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항공소재를 적용한 신형 노트북을 내놨다. LG전자는 2026년형 LG 그램을 출시하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신제품은 항공·우주 산업에서 쓰이는 '에어로미늄' 소재를 적용했다. 내구성을 높이면서 초경량 특성은 유지했다.LG AI연구원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 '엑사원 3.5'를 탑재했다. 온디바이스 AI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LG 그램 프로 AI 17형과 16형, LG 그램 프로 360 AI 16형, LG 그램 AI 15형과 14형, LG 그램북 AI 16형과 15형 등 7
계명대학교 동산병원 정형외과 김두한 교수가 최근 열린 2026 KBO 신인 선수 오리엔테이션에서 강연자로 나서, 프로 선수들의 스포츠 손상 예방과 컨디션 관리에 대해 강의했다.한국야구위원회는 지난 1월 14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2026시즌 KBO 리그에 입문하는 신인선수와 육성선수 등 130여 명을 대상으로 신인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프로 선수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책임 의식을 전달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김두한 교수는 강연에서 반복적인 경기와 훈련 과정에서 발생할 수
애플 아이폰17 프로의 코스믹 오렌지 색상이 중국에서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를 연상시키며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색상 효과와 제품 업그레이드가 맞물리며 판매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10일 IT매체 폰아레나에 따르면, 아이폰17 프로와 아이폰17 프로 맥스의 코스믹 오렌지 색상은 중국 소비자들 사이에서 에르메스 오렌지로 불리며 소셜미디어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프랑스 명품 브랜드 에르메스의 상징색과 유사하다는 인식이 퍼지면서,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제품 구매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이와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화웨이코리아는 자사 스마트워치 라인업 중 가장 얇은 '워치 핏 4 시리즈'와 무선 이어폰 '프리버즈 SE 4 ANC'를 국내에 공식 출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워치 핏 4는 무게 27g, 두께 9.5mm의 슬림형 디자인을 채택했다. 색상은 블랙, 퍼플, 화이트 세 가지다.프로 모델은 두께 9.3mm, 무게 30.4g다. 워치 핏 시리즈에서 프로모델을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프로 모델은 사파이어 글래스 디스플레이, 티타늄 합금 베젤, 알루미늄 몸체를 적용하고 그린, 블루, 블랙 3가지 색상으로 출
울산 웨일즈 야구단 선수단이 트라이아웃을 통해 프로야구 선수를 꿈꾸는 신예 선수와 재기를 꿈꾸는 선수 등을 대상으로 숨은 원석 고르기에 나선다. 울산시체육회는 오는 13일부터 14일까지 울산 문수야구장에서 울산 웨일즈 야구단 선수 구성을 위한 트라이아웃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에는 투수 99명, 내야수 67명, 외야수 41명, 포수 23명 등 230명이 지원했다. 이 중 최종 경력이 프로 1군인 선수가 31명, 프로 2군이 33명, 독립리그가 65명에 달한 것으로 확인됐다. 트라이아웃 참가 선수들은 4개 조로 편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성능을 강화한 2026년형 무풍 에어컨 신제품을 공개했다.삼성전자는 스탠드형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 콤보 프로 벽걸이’ 등 두 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된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이번 신제품은 디자인 개선, AI·모션 바람 기능, 쾌적 제습, 손쉬운 케어 등 4가지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개발됐다.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생활 패턴과 공간 환경에 따라 최적의 냉방 기류를 제공하고, 한층 고급스러운 외관을 갖
배구 예능을 통해 배출된 ‘김연경 제자’는 인쿠시만 있는 게 아니다. 현역 은퇴 후 다시 기량을 인정받고 프로에 돌아온 이나연이 최근 흥국생명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이나연은 2010-11시즌을 앞두고 창단된 IBK기업은행의 ‘우선 지명’을 받고 입단했다. 이후 2024년 현역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14년을 프로 무대에서 뛴 ‘베테랑’ 세터다.그러나 프로 무대에서 주목받은 적은 많지 않았다. 기업은행을 시작으로 GS칼텍스, 다시 기업은행, 현대건설 등 여러 차례 팀을 옮겼고 ‘주전급 세터’까지는 도약했으나 거기까지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 LA FC의 손흥민이 생애 첫 겨울 프리시즌을 보내며 새로운 시즌 맞이에 돌입했다.LA FC는 12일 공식 소셜미디어를 통해 LA FC 선수단의 팀 훈련을 공개했다. LA FC 프리시즌에 처음 합류하는 손흥민도 동료들과 함께 2026시즌을 준비 중이다.손흥민이 프로 생활을 시작하고 처음으로 겨울에 맞이하는 프리시즌이다.지난 2010년 독일 분데스리가의 함부르크에 입단하며 프로 생활을 시작한 손흥민은 추춘제로 진행되는 유럽 리그 특성상 15시즌 동안 여름에 프리시즌을 보냈다.하지만 손흥
삼성전자가 사용자 위치를 감지해 바람을 조절하는 2026년형 AI 무풍 에어컨을 출시했다. 무풍 기술 출시 10주년을 맞아 7년 만에 디자인을 바꾸고, 센서 기반 냉방 제어 기능을 추가했다.삼성전자는 5일 우면 R&D 캠퍼스에서 미디어 브리핑을 열고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2개 라인업을 공개했다. 무풍 라인업은 삼성전자 스테디셀러 제품 중 하나로, 지난 2016년 무풍 에어컨을 처음 출시한 이후 국내에서만 누적 1300만 대가 판매됐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래프톤 ‘PUBG: 블라인드스팟’, 얼리 액세스 출시…5:5 무료 PvP 슈팅 경험 제공
