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품종별산업화시설지원 패류공동생산시설’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통영 12개소가 전량 선정되며 37개 어가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스마트·자동화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 40억원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통영 5개소, 창원 10개소 등 총 15개소가 선정돼 32억원을 확보한 바 있다.패류공동생산시설 사업은 품질 균일성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서귀포시는 해양수산부 ‘2024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 선정된 대정읍 신도항에 대해 기본계획 고시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시행계획 고시를 앞두고 있다고 전했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지역의 경제·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구 유입을 유도해 어촌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신도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제주 큰남방돌고래를 볼 수 있는 그곳, 더 안전하게, 더 활기차게’를 주제로,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총사업비 50억 원을 투입해 추진되고 있다.주요 사업 내용은 방파
​ 해양수산부 국립해양조사원은 오는 16일부터 7월 31일까지 20주 동안 부산에서 국제수로기구 회원국을 대상으로 국제 인증 수로측량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조사원은 2015년부터 국제수로기구로부터 전문 교육기관으로 지정받아 관련 과정을 운영하며 지난해까지 35개국 7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2026년도에는 가나, 바하마, 오만 등 12개국에서 13명의 실무자가 선발돼 이번 과정에 참여하게 됐다.​교육 기간 동안 한국의 선진 해양조사 기술 전수뿐만 아니라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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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범이 3월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됐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봄이면 우리나라 백령도를 찾아오는 ‘물범’을 ‘이달의 멸종위기 야생생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물범은 물범과 중에서는 가장 작은 종으로 몸은 대체로 회색 또는 황갈색을 띠며 온몸에 털색보다 어두운색의 점들이 있어 점박이물범이라고도 부르기도 한다.물범은 해양수산부 해양보호생물 및 국가유산청 천연기념물로도 보호받고 있으며, 두 부처의 한글 등록명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달리 점박이물범이다.몸길이는 약 1.4~2m
경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2026년 해양수산 창업투자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지역 해양수산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국비 예산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경남항노화연구원이 참여기관으로 함께 수행한다. 올해 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유망 해양수산 기업의 창업부터 투자유치,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전주기 액셀러레이팅 가동경남도는 센터를 통해 도내 해양수산분야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다각적인 지원 프로그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6월 12일까지 ‘2026년 제주형 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할 마을을 공개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읍·면 지역의 경우 리 단위, 동 지역은 농어촌지역으로 고시된 자연마을 단위이며, 최근 5년 이내에 역량강화사업을 통해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한 마을이어야 한다.다만 2025년에 공모가 시행되지 않은 점을 감안해 2020년에 마을발전계획을 수립한 마을도 신청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 소관인 한림읍·구좌읍·성산읍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사업 유형은 ▲생활상권사업 ▲고유자원 활용사업 ▲협력 지원 사업 ▲특화마을
포항시는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서며 이차전지 산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시는 26일 제주신화월드에서 열린 ‘제4회 국제 친환경 전기선박 엑스포 포럼’에 참가해 포항의 전기추진선박 산업 육성 전략과 정책 방향을 대외적으로 공유했다. 이번 행사는 한국전기선박협의회와 국제 E-Mobility 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해양수산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이 후원했으며 ‘해양모빌리티 강국을 위한 친환경 전기선박의 미래’를 주제로 개막식, 주제발표, 패널토론 등의 순서로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민주당은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을 우선순위로 두고 조속히 통과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같은 당 전재수 의원과의 면담 자리에서 "민주당은 부산에 누구보다도 진심"이라며 이같이 말했다.6·3 지방선거 부산시장 선거에 출마한 전 의원은 자신이 공동대표발의한 부산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기 위해 이날 민주당 원내 지도부를 찾았다.전 의원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효능감을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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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업무수행체계·조직문화 개선을 두 축으로 청렴·윤리경영 실천을 위한 강도 높은 자기혁신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인천항만공사는 해양수산부 내부청렴도 측정에서 ‘청렴직무수행’ 분야 전체항목 점수 상승을 비롯, 인천항만공사는 지난해 부패방지경영시스템 인증 유지, 공정거래 자율준수프로그램 평가 ‘AA’등급 달성 등 청렴·윤리경영 실천 노력을 공인받았다.