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가 지역 돌봄을 ‘연결’에서 ‘실행’ 단계로 옮기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구는 5일 동대문 아르코 L65 카멜리아홀에서 ‘이음으로 연결하고 채움으로 완성하는 동대문구 통합돌봄 발대식’을 열고, 2026년을 통합돌봄 본격 실행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행사장에는 구청과 구의회, 국민건강보험공단 동대문지사, 보건의료단체, 사회복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살던 곳에서 돌봄이 이어지는 지역 체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구는 발대식을 통해 ‘동대문형 통합돌봄 실행선언문’
인천 동구는 지난 4일 관내 11개 동에서 ‘2026년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주민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환경정비는 각 동 통장자율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공구상가 밀집지역 ▲공업단지 주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그동안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서울 강북구는 2월 26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과 ‘구민 건강증진 및 임산부 배려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강북구보건소장과 지역보건과장 등 보건소 관계자와 신한은행 강북구청지점장과 부지점장 등이 참석해 뜻을 모았다.이번 협약은 구민 건강 증진과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됐다.양 기관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각자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연계해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구는 ▲임산부 배려 환경 조성: ‘임산부
포항시는 3일 ㈜포항영일신항만 대회의실에서 경상북도, ㈜포항영일신항만, ㈜코르웰, RusTrans Group, 국제산업기업가연맹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동북아 해상물류 거점항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성태 ㈜코르웰 대표, 예브게니 주라블레프 RusTrans Group LLC 아시아 지역대표, 예브게니 루세츠키 ICIE 부위원장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영일만항을 중심으로 한 북방 물류망 구축에 뜻을 모았다.6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일만항-
김천동부초등학교가 지난 27일 학교 황산관에서 제11기 독도사랑 국민연합 리틀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발대식에는 독도사랑 국민연합 임원들과 4학년 재학생 59명이 참가해 독도를 지키고 사랑하는 애국심 확산을 위해 뜻을 모았다. 독도사랑 국민연합과 연계해 운영되는 리틀단은 올 한 해 동안 독도 바르게 알기 교육, 독도 사랑 캠페인, 우리 땅 독도 체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독도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워갈 예정이다. 권경미 김천동부초 교장은 “학생들이 독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영토 주권 의식을 확립하는 것은 매우
  충북 괴산군이 하천 불법 점용시설 정비로 청정 계곡 복원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군은 하천의 공공 기능 회복을 위해 추진하는 하천·계곡 불법 점용시설 정비가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바탕으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군은 이수현 부군수를 단장으로 하는 전담반을 구성하고 11개 읍면 이장협의회를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열어 하천 정비 필요성을 알리고 주민 협조를 유도했다. 지역 대표 행락지인 청천면 사담마을 주민들이 하천 내 불법 평상 시설을 자진 철거하기로 뜻을 모았다. 철거 대상은 약 350㎡
AI PC가 세상에 처음 나왔을 때는 기존과 다른 새로운 PC가 등장했다는 것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후 AI PC가 대세로 떠오르면서 AI PC로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중요해졌다. 이제는 AI PC의 중요성에 대해 모두가 알게 되면서 AI 연산 성능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있다. 특히 외부에서 들고 다니는 AI 노트북의 경우, 단순히 성능만이 아니라 효율성도 중요하다.AI 프로세서를 만들고 있는 인텔도 차세대 아키텍처인 ‘팬서 레이크’를 선보이며 AI 노트북 시장 경쟁
교과서 발행 부수 1위 기업 미래엔은 지난 3월 28일 서울 강서구 스카이아트홀에서 열린 2026 흔한남매 팬미팅 ‘해피 냐하 데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이번 팬미팅은 아이세움 ‘흔한남매’ 시리즈의 실제 주인공인 유튜브 크리에이터 흔한남매가 팬들과 직접 만나는 자리로, 오후 2시와 5시 총 2회차로 진행됐다.특히 본 행사는 티켓 예매 오픈 직후 전석이 매진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애초 1회차로 기획됐으나 팬들의 요청에 따라 추가 편성된 2회차 공연 역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흔한남매
예천군이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성화 봉송 구간 일대 환경정비에 나섰다. 군은 지난 26일 지역 환경단체 회원 80여 명과 함께 주요 성화 봉송 구간에서 ‘쓰담달리기’ 활동을 벌이며 도민체전 방문객 맞이 준비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예천군지속가능발전협의회, 자연보호협의회, 환경실천연합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회원들은 성화 봉송이 예정된 주요 도로변과 생활권 주변을 따라 이동하며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고, 경기 기간 예천을 찾는 선수단과 방문객에게 정돈된 도시 이미지를 보여주는 데 힘을 모았다. 현장에서는
    충남 서산시가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도전에 나선다.  시는 23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부패·청렴시책 추진 대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종합청렴도 1등급을 목표로 종합청렴도 평가 지표 등을 공유하고, 부서별 청렴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또한,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진단하고, 부서별 실효성 있는 청렴도 개선 대책과 실천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 직원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데 뜻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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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인 "조희대 개인 잘못이라고 사법부 전체 뒤엎나"