크래프톤, PUBG 세계관 기반 신작 ‘블라인드스팟’ 스팀 얼리 액세스 출시. 5:5 탑다운 PvP 슈팅 게임 무료 제공 및 경쟁전 시즌 예고.크래프톤은 5일, 펍지 스튜디오가 개발 중인 신작 게임 ‘PUBG: 블라인드스팟’을 글로벌 얼리 액세스 형태로 출시했다고 밝혔다.탑다운 CQB 전투 구현…전략·전술 중심의 PvP 슈팅‘블라인드스팟’은 탑다운 시점 기반의 5:5 PvP 슈팅 게임으로, 실내전(CQB: Close Quarters Battle
Generic placeholder image
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지난해 12월 9일 오후 3시 35분께 경부고속도로 양재IC 인근 도로를 SUV가 차선을 넘나들며 주행 중이었다.때마침 이 주변에서 자신의 차량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Generic placeholder image
“명절엔 한돈선물세트가 ‘딱’…말이 필요없죠”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설명절을 맞아 한돈선물세트 캠페인에 돌입했다. 올해 설 명절 한돈 선물세트는 총 30개 브랜드사가 참여, 4만 원대 실속형부터 10만 원대 프리미엄 세트까지 선택의 폭을 넓혀 소비자 취향과 수요에 맞춘 구성이 특징이다. 오는 11일까지 한돈자조금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https
Generic placeholder image
LS마린솔루션, 작년 사상 최대 매출 달성 ··· 첫 2000억 돌파
해저케이블 시공 전문기업 LS마린솔루션이 1995년 설립 이후 처음으로 연 매출 2000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잠정 실적으로 매출 2442억원을 기록하며 2024년 1303억원 대비 약 87% 증가했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이번 실적은 대만전력청 해상풍력단지 해저케이블 시공 사업과 2024년 자회사로 편입한 LS빌드윈의 실적이 반영되며 외형 성장이 크게 확대된 데 따른 결과다. 해저케이블 시공과 육상·지중 인프라 사업이 결합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효과가 본격화됐다는 평가다.올해도 실적 증가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한화섬, 2025년 영업손실72억5541만5000원… 전년 대비 370.4% 감소
합성섬유 기업 대한화섬이 2025년 개별 기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을 11일 공시했다.대한화섬의 2025년 매출액은 1082억2567만7000원으로, 2024년 1237억8567만4000원 대비 12.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영업손실72억5541만500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15억4247만6000원보다 손실 폭이 확대됐다.당기순이익은 2025년 99억9888만4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손실24억9458만원에서 흑자전환했다. 회사는 국내외 경기침체에 따른 매출 감소와 대외
Generic placeholder image
두산퓨얼셀, 지난해 영업손실 1056억7339만5000원… 전년 대비 -6011.7%
수소연료전지 전문 회사 두산퓨얼셀은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과 손익이 전년과 비교해 크게 변동됐다고 11일 공시했다.두산퓨얼셀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은 4547억9470만7000원으로, 2024년 4117억8371만원 대비 10.4% 증가했다. 반면 2025년 영업손실은 1056억7339만5000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17억2904만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2025년 연결 기준 당기순손실은 1328억424만9000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당기순손실 104억7472만700
Generic placeholder image
HL홀딩스, 2026년 매출액 1조3571억 전망
HL홀딩스는 2026사업연도 매출액을 1조3571억원으로 전망한다고 11일을 공시했다. 전망 또는 예측의 근거는 시장전망 및 사업계획이다.회사는 최근 영업실적 전망과 실제 실적의 차이도 함께 제시했다. 2025년 1월 1일부터 2025년 12월 31일까지 매출액은 전망 1조3379억원, 실적 1조3350억원으로 오차율은 -0.2%였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HL홀딩스의 주가는 2월 11일 16시 10분 기준 4만5650원이며, 전일 대비 200원 상승했다.HL홀딩스는 2010
Generic placeholder image
티엠씨, 지난해 당기순손실 5억8532만5000원…전년 대비 적자전환
티엠씨는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당기순이익이 당기순손실로 전환됐다고 11일 공시했다.티엠씨의 2025년 매출액은 3408억8497만원으로, 2024년 3625억1366만3000원 대비 216억2869만3000원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4억2893만5000원으로 142억7298만5000원에서 78억4405만원 줄었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5억8532만5000원으로, 2024년 당기순이익 92억2025만2000원에서 적자전환했다. 회사는 해양프로젝트 건조 지연에 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하동·남해·사천·고성 잇는 ‘경남 소도시 여행’ 주목
대도시 중심의 여행에서 벗어나 지역의 일상과 풍경을 천천히 음미하는 ‘소도시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경남관광재단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