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23일 선거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때 전국을 휩쓸던 제주 학력의 위상은 김광수 교육감 취임 이후 급격히 흔들리고 있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제주의 수학 학력은 전국 하위권으로 추락했다”고 주장했다.고 예비후보는 또 “제주도교육청 기금이 줄어들고 있다. 제주교육 재정 위기는 단순히 예산 부족 문제가 아니라 교육의 본질을 중시하지 않고 전시성 성과와 표심에 치중한 결과”라고 강조했다.고 예비후보는 이어 “김광수 교육감이 오늘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4년 전 도
동두천시가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3일 시에 따르면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 및 활용, 품질관리, 관리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기반 확대에 따라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실적이 신규 지표로 반영되며
충남도가 높은 공약 이행률을 바탕으로 전국 평가에서 민선 8기 4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아 뛰어난 도정 추진 역량을 인정받았다. 도는 1일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6년 전국 시도지사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평균 93점 이상으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지난 4년간의 공약 이행 현황과 주민 소통 성과를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 소통 △일치도 등 5개 분야로 정밀 점검해 나온 성과다. 도의 공약 이행률 88.5%
  충남도는 성평등가족부가 발표한 ‘지역성평등지수’에서 2년 연속 상위권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역성평등지수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시도별 성평등 수준을 측정하고, 정책 추진 방향을 수립·점검하기 위해 성평등가족부가 매년 조사·공표하고 있으며,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3개 목표, 7개 영역, 20개 지표를 평가해 상위·중상위·중하위·하위 4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번 지역성평등지수 측정에서 상위권에는 충남을 비롯해 서울, 대전, 세종, 제주 등
충북도는 충북장애인부모회가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실적평가에서 2년 연속 A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충북장애인부모회는 사업운영·관리, 서비스 제공·관리 2개 영역과 12개 세부항목으로 구성된 현장평가에서 전반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은 장애아동 가족의 양육부담 경감과 보호자의 사회활동 지원을 위해 돌봄 및 일시적 휴식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대상자로 선정되면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정은 제공시간 연 1200시간 내에서 본인부담금 없이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충남 서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산업경제대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고 밝혔다.  올해 제31회를 맞이한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하며, 정책개발 및 시책 추진으로 지역발전에 탁월한 성과를 거둔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해 시상한다.  정성평가, 주민만족도 조사 등 엄정한 심사를 거쳐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선정하며, 지난 3월 31일 서울공군호텔에서 시상식이 개최됐다.  시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성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와 첨단 기술 등 미래 신산업 육성에 노력해 온
경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지난 31일 ‘품질·표준 관리 통합시스템’을 통해 발표한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 및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2년 연속 ‘데이터 기반 행정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행정안전부의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국내 최대 환경전문 공기관인 환경공단이 2년연속 고객만족도 최고등급을 받았다. 한국환경공단은 최근 재정경제부가 발표한 ‘2025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2년 연속 최고등급인 ‘매우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재정경제부는 공공기관의 서비스를 경험한 고객을 대상으로 서비스 품질, 전반적 고객만족, 사회적 책임 등 5개 항목에 대해 매년 고객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환경공단은 이번 조사에서 97.6점을 기록하며 설립 이래 역대 최고점수를 달성했다.이는 전체 준정부기관 평점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의 봉사동아리 ‘발로뛰어’가 충북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하는 ‘2026년 충북인재 재능나눔 지원 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에 따라 ‘발로뛰어’는 ‘건강과 환경을 잇는 청년 실천형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이달 말부터 오는 11월까지 진천군 일원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농가 일손돕기와 탄소중립 실천 캠페인, 플로깅 활동, 전공 연계형 의료·건강 봉사,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계획이다.  최상명 진천캠퍼스
다국적 기업의 친환경 ESG 활동이 활발해지고 있다.세계 최대 특송 회사인 페더럴 익스프레스 코퍼레이션이 환경재단과 협력해 2년 연속으로 진행한 ‘꿀숲벌숲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6일 전했다.이번 활동은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조성과 생태계 보전에 대한 의지를 반영하는 페덱스의 글로벌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페덱스 케어스’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이달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페덱스 임직원과 가족 등 총 52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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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 황희 의원 예방 '수의사 군복무 합리화' 논의
왼쪽부터 우연철 회장, 황희 의원, 황정연 서울특별시수의사회장. 우연철 대한수의사회장은 지난 17일 ‘군인사법’‧’병역법’ 개정안을 각각 대표 발의한 황희 의원을 예방, 수의사의 군 복무 합리화 방안을 논의했다. 황희 의원이 최근 대표 발의한 ‘군인사법’ 개정안에서는 수의장교 등 단기 복무장교 의무복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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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르지우 코스타 제주SK 감독 "공평한 결과...선수의 안전이 우선"
