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쾌적한 정주 여건을 바탕으로, 정부·출연연이 집적돼 있고, 인근 대전·오송 등에 혁신 인프라가 구축돼 창업·벤처 생태계 구축에 유리한 환경인 만큼, 창업 교육, 투자 활성화, 스케일업, 판로 지원 등 기업의 생애주기에 걸쳐 여건에 맞는 중장기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한다. 앞서 지난해 8월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을 위해 이승원 경제부시장과 세종상공회의소 회장을 공동 단장으로 한 민·관 합동 TF를 구성, 창업·벤처 생태계 조성 대책’을 수립했다. 이승원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8일 브리핑을 열고 “벤처·창업 활성화
지방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의 희소성이 두드러지고 있다. 생활 인프라가 갖춰진 주요 주거지 대부분이 오래된 아파트로 채워져 있어 새 아파트에 대한 갈증은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이처럼 수요는 꾸준하지만 공급이 따라가지 못하면서 '살고 싶어도 새 아파트가 없는 지역'의 대표 사례로 경북 상주가 꼽힌다.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상주시 전체 1만 2,177가구 중 9,892가구가 2016년 이전에 지어진 노후 아파트로, 10년 이상 노후 비중은 81.2%에 달한다. 상주 내 주요 주거지 상당수가 오래된 단지로 구성돼 있어 신축을 원하는
한·미 조선협력의 상징인 ‘마스가’가 강화되는 흐름 속에서 함정 유지·보수·정비가 조선산업의 새 먹거리로 부상하고 있다. 울산시는 조선·기자재·정비 인프라가 집적된 강점을 바탕으로 부산·경남·전남과 ‘권역 연합형’ 체계를 꾸려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울산시는 마스가와 연계해 함정 MRO 시장이 더 커질 것으로 보고, 지역 기업 역량을 키우기 위한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을 내년 1분기 신청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동구 미포국가산업단지 일원 등이며, 함정 MRO 관련 중소·중견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통망과 대규모 생활 인프라가 집중된 서초동에 위치한 ‘지젤라이프그라피 서초’가 준공을 마치고 입주 절차를 공식적으로 열었다. 실입주자 중심의 상품 구성이 확인 가능해지면서 현장 방문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남부터미널역, 서초역, 교대역을 모두 걸어서 이동할 수 있는 교통 중심 입지에 더해 경부고속도로와 서초IC 접근성이 높아 광역 이동 편의가 돋보인다. 정부가 추진 중인 경부고속도로 지하화가 향후 교통량 분산을 이끌 경우 주거 여건은 더욱 우수해질 전망이다.교육 환경 또한 강남권답다. 단지 반경 내에는
□ 부산대학교와 국립창원대학교는 8일 오후 부산대 대학본부 5층 제1회의실에서 「초광역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정부의 핵심 대학 재정지원 사업과 국가균형성장 정책에 함께 대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AI·기초과학·의학·융합연구 인프라가 집적된 부산과 제조·방산·기계·로봇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인 창원의 강점을 결합해, 부·울·경 초광역 단위의 실질적 성과 창출형 대학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개별 대학 중심 경쟁을 넘어 산업-연구-인재 양성을 연계하는 초광역
아파트와 오피스텔 분양에서 흥행을 거둔 ‘DMC 가재울 아이파크’가 판매시설까지 흥행을 거둘지 관심이 쏠린다.앞선 주거 상품 분양을 통해 입지 경쟁력과 생활 인프라가 이미 시장에서 검증된 만큼, 판매시설 역시 안정적인 수요를 기반으로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6일 판매시설 공급을 앞둔 DMC 가재울 아이파크 판매시설은 A동 34실, B동 19실 등 총 53실이 일반 분양될 예정이다. 가재울뉴타운 중심부에 위치한 DMC 가재울 아이파크 판매시설은 주거와 상업 기능이 조화를 이루는 완성형 생활권을 갖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강남에서 신규 공급이 사실상 어려워진 가운데, 강남역 핵심 생활권에 들어서는 하이엔드 주거형 상품 ‘르피에드 인 강남’이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 재건축·재개발 규제 강화와 대형 필지 소멸 등으로 강남 일대 신규 개발 여지가 줄어들면서, 희소한 신규 공급이라는 점이 부각되고 있기 때문이다.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강남역·테헤란로 일대는 이미 상권과 업무 인프라가 완성 단계에 이른 지역으로, 최근 몇 년간 신규 주거·업무 복합 상품 공급이 거의 이뤄지지 않았다. 신규로 지을 수 있는 토지가 제한적인 상황에서, 강남 중심 입지에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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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자사주 1800만주 취득…2.5조원 규모, 임직원 성과 보상 목적
삼성전자가 임직원 성과 보상을 위해 1800만 주의 자기주식을 취득한다고 7일 공시했다. 금액으로는 2조5002억 원 규모이며, 주식 취득일은 오는 8일부터 4월 7일까지다.삼성전자는 "지난해 10월 도입한 성과연동 주식보상과 성과인센티브 지급 등 주식 기준 보상에 사용할 목적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PSU는 기존 성과급 제도인 초과이익성과급과 별개로 추가 신설된 제도다.향후 3년간 주가 상승 폭에 따라 임직원에게 자사주를 지급하며, 주가가 많이 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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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적 재정정책과 공공기관 투자·정책금융 공급을 대폭 늘리는 것 등으로 올해 경제성장률 2%를 달성한다. 정부는 9일 이런 것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2026년 경제성장전략’을 발표했다.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브리핑을 해 “총지출 8.1% 확대, 공공기관 투자와 정책금융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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