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특허청과 협력해 장애인을 위한 가전제품 접근성 향상 아이디어를 발굴한다.LG전자는 28일 서울 영등포구 LG트윈타워에서 특허청과 '장애인 가전제품 사용 접근성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가전제품 접근성 관련 기술 발굴과 사회적 관심 증대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특허청 목성호 차장, LG전자 IP센터장 조휘재 부사장,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등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특허청 산하 한국발명진흥회의 아이디어 거래 플랫폼 '
LG전자가 AI 등 미래 핵심 경쟁력 확보 위해 연구‧전문위원 20명을 발탁했다.LG전자는 서울 강서구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연구‧전문위원 임명식을 개최하고 신임 연구‧전문위원 20명에게 선발했다고 10일 밝혔다.임명식에는 조주완 LG전자 CEO를 비롯해 김병훈 CTO 부사장, 김원범 CHO 부사장 등 주요 경영진이 행사에 참석했다.연구‧전문위원 제도는 R&D, SW, 생산, 품질, 디자인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내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커리어 비전 제시와 핵심인재 육성 차원에서 운영되고 있다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베스트샵 홈플러스 센텀시티점에서는 리뉴얼 오픈 기념 가전행사를 개최한다. 행사 기간은 사전예약 4월 25일까지, 본 행사 4월 26일부터 5월 18일까지, 파이널 행사는 5월 19일부터 5월 25일까지다. 행사 기간 중 홈플러스 정기 휴무일은 4월 14일, 4월 28일, 5월 12일, 5월 26일이다. 리뉴얼 오픈 행사 기간동안 매장에서는 사은품 증정 및 고객맞춤 특별 혜택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먼저 결혼가전을 구입하는 웨딩고객을 대상으로 1:1 맞춤 상담과 함께 특별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는 국내 사업장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닥터 헬기로 환자를 신속하게 이송하고 치료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LG전자는 10일, 아주대학교병원과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긴급 상황에서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응급의료 대응 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LG전자 국내 사업장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닥터 헬기가 출동하게 된다. 중증 응급환자의 경우 치료가 가능한 시설까지 거리가 멀거나 교통체증 등으로 골든타임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LG전자가 닥터 헬기를 활용한 임직원 응급 구조 체계를 강화했다.LG전자는 아주대학교병원과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사업장에서 중증 응급환자 발생 시 닥터 헬기로 신속하게 환자를 이송하고 치료하는 체계를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지난 1일 양측이 체결한 '응급의료지원 업무협약'에 따라 LG전자 국내 사업장에서 중증 응급환자가 발생하면 닥터 헬기가 출동한다. 수도권 사업장에서 환자 발생 시 닥터 헬기는 즉시 수원시 아주대학교병원 경기남부권역외상센터로 환자를 이송한다. 경남 창원, 경북 구미
LG전자 베스트샵 경산점이 매장 리뉴얼을 맞아 오는 4월 18일부터 4월 24일까지 사전 예약을 진행하며 본격적인 오픈행사는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한 달 동안 진행된다.행사 기간 중에는 매장을 방문하여 LG전자의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넓고 쾌적한 매장에서 실물을 확인하고 실연까지 가능해 소비자들의 가전 구매 결정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전 제품 오픈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여러 제품을 동시에 구매할 경우 최대 780만 원에 이르는 풍성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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