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대문구는 21일 동부교육지원청, 한국노인인력개발원과 ‘올바른 교육환경 조성과 교권 보호를 위한 학교민원소통관’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학교민원소통관’은 교육 경험과 상담 역량을 갖춘 퇴직교원을 학교에 배치해 민원의 첫 접수를 맡도록 하는 새로운 학교 지원 모델이다. 민원이 곧바로 교사에게 전달되기 전에 소통관이 내용을 듣고 필요한 절차를 안내하며 초기 갈등을 조정해 교사가 교육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최근 학교 현장에서는 학부모 민원이 늘면서 교원의 대응 부담도 커
아파트 출입구 문턱 7센티미터를 둘러싼 이야기가 '제1회 국민통합 문학공모전' 대상을 받았다. 대통령직속 국민통합위원회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공모전 시상식을 연다.대상작은 김아원 씨의 단편소설 '7센티미터'다. 제목의 7센티미터는 아파트 출입구 문턱 높이다. 휠체어를 탄 주민과 오토바이 배달원이 갈등을 겪다 함께 문턱을 낮춰가는 과정을 담았다. 상금은 1000만원이다.최우수상에는 세 편이 올랐다. 시 부문 남우숙 씨의 '나이테의 계절', 수필 부문 이미경 씨의 '달
포천시 선단동 행정복지센터는 오는 9월 12일 대진대학교 운동장에서 '제2회 선단동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선단동 한마음 축제는 군부대로 인한 지역사회의 갈등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자는 뜻에서 지난해 처음 마련됐다. 올해 축제는 주민과 군부대가 한층 가까워지는 화합의 자리로 꾸며질 예정이다. 체험 행사는 오전 11시에 문을 연다. 방문객은 운영본부에서 통합 자유이용권을 구매한 뒤 '나만의 볼펜 꾸미기', '가죽 소품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체험부스 수익금은 선단
한국전력공사가 최근 ‘345kV 새만금-신서산 송전선로 건설사업’의 후보 경과지를 공개하면서 지역민들의 우려가 현실이 되고 있다.이번에 발표된 후보 경과지는 김제시에서 만경강을 건너 군산시와 익산시를 거쳐 부여군과 보령시, 홍성군을 지나 서산시 운산면으로 이어진다. 그러나 한전이 발표한 후보 경과지가 인접 지자체 간 갈등을 조장하는 결과를 낳고 있다는 평가다.특히, 후보 경과지가 익산시 웅포면에서 서천군 한산면 신성리로 금강을 도강한 후 곧바로 부여군 양화면과 충화면으로 우회하는 구간에 대해 지역민들
평택시는 이웃분쟁조정센터 민간위탁을 통한 주민참여형 이웃분쟁 조정체계 구축 및 갈등예방 모델 운영 사례가 경기도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경기도는 공공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추진 노력과 성과,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과 공공갈등을
평택시는 이웃분쟁조정센터 민간위탁을 통한 주민참여형 이웃분쟁 조정체계 구축 및 갈등예방 모델 운영 사례가 경기도 ‘2026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 대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경기도는 공공정책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해결한 우수사례를 발굴·공유하기 위해 매년 공공갈등관리 우수사례를 선정하고 있다. 이번 선정은 갈등 예방과 해결을 위한 추진 노력과 성과, 다른 지역으로의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시는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이웃 간 분쟁과 공공갈등을 체계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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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에서 생활하다 보면 한 번쯤 ‘쿵’하는 발걸음 소리나 가구를 끄는 소리에 불편함을 느낀 적이 있을 것이다. 층간소음은 단순한 생활 불편을 넘어 이웃 간 감정싸움으로 번지고, 심한 경우 보복이나 폭언·폭행 등 또 다른 범죄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공동주택관리법상 층간소음은 뛰거나 걷는 동작에서 발생하는 ‘직접 충격 소음’과 TV·음향기기 등에서 발생하는 ‘공기전달소음’으로 나눠진다. 층간소음 문제가 발생했을 때는 감정적으로 상대방을 찾아가 항의하거나 보복하기보다 먼저 관리 주체를 통해 해결하는 것이 바
교보생명이 노사 간 소통과 협력을 기반으로 한 조직문화를 인정받아 고용노동부가 선정하는 ‘2026년 노사문화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교보생명은 2012년 이후 14년 만에 노사문화 우수기업으로 재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고용노동부는 협력적인 노사관계를 구축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을 발굴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해당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교보생명은 이번 평가에서 노사 간 정기적인 소통 체계를 마련하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의견 차이를 사전에 조율해 갈등을 줄여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디지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문제를 능동적으로 해결하고 학생·학부모·교직원이 체감하는 변화를 이끈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업무 과정에서 발휘한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도전적인 실천 사례를 발굴·공유해 유연하고 능동적인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적극행정을 일상적인 업무 방식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대상은 △규제와 관행을 개선한 사례 △민원과 갈등을 적극적으로 해결한 사례 △학생·학부모·교직원을 위한 공공서비
충북도교육청이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제도’를 다시 도입하려 하자 교원단체가 단체협약을 위반한 것이라며 크게 반발하고 있다.충북교사노동조합은 1일 성명을 내 “도교육청은 현장 교원 90% 이상이 반대하는 청소년 단체 승진 가산점 추진을 전면 백지화하라”고 촉구했다.교사노조는 “가산점 제도는 자발적 봉사라는 본래 취지를 잃고 승진을 위한 점수 따기 수단으로 변질돼 각종 파행과 업무 갈등을 일으키다가 수년 전 폐지됐다”며 “교육 과정에 전념해야 할 교사들이 학교 밖 민간단체 업무를 떠맡고 이를 승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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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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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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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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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분당구는 8일 최근 늘어나는 음식점 이물 혼입 사례에 대한 관리 감독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올해 분당구에 이물 혼입 의심 신고 건수는 120건이며 이물 혼입이 인정돼 행정 처분을 받은 건수는 18건으로 전년도 17건을 벌써 넘어섰다.분당구는 증가하는 이물 혼입을 대비해 ▶이물 혼입 민원제기 업소는 연도 내에 전수 재점검을 실시하고 ▶업소 점검시 이물 혼입 방지 가이드라인 교육 필수로 실시하는 등 재발 방지 및 사전 예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아울러 식약처와 협약된 전문 분석 기관을 통해 필요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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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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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원의장 "5000달러 배당금은 의회 몫"··· 트럼프와는 온도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1월 중간선거에서 공화당이 승리할 경우 성인 시민 1인당 5000달러를 지급하겠다고 공약한 가운데, 여당인 공화당 내부에서도 우려와 반대의 목소리가 잇따르고 있다.'트럼프 충성파'로 꼽히는 마이크 존슨 하원의장부터 공약 이행에 즉답을 피했다. 존슨 의장은 13일 NBC 방송 '밋 더 프레스'에 출연해 이른바 '트럼프 배당금'에 대한 질문을 받고, 다른 현안과 마찬가지로 의회가 이 문제를 논의해 결론을 낼 것이라는 취지로 답했다.이어 공약 이행 여부에 대해서도 직접 큰소리를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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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하반기 위험성평가 직무 교육 실시
울산 동구는 9월 14일 위험성평가 담당자 및 근로자 대표, 도급 용역 위탁 사업자 등 30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위험성평가 직무교육을 실시하였다.이번 위험성평가는 구청에서 직접 관리·운영하는 사업장은 물론 도급·용역·위탁사업장과 현업 근로자가 근무하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하며, 사업장 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도를 평가해 개선하는데 중점을 둔다.특히 평가 과정에 현업 근로자가 직접 참여해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과 작업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