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집무 공간의 공식 명칭이 오는 29일부터 '대통령실'에서 '청와대'로 다시 바뀐다.29일 0시를 기점으로 용산 대통령실에 걸린 봉황기가 내려지고, 청와대에 봉황기가 새로 게양된다. 봉황기는 국가수반을 상징하는 깃발로, 주 집무실이 위치한 공간에 상시 게양된다.대변인실은 24일
오는 2027년 전남에 통합대학교 국립의과대학이 개교할 수 있도록 정부와 유관기관이 뜻을 모았다. 17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 주재로 '전남 통합대학교 국립의대'의 신속한 신설 추진을 위한 합의 자리가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를 비롯해 송하철 국립목포대학교 총장, 이병운 국립순천대학교 총장이 자리했다. 이어 국
쿠팡이 최근 2년여 사이 대통령비서실과 검찰·경찰,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국회 등 주요 국가기관에서 퇴직한 공직자 25명을 잇따라 영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상당수가 상무·전무·부사장 등 임원급이거나 정책협력 관련 핵심 보직에 배치돼 ‘거대 대관(對官
윤석열 전 대통령 부인 김건희 씨 관련 각종 비리 의혹을 집중 수사한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대통령 관저 이전 특혜 의혹’에 국민의힘 윤한홍 국회의원이 관여한 사실을 확인했다. 다만 윤 의원을 기소하지 않고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수사 의뢰하기로 했다.민중기 특검팀은 29
인천상륙작전 당시 사전 폭격으로 삶의 터전을 잃고 75년 넘게 고향으로 돌아가지 못한 원주민 귀향 대책이 공론화하고 있다. 대통령실 청원에 이어 국정감사에서도 월미도 원주민 사연이 재조명되자 국방부·인천시가 귀향 대책 마련에 착수했다.인천시는 18일 시청에서 월미도 원주민 귀향대책위원
이재명 대통령이 내년에 6대 분야 개혁을 강력히 추진해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야 함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9일 대통령실 청사에서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11일부터 300개에 가까운 정부의 전 부처, 산하 공공 유관 기관 등에 대한 업무보고가 진행될 것이다. 이 업무보고를 통해서 민
청와대 시대가 다시 시작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29일 청와대로 처음으로 출근해 본격적으로 집무를 시작했다. 대한민국 대통령이 청와대로 출근하는 것은 문재인 전 대통령이 퇴임한 2022년 5월 9일 이후 1,330일 만이다. 지난해 12월 29일 오전 0시 청와대에 국가원수를 상징하는 봉황기가 게양됐다. 대통령실 공식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국민의힘 출신인 이혜훈 전 의원을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으로 지명했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열린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후보자는 지난 17대와 18대 한나라당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20대에는 새누리당 소속 국회의원으로 활동했다. 국회에서는 기획재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와, 정보위원회 위원장을 맡았다. 경제학 박사로 한국개발연구원 연구위원 출신이기도 하다. 한편 기획예산처는 기존 기재부에서 분리된 신규 부
12월 12일 오전 10시30분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열린 소상공인위원회 발대식에서 정승연 국민의힘 연수구갑 당협위원장이 중앙당 소상공인위원장에 임명되었다.발대식에는 장동혁 당대표를 비롯해 정 위원장과 약 50명의 소상공인위원회 위원, 자문위원들 참석했다.발대식에서 장 대표는 "민생경제가 어려운 가운데 소상공인을 둘러싼 상황이 나빠지고 있다. 소상공인위원회에서 꼭 필요한 정책들을 많이 발굴해 달라"고 말했다.정승연 소상공인위원장은 "대통령실 정무2비서관으로 소상공인 정책을 총괄했던 경험을 살려 각 영역과 지
○…2026년 병오년 시작과 함께 오는 6월 지방선거 출마 예상자들의 출판기념회가 봇물.송기섭 진천군수와 김성근 진보교육감 추대후보, 서승우 전 대통령실 비서관, 윤희근 전 경찰청장 등이 이달 중 잇따라 출판기념회를 예정.출판기념회 첫 주자는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충북지사 출마가 유력한 송기섭 진천군수. 송 군수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청주시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대한민국에 행정표준을 제시하다' 출판전시회를 연다고 최근 발표. 이날 송 군수는 서울시장 후보로 급부상하고 있는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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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농협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대신한 현장경영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김성훈 전북농협 총괄본부장은 2일, 신규 소득 작물로 육성 중인 샐러드 가공 경쟁력 강화를 위해 동김제농협을 찾아 새로 도입한 광학선별기 시연을 직접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동김제농협이 도입한 광학선별기는 국내에서 단 3곳만 운영 중인 고사양 설비로, 샐러드 절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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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종로구 HB갤러리가 전북도립미술관, 월하미술과 공동 기획으로 임효 작가의 전시 《連時 ~ 시간을 잇다》를 오는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1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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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주 KB국민은행장이 새해 경영 키워드로 ‘확장’과 ‘전환’을 제시하며 은행의 전략적 방향 전환을 선언했다.이환주 행장은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2026년 시무식’에서 “올해는 KB의 금융 영토를 내실 있게 확장하는 동시에 고객과 사회의 변화에 맞춰 생각과 행동을 과감히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는 단순한 외형 성장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하나의 혁신”이라고 강조했다.이 행장은 올해 중점 추진 과제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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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혁 신한은행장은 2026년 전략목표로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를 선언하고 전사적인 미래 준비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지난 2일 신년사에서 작년을 돌아보며 "양질의 기업자산 성장은 물론 특히 자산관리 영업에 더욱 힘을 모아온 한 해"라고 평가했다. 이어 올해는 "생산적 금융과 포용금융 확대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정 행장은 또 "윤리적인 책임을 더욱 충실히 수행하며 은행의 기본과 원칙을 지켜 나가야 한다"며 "AI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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