점을 맞춰 그의 예술 세계를 새롭게 조명하는 전시다.김 화백은 1970년대부터 물방울이라는 독창적인 모티프를 통해 국제적으로 주목받아 온 작가다. 특히 1975년 프랑스 파리 몽파르나스의 아파트 다락방에서 우연히 발견한 오래된 신문은 그의 작업에 중요한 전환점을 가져왔다.그는 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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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언주 의원,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 대표발의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교육기회 균등을 보장하기 위한 법률안이 발의됐다. 3일 국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학생 통학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 법률안 제1조는 “이 법은 학생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을 지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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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계절근로자 장기요양보험 의무가입 제외, 고용주·근로자 부담 줄인다
보건복지부는 6일 국무회의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에 대한 노인장기요양보험을 신청에 따라 제외할 수 있도록 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계절근로는 최대 8개월 동안 농어업 분야에서 취업 활동을 할 수 있는 비자이다.현행 '노인장기요양보험법'은 건강보험 가입 시 내·외국인을 불문하고 장기요양보험에도 가입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65세 이상 또는 65세 미만의 노인성 질병을 가진 사람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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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 개강식 개최
서울 용산구가 지난 7일 용산구 여성플라자에서 '2026 용산여성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해 예비 여성 창업인들의 창업 여정을 응원했다. '용산여성 스타트-업 프로젝트' 3기의 일환이다.이날 개강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포함, 박은주 용산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창업아카데미 참여자 24명 등이 참석해 교육과정의 시작을 함께했다.참가자들은 교육과정 운영 방향과 향후 일정을 공유하며 서로의 창업 구상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가 끝난 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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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1분기 영업이익 644억 기록…2개 분기 연속 흑자
제주항공이 올해 1분기 64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2개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차세대 항공기 도입과 높은 탑승률, 노선 효율화 전략이 실적 개선을 견인했다.제주항공이 8일 공시한 2026년 1분기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별도 기준 매출액은 498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6.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644억원, 당기순이익은 122억원으로 각각 흑자 전환했다. 지난해 1분기에는 영업손실 357억원, 당기순손실 240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이번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는 기단 현대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가 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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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라장애인복지관, 어버이날 '사랑의 카네이션' 나눔 행사
탐라장애인종합복지관은 제54회 어버이날인 8일 복지관 이용 장애인과 지역 주민,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애인 등에게 '사랑의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어버이날 감사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복지관을 이용하며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어버이날의 의미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복지관 직원들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효도 선물로 파스를 전달했다. 또 외부 활동이 어려운 재가 장애인 가정을 방문해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카네이션을 전달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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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년 전 이름 없이 시대를 건넌 이들의 뜻을 기리다
5시간전
문화체육관광부는 동학농민혁명기념재단과 함께 5월 11일 오전 11시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 기념식’을 개최한다. 1894년에 일어난 ‘동학농민혁명’은 낡은 봉건제도 아래 신음하던 농민들이 부당한 현실과 외세의 침략에 자주적으로 대항한 역사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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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민신협, 조합원과 함께하는 ‘2026 봄 올레길 걷기행사’ 개최 
제민신협은 지난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봄 올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주 올레길 15-A코스에서 진행됐다. 차수별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조합원들은 푸른 제주 바다와 돌담길, 마을풍경이 어우러진 길을 함께 걸으며 일상 속 여유와 건강의 가치를 되새겼다. 제민신협 진성용 이사장은 “이번 올레길 걷기 행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조합원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