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협동조합 희망나래는 7일 '2026년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발대식은 '일이 커지고, 삶이 열린다'라는 슬로건 아래, 조합 설립 목적에 따라 장애인과 취약계층이 권리와 자유를 누리며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지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참여자들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고, 안정적인 활동 수행과 사회참여 확대를 다짐하는 의미를 담았다.이날 행사에는 장애인복지일자리사업 참여자와 종사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사장 인사말, 2026년 사업 운영 방향 안내, 참여자 소감 발표
구미대학교가 중소기업융합대구경북연합회 구미융합회와 상호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지난달 31일 구미대 본관 3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이승환 총장, 윤경완 구미융합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양 기관은 협약서에 △일학습 병행 학습기업 발굴 및 운영 협력 △실무중심 교육과정 개발과 참여 △기업 탐방 교류 및 인적자원 추천 등을 주된 내용으로 담았다. 윤경완 구미융합회장은 “교육 역량이 뛰어난 구미대와 협약을 맺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구미는 기업이 살아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말’을 테마로 한 이색 상품을 선보이고, 신년 맞이 물가 안정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GS25는 2026년 1월 6일 신년 분위기를 더해 말 일러스트 디자인이 담긴 ‘춘식이 컬래버 간편식 7종’을 출시하며, 2030세대에게 인기가 높은 춘식이 캐릭터를 말 탈을 쓴 모습으로 표현해 패키지와 랜덤씰에 담았다.이번 출시 상품은 △춘식이 참치햄듬뿍김밥 △춘식이 스팸참치마요주먹밥 △맛삼춘 한계초
하나금융그룹은 겨울철 한파에 대비해 독거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전국의 취약계층 가정을 대상으로 혹한기 대비 물품이 담긴 '온기나눔 행복상자' 1111개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한파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일상생활에 온기를 보태고자 마련됐다.‘온기나눔 행복상자’ 안에는 온열담요와 발열내의, 수면양말 등 체온 유지를 돕는 방한용품과 함께 즉석밥, 즉석국 등의 간편식을 담았다. 정성껏 준비한 행복상자는 전국의 독거 어르신 및 취약계층 가정 111
울산소설가협회가 반년간지 제47호를 최근 발간했다.이번 호는 울산 지역 작가들의 깊이 있는 시선과 인간 존재에 대한 치열한 탐구가 돋보이는 단편들로 채워졌다.강이라의 ‘오늘의 역사’는 무명의 시인 ‘모영’과 희곡작가 ‘영진’이 예술가로서 겪는 경제적 빈곤과 사회적 무관심 속에서도, 과거와 현재의 인물들을 통해 자신의 삶과 예술의 의미를 되새기는 과정을 담았다.강정원의 ‘야행’은 연쇄 산불 범죄인 ‘대정산 불다람쥐’로 체포된 남편과 그를 지켜보는 아내의 심리를 그렸다. 산업재해
  충북 괴산군은 내년 군정 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 화두로 ‘진성가화’를 선정했다. 진성가화는 ‘성과를 바탕으로 전진해 더 큰 조화를 이룬다’는 뜻이다. 군 전체 직원 공모 결과 이같이 채택했다. 올해 신년화두였던 ‘대화위성’이 강조한 화합의 기조를 이어가면서 내년에는 ‘더하는 화합’으로 재도약과 전진에 본격적으로 나서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송인헌 군수는 “민선 8기 동안 역대 최대인 정부사업 214건 선정과 함께 전체 사업비 9242억원을 확보하는 등 지역 발전의 토대를 쌓았다”며 “내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핵심 전략기술을 육성하고 연이은 해킹 사태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을 정비한다.과기정통부는 23일 국무회의에서 직제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직제 시행규칙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시행한다.개정안에는 최근 연쇄적으로 발생한 해킹 사태에 대응하기 위한 조직 개편 방안을 담았다. 네트워크정책실은 정보보호네트워크정책실로 명칭을 바꾸고 기능을 보강한다.사이버 침해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사이버침해조사팀을 신설한다. 해킹 조사·대응 인력은 현행 2명에서 5명으로 확대한다. 해
하나금융그룹은 22일 명동사옥에서 2025년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크리스마스 행복상자 만들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하나금융 퇴직 임직원으로 구성된 하나금융동우회와 그룹 대표 봉사단체인 하나사랑봉사단 총 6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하나금융은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2주 동안 진행한 하나트리 이벤트를 통해 손님들이 아이들에게 직접 남긴 연말 응원 메시지도 크리스마스 행복상자에 담았다.올해 크리스마스 행복상자는 겨울 부츠와 패딩 등 겨울을 대비한 방한 용
국가 배후 해킹조직들이 정상 파일처럼 위장한 '윈도 바로 가기' 파일을 이용해 PC를 장악하고 정보를 탈취하는 지능형 공격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금융보안원은 이러한 공격 전술을 심층 분석한 위협 인텔리전스 보고서 '캠페인 다크 프리즘'을 공개했다. 이번 보고서는 2024년 1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수집된 200여 개의 악성 LNK 파일을 분석하고 해커를 유인하는 가짜 시스템인 '허니팟'을 활용해 공격 기법을 역추적한 결과를 담았다.분석 결