이와 함께 자기규율과 사전예방에 방점을 둔 내부통제 프로세스 정비, 공공행정 종사자로써의 도덕성·책무성을 우선하는 인재상·업무풍토 정립을 위해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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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는 홍보선 '에코누리호'가 해양수산부의 『친환경선박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친환경선박 인증』은 선박 운항 과정에서 발생하는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성을 높인 선박을 대상으로 환경 성능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되는 국가인증제도다.'에코누리호'는 총톤수 260톤, 전장 38m 규모로 최대 57명이 승선할 수 있는 선박으로, 아시아 최초로 액화천연가스를 연료로 사용하는 친환경 항만 홍보선이다. LNG 연료를 사용함으로써 기존 디젤 연료 선박 대비 황산화물 100%, 질소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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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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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류세 인하폭 확대…경유 25%·휘발유 15%로 ‘민생 부담 완화’
정부가 중동전쟁 장기화에 따른 국제유가 급등에 대응해 유류세 인하 폭을 대폭 확대하고 물가 안정 대책을 강화하는 비상경제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중동전쟁에 따른 비상경제 대응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이재명 대통령 주재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확정됐다.정부는 27일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휘발유 7%에서 15%로, 경유 10%에서 25%로 각각 확대한다. 이에 따라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리터당 유류세는 휘발유가 763원에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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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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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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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 해협 틀어쥔 이란, 선박 통행료 30억원 징수?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통과 선박에 대한 수수료 징수 체계를 가동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미국이 이란에 휴전 요구사항을 전달했다고 전해진 가운데 이란이 이를 거부하고 전쟁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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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중동 위기 대응, 긴급재정명령 활용할 수도"
이재명 대통령이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위기 대응과 관련해 "긴급할 경우 헌법이 정한 긴급재정명령을 활용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전날 여야는 25조원 규모로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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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2025년 보험사기 적발현황 공개
금감원이 발표한 보험사기 적발현황에 따르면 2025년 보험사기 적발금액은 1조1571억원, 적발인원은 10만5743명으로 전년 대비 각각 69억원 증가, 3245명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적발금액은 증가하는 반면 인원은 감소해, 개별 사기 건당 금액이 커지는 보험사기 고액화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금감원은 전했다.보험사기 주요 특징을 살펴보면 보험종목별로 자동차보험, 장기보험이 적발실적 대부분을 차지하고, 전년 대비 보장성보험의 적발금액이 소폭 증가(+6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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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 회복세 속 ‘지갑은 닫혔다’…체류 늘고 소비는 감소
제주 관광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지만 체류 확대와 달리 소비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나며 질적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가 31일 발표한 ‘2025년 제주 방문관광객 실태조사’에 따르면 내국인 관광객의 최근 3년 내 재방문율은 90.1%로 전년보다 3.6%포인트 증가했고, 체류일수도 평균 3.75일로 0.01일 늘었다. 4회 이상 재방문 비율은 23.2%로 4.2%p 상승했다. 외국인 관광객 역시 체류일수가 4.79일로 0.06일 증가했고, 재방문율도 11.4%로 1.3%p 올랐다. 크루즈 관광객의 경우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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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경북도,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
대구광역시와 경상북도는 지난 30일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지역성장펀드’에 공동으로 참여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벤처투자의 수도권 쏠림현상을 해소하고 지역 친화적 벤처투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정부에서 역점 추진하는 사업으로, 국비를 마중물로 지자체, 지역사회가 혁신 자금을 모아 인공지능 및 딥테크 기업에 투자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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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판 전 의원,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 최종 확정
국민의힘 김용판 전 의원이 31일 대구 달서구청장 후보로 최종 확정됐다. 국민의힘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 위치한 중앙당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김 의원은 김형일 전 달서구 부구청장, 홍성주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과의 3자 경선에서 최종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