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울주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이달에도 '새울 무비데이'를 운영한다.새울본부에 따르면 오는 22일 울주군 온양문화복지센터와 27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영화 '와일드씽'을 무료 상영한다고 19일 밝혔다.'새울 무비데이'는 새울본부와 울주문화재단이 지역 주민에게 최신 영화를 무료로 제공하는 문화지원 사업이다. 온양문화복지센터에서는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서울주문화센터에서는 마지막 주 목요일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월평균 약 850명, 연간 1만여 명의 울주군
마포구가 주민에게 직접적인 교통 혜택을 가져올 대장홍대선의 상암역․성산역 설치 정상화에 힘을 싣는다. 마포구는 지난 13일 ‘2026년 하반기 도로관리심의회’에서 대장홍대선 109정거장과 110정거장에 대한 도로관리 안건을 가결했다.이로써 굴착 공사를 수반하는 상암역과 성산역의 병행공사가 가능해져 대장~홍대 광역철도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구는 상반기 심의에서 111정거장 위치 조정과 DMC역 등 추가를 요구하는 소송이 진행 중인 점
부산 강서구는 오는 8월부터 대저1동에 위치한 ‘강서구둥지푸드마켓’에서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그냥드림 사업’은 갑작스러운 생계 위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에게 복잡한 신청 절차나 별도의 소득 증빙 없이 필요한 먹거리와 생필품을 신속하게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용자는 1인당 1만 5천 원 상당의 즉석밥과 라면 등 3~5개 품목을 지원받을 수 있다.물품 지원 이후에는 상담을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연계함으로써 복지 사각지대를
충북 음성 대소농협이 기존 부윤지점을 대소읍 성본상가로 42로 이전하고  명칭을 변경한 성본지점 개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앞서 대소농협은 성본산업단지와 인근 신도시 개발로 늘어나는 금융 수요에 대응하고 조합원과 주민들의 접근 편의를 높이기 위해 지점 이전을 추진했다. 박희건 조합장은 “성본지점은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춰 조합원과 고객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위한 새로운 출발”이라며 “지역 주민에게 편리하고 신뢰받는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성본지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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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음성군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맡고 있는 권병관씨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제9회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을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소이면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이웃사랑과 봉사 정신을 실천해 온 주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권 회장은 지난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소이면 주민자치회장을 역임하고 올해부터 소이면 지역발전협의회장을 맡아 활동하면서 주민 복리 증진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지역 발전과 화합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권 회
강원도 삼척도원새마을금고는 2020년부터 7년째 지역의 작은 영화관 2곳을 삼척시로부터 위탁받아 지역 출신 직원 10명을 직접 고용해 운영하고 있다. 인구소멸지역인 삼척에서 유일하게 영화 관람을 할 수 있는 곳으로 연간 삼척, 동해 등 지역 주민 12만명이 찾고 있다. 대전 서구 갈마동에 자리한 한밭새마을금고는 본점 건물 9층에 한밭문화예술교육원을 설립, 지역 주민에게 전통예술과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전북 정읍새마을금고는 지역 농산물로 만든 김치를 취약계층과
민선 9기 첫 제주특별자치도 기후경제부지사로 지명된 이창흠 후보자가 제주도 최대 갈등 현안인 제주 제2공항 건설사업과 관련해서는 공정한 숙의와 대화를 통해 도민이 납득하고 제주에 이익이 되는 해법을 찾겠다고 밝혔다.또 제주의 바람과 햇빛과 바람으로 만들어지는 재생에너지 이익이 지역과 주민에게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이 후보자는 26일 오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기후경제부지사후보자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실시한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그는 "기후위기는 이미 도민의 삶과 산업을 바꾸고 있고, AI와
양천구는 오는 9월과 10월 양천공원에서 중고물품 거래와 나눔을 통해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2026년 하반기 해우리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해우리 나눔장터’는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의류, 도서, 장난감, 생활용품 등을 주민들이 직접 거래하거나 나누며 자원의 가치를 되살리는 주민 참여형 자원순환 행사다.특히 올해는 참여를 원하는 주민에게 고른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판매자 선정 방식을 기존 선착순에서 무작위 전산추첨으로 변경했다. 지난해 5차례 나눔장터에 약 4,450명이 참여한 데 이어
