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시민 여러분, 시흥시장 임병택입니다.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이 걸음마다 이어지고,크고 작은 복이 차곡차곡 쌓이는 한 해 되시길 기원합니다.돌이켜보면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변화는 갑자기 찾아왔고, 위기는 거듭됐습니다.그럼에도 희망을 놓지 않는 시민 여러분 덕분에 우리의 일상은 계속되고 있습니다.봄을 기다리는 씨앗 하나에 온 우주가 담겨 있듯이 시민 한 분 한 분에게 시흥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새해 시흥시는 60만 시민의 평범한 행복을 향해 나아가겠습니다.학교로, 일터로 가는 발걸음이 더 가벼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