정치 원로인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최근 정부·여당이 추진해온 '사법 3법'에 대해 "헌법 정신에 맞는 건지 한 번 검증할 필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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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날씨] 곳곳 많은 비, 제주도 최고 100mm↑...이번 주 주간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는 3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비는 오전부터 전라권과 제주도에서 시작되어, 오후에 충청권남부와 경상권, 밤에 경기남부와 강원중.남부, 충청권북부로 확대되겠다.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30~80mm, 많은 곳은 100mm 이상. 강풍도 예고됐다. 밤부터 제주도에 순간풍속 70km/h 이상, 제주도 산지 90km/h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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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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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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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대 제주대 총장에 양덕순 교수...30일부터 4년 임기 개시
제주대학교 제12대 총장에 양덕순 사회과학대학 행정학과 교수가 정식 임명됐다.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26일 양 총장에 대한 임명의 건을 재가했다. 국립대학 총장은 2명의 임용후보자를 교육부 장관에 추천하면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신임 양 총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총장 후보자 선거에서 1순위 후보자로 선출된 바 있다.임기는 오는 30일부터 2030년 3월 29일까지 4년간이다.양 총장은 경희대학교 대학원 행정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제주대학교 기획처장과 제주연구원 원장 등을 역임했다. 그는 △연구비 및 맞춤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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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장 적합도, 정인화 45.4% vs 박성현 39.2%…오차범위 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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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광양시장 적합도 여론조사에서 정인화 현 시장이 박성현 전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을 앞서며 선두를 달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전남CBS는 한길리서치에 의뢰해 3월 31일부터 4월 1일까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각각 7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를 2일 발표했다. 광양시장 선거는 현 시장인 정인화 예비후보와 여수광양항만공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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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제2차 갯벌기본계획 확정…블루카본 등 5대 전략 추진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갯벌 등의 관리 및 복원에 관한 기본계획을 확정해 3일 고시한다고 밝혔다.갯벌기본계획은 '갯벌 등의 지속가능한 관리와 복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갯벌 및 그 주변지역의 지속가능한 이용과 보존을 위해 5년마다 수립되는 법정계획이다.이번 제2차 계획은 지난 성과를 분석하고 블루카본에 대한 관심 증가와 인공지능 활용 활성화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향후 5년간 갯벌의 관리와 복원에 대한 새로운 정책 방향을 수립했다.해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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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진주서 도정보고회 개최…진주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 육성
경남도는 2일 진주실내체육관에서 진주시민과 함께하는 '도정보고회'를 열고 진주를 중심으로 한 우주항공산업 육성과 지역 균형발전 방안을 전격 밝혔다.박완수 도지사는 이날 보고회에서 진주를 명실공히 대한민국 우주항공 수도로 만들어나가겠다고 강조하며 관련 산업 기반 구축과 정주 여건 개선책을 제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과 도·시의원을 포함해 진주시민 6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지역 주요 현안 보고와 시민과의 대화 순으로 심도 있게 진행됐다.박 지사는 "우주항공청 유치를 발판 삼아 서부경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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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해경청, "한 포기도 안된다" 양귀비 및 대마 불법 재배 특별단속 실시
남해지방해양경찰청은 마약류인 양귀비 개화 시기에 맞춰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양귀비와 대마 밀경작 및 사용 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전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남해해경청은 관할지역 어촌마을과 해안가 및 도서 지역 비닐하우스 등을 대상으로 강력한 단속을 펼치기로 했다.해경 측은 마약성 양귀비와 성분이 없는 관상용 개양귀비의 생김새가 매우 비슷해 구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남해해경청에 따르면 마약성 양귀비 단속 적발 건수는 지난 2024년 64건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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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창립 25주년 ‘AX 전환’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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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계기로 인공지능 중심 경영체제로의 전환을 공식화하며 에너지 산업 내 디지털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한국중부발전은 2일 충남 보령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 ‘AX 비전 선포식’을 개최하고, 인공지능을 축으로 한 미래 에너지 산업 주도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선포는 지난 25년간의 성과를 기반으로 글로벌 에너지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고, 발전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전략적 전환의 일환이다.중부발전은 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