세종특별자치시가 2019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최초 선정 이후 2026년 재인증을 받아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했다고 18일 밝혔다.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한다.교육부는 이번 평가에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인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연계, 학습자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2019년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도시 최초 선정된 세종시가 올해까지 재인증을 받게 돼 평생학습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18일 세종시에 따르면 평생학습도시는 지역 여건에 맞는 평생학습 기반을 구축하고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선정하는 것으로, 교육부는 평가에서 평생학습을 추진 중인 전국 5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평생교육 추진체계 △사업운영 △성과관리 등 3개 분야 20개 세부지표를 살펴봤다. 그 결과 시는 평생교육 기본계획과 시행계획 연계, 학습자 자격증 취득 및 취‧창업 지원 등에서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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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는 ‘26년 2학기 개학을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집중 정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쾌적한 교육 환경과 안전한 통학로를 조성하기 위한 것이다.정비 기간은 8월 24일부터 9월 18일까지 4주간이며, 정비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치원·초등학교 주변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보행을 방해하는 유동 광고물 ▲노후·유해 광고물 ▲무단 설치된 입간판·풍선 광고 등이다.시는 불법 광고물을 발견 즉시 철거하고, 광고주에게는 과태료 부과 등 강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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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특구, 규제 완화에서 투자·인재까지…지역 산업정책과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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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다음은 전력이다…AI 인프라 새 병목으로 떠오른 가스터빈
AI 개발의 새 병목으로 가스터빈 부족이 떠올랐다.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수요가 급증했지만 천연가스 발전용 가스터빈 공급이 이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전력 조달이 지연될 가능성이 커졌다고 24일 온라인 매체 기가진이 보도했다.그동안 AI 인프라에서는 반도체, 메모리, 스토리지와 함께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인프라가 병목으로 꼽혀 왔다. 최근 일부 AI 기업은 장기 전력 비용을 낮추기 위해 자체 부지에 천연가스 발전시설을 짓고 있다. 블룸버그NEF는 이런 발전시설을 이미 지었거나 건설 중인 데이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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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전문직 취업비자 문턱 높인다… "수수료 1억4000만원 제도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외국인 전문직 근로자들이 주로 이용하는 H-1B 비자의 문턱을 대폭 높이는 방안을 정식 제도로 추진한다.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10만달러대 수수료를 장기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규정화에 나선 것이다.미 국토안보부가 공개한 규정안에 따르면 연간 발급 한도가 적용되는 H-1B 청원을 제출할 때 기존 비용과 별도로 10만3265달러를 내도록 했다. 기존 H-1B 관련 비용이 통상 2000~5000달러 수준이었던 것과 비교하면 부담이 수십 배 커진다.H-1B는 정보기술과 공학, 과학 등 전문직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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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죽는 사회 - 고독사에 대한 현실적 사례를 통한 우리의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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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고독사의 80% 이상이 중년남자이고, 그들이 사회에서 고립되어 혼자 죽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가? 그리고 지방보다 서울, 경기, 인천의 비중이 높고, 60대와 50대가 가장 많아서 전체 고독사의 절반이 넘는다. 고독사는 뒤늦게 죽음이 밝혀지는 것이므로 관심과 돌봄이 평소에 없었음을 입증한다. 그리고 병원이나 시설, 요양원, 노상이 아니고 집에서 발견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고독사의 죽음은 그래서 죽은지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고 집에서 발견되는 죽음이라는 특징이 있다. 그러다보니 고독사를 발견하는 가장 많은 사람이 집주인이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