아기 동물 이미지를 담은 2026년 새해 첫 기념우표 4종이 출시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개호주 ▲능소니▲동부레기 ▲애돝 등 4종의 기념우표 48만장을 오는 28일 발행한다고 21일 밝혔다.기념우표에는 새끼 동물의 귀여운 이미지를 담았다. 개호주는 범의 새끼를 뜻하며 능소니는 곰의 새끼를 이른다. 동부레기는 뿔이 날 만한 나이의 송아지를 지칭한다. 애돝은 한 살 된 돼지를 뜻한다. 기념 우표에 담긴 아기 동물을 지칭하는 우리말은 문헌과 민간 기록에서 찾아볼 수 있다. 우정사업본부 관계자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민주당, 야당대표 단식투쟁 조롱...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민주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당대표와 원내대변인들이 나서 "단식쇼" "단식투정" "내란 물타기" 등의 표현을 써가며 조롱하고 있다.장동혁 대표는 민주당의 공천 헌금 의혹과 통일교-정치권 검은 유착 의혹을 파헤치기 위한 특검 수용을 민주당에 촉구하며 지난 15일 국회 본회의장 앞 중앙홀에서 무기한 단식 투쟁에 들어갔다.이러한 장 대표의 단식 투쟁을 두고 민주당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지난 1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진실 규명을 위한 결단이 아닌 비겁한 책임 회피용 정치쇼"라며
Generic placeholder image
[책] 러시아 통찰 인문서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 출간
러시아 사회의 내부 논리와 세계관을 러시아인의 시선으로 풀어낸 ‘지극히 사적인 러시아’ 개정증보판이 출간됐다. 이 책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더욱 복잡해진
Generic placeholder image
KB국민은행, 현대백화점 판교점서 소상공인 팝업 행사
KB국민은행이 소상공인을 응원하기 위한 팝업 행사를 연다.KB국민은행은 16일부터 22일까지 일주일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소상공인 POP-UP FESTA’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KB금융그룹과 현대백화점그룹이 지난해 10월 체결한 금융·유통 협력 강화 업무협약의 후속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행사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지하 1층 행사장에서 진행되며, 상품 경쟁력과 아이디어를 갖춘 소상공인들이 백화점 고객을 직접 만나 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오프라인 유통 경험이 부족한 소상공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사업 가속..
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모두 광고금지 대상
세무사회는 16일 발표된 정부의 세무사법 시행령 입법예고와 관련, "지난해 세무사제도 선진화 세무사법 개정으로 처음 도입된 광고기준에 따라 건전한 광고 질서 확립을 위한 세부 규정을 마련한 것으로 불법 세무플랫폼의 시장 침탈을 막고 세무대리 서비스의 신뢰도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와 관련 세무사회는 “조정료 무상" "기장료 3만원" "평균환급 18만원” 등의 문구를 사용하는 모든 광고가 금지 대상이라고 덧붙였다.시행령은 세무대리 광고는 반드시 세무사 또는 광고담당 세무사의 성명을 기재하도록 명시함으로써 세무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주시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 운영으로 탈루 세원 29억 추징
전북 전주시가 미신고·과소신고 등 탈루 세원을 집중 점검해 29억 원을 추징했다. 시는 지난해 4월부터 '숨은 세원발굴 조사단'을 구성·운영한 결과 탈루 세원 29억 원을 추징했다고 21일 밝혔다. 조사단은 시청과 완산·덕진구청이 참여한 시·구 합동 조직으로 3개 반 5개 팀 34명으로 구성됐으며 취득세·재산세·주민세 등 지방세 전반을 대상으로 탈루 취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상웅 의원 “텅텅 빈 밀양 나노국가산단…정부, 세제·규제 정책 전환 절실”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박상웅 의원이 밀양 나노융합국가산업단지 활성화에 정부의 책임감과 노력을 당부했다.박 의원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국가·일반산업단지 활성화 세미나–나노융합국가산단 정부 정책 이대로 좋은가’ 세미나를 열고 밀양 나노융합국가산단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 보존” 고창군, 농어촌 하수도 정비사업 추진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의 수질 보존을 위해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부터 오는 2028년까지 신림면 반룡리와 세곡리 등 ...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주시, 팔복동 공업지역 민간환경감시단 운영
전북 전주시가 공장이 밀집한 팔복동 일대의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민간환경감시단을 운영한다. 시는 팔복동 일대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월 3일까지 '공업지역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민간환경감시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민간환경감시단은 공업지역 인근 지역주민으로 구성되며 기존 만성지구, 여의동, 팔복동, 송천동 지역주민
Generic placeholder image
고창군 “서남권 해상풍력 사업… 주민 피해 최소화와 상생 방향 추진”
전북자치도가 서남권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고창군이 핵심 거점지역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와 관련 고창군은 해상풍력 사업이 주민참여와 이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