대전과의 원정경기에서 신승을 거둔 제주SK의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이 "공평한 결과"라고 평하면서도, "결과보다 선수의 안전이 우선이다"라고 피력했다.세르지우 감독은 22일 대전과의 원정 경기 후 공식 기자회견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두 명이 병원에 실려갔기 때문에 경기에 대해 말하기 어렵다"면서 "그 선수들에게 모든 관심이 가 있다"고 입을 뗐다.이어 "결과보다 선수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다"라고 강조했다.세르지우 감독은 "공평한 결과였다"며 "경기장에서 나은 팀이 이겼고, 골 찬스를 만든 것은 우리였다. 충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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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교통공단, 2026년도 일반직 공개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 ‘도로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공단과 함께 할 역량 있는 인재를 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으로 공개 채용한다.채용규모는 총 117명으로 신입직 85명과 경력직 32명이다. 사회적 책임경영과 사회형평적 채용을 위해 이전지역·장애인·국가유공자 등으로 구분해 모집한다.접수는 오는 27일부터 5월 4일까지 가능하며, 지원 희망자는 공단 채용 누리집을 통해 기간 내 지원서를 제출하면 된다.서류전형 합격자 발표는 5월 15일, 필기시험은 5월 23일, 면접시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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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밸류업 시동... 자회사 실적 개선, 자사주 소각 채비
LS가 지주회사 특유의 밸류에이션 할인에서 벗어나 구조적 전환점을 맞았다는 분석이 나온다. 주요 자회사 실적 개선과 3차 상법 개정, 자사주 소각 기대감이 맞물리며 기업가치 할인율이 대폭 축소될 것이란 전망이다. 허민호 대신증권 연구원은 21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주요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이 본격화하고 중장기 성장 흐름이 이어지며 LS에 적정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LS는 순자산가치 대비 50% 이상 할인된 수준으로 평가됐다. 비상장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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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쌍생아 출산가정에 희소식!
청도군은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산후조리비를 기존 산모 1인당에서 출생아 1인당으로 산후조리비를 확대하여 지원한다고 밝혔다. 청도군은 산후조리비 조례 개정을 통하여 쌍생아 이상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저출산 극복에도 기여하기 위함이다. 지난해부터 청도군에서 시행중인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지역 산모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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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의료원, 서해 최북단 백령도 ‘통합형 공공의료 모델’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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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학교 의료원이 지난 23일 백령병원에서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교육협력병원 현판 제막식’을 갖고 인천 도서지역을 기반으로 한 공공의료 및 의학교육 특성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고도화한다.이날 행사에는 성용락 정석인하학원 이사장, 조명우 인하대학교 총장,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 이두익 백령병원장, 박혜련 옹진군 보건소장 등 관계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앞서 올해 1월 인하대학교 의과대학과 인천시의료원 백령병원은 교육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서해 5도 유일한 2차 의료기관인 백령병원과의 협력 관계와 지역기반 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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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선거사무소 개소…“정치는 도민 삶 바꾸기 위한 것, 현장에서 답 찾는 정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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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철남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지난 25일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 및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의 미래비전을 제시하며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이날 강 후보는 “정치는 권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도민의 삶을 바꾸기 위해 존재해야 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3대 핵심 공약으로 ▲사람 중심의 안전한 도시 ▲문화와 활력이 넘치는 연동 ▲더 편리한 생활환경 구축을 제시했다. 또 학교 주변 보행환경 개선, X형 횡단보도와 인공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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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기어, 근로자의 날 휴무·어린이날 정상 운영
주요 IT 제조사와 온라인 스토어들이 5월 공휴일 기간 물류 및 고객 지원 서비스의 정비에 나섰다. 특히 커스텀 키보드나 수랭 PC처럼 정밀한 조립 및 검수 과정이 필요한 하이엔드 하드웨어 분야에서는 주문 시점과 배송 마감 시간을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필수적이다.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랭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는 사용자들이 연휴 기간 중 제품 체험 및 구매 계획을 차질 없이 세울 수 있도록 상세 운영 가이드를 공지했다.5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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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제주SK 5월 2일 홈경기 어린이 티켓 '300원'에 쏜다
제주삼다수가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와 전북 현대의 하나은행 K리그1 2026 11라운드 제주SK 홈 경기에서 어린이 입장권을 선착순 3천명 대상으로 단돈 300원에 쏜다.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는 제주의 대표적인 후원사다. 제주도민의 복지증진을 목적으로 설립된 제주개발공사가 생산하고 있는 ‘제주삼다수’는 국내 생수산업 1위 브랜드로 그동안 제주SK와 상호간 스포츠 마케팅 시너지는 물론 제주지역 사회공헌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다.'삼다수 DAY'로 개최하는 이날 이벤트 역시 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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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개최… 청년 일자리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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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 약 700개 기업 온·오프라인 참여 2천200명 이상 채용 계획상생채용관·취업선배 1:1 커피챗·집중면접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정부가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 청년 일자리 기회의 장을 연다.고용노동부를 비롯한 관계부처 및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는 공동으로 청년의 일자리 기회 확대를 위해 28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