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부처간 협업을 바탕으로 한 전략기술 확보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올해 국가전략기술 연구개발에 8조6000억원을 투자하고 새로운 전략기술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일 제13회 국가전략기술 특별위원회를 열고 '제1차 국가전략기술 육성 기본계획 2026년 시행계획'을 의결했다.2026년 시행계획은 'NEXT 전략기술 육성·확보를 위한 NEXT 핵심전략' 마련을 목표로 올 상반기 국가전략기술 체계를 고도화하고 새로운 전략기술 체계 전환을 추진하는 것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노인복지 정책에 대규모 재정을 투입한다. 전북도는 6일 ‘2026년 노인복지증진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노후소득 보장과 돌봄, 건강관리, 여가 지원 등 4개 분야 52개 사업에 총 2조 481억 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전북의 노인 인구 비율은 2025년 기준 26.61%로 전국 평균보다 높은 수준
 충남교육청은 교육행정직 189명 등 총 255명의 지방공무원을 신규 채용하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2026년에는 공개경쟁시험으로 △교육행정 171명, △전산 7명, △사서 8명, △공업 1명, △공업 4명, △보건 1명, △△식품위생 4명, △시설 1명, △기록연구 1명 198명을 선발하고, 경력경쟁시험을 통해서는 △조리 8명, △운전 30명 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의 취업 기회 제공과 저소득
아동친화도시인 세종시가 올해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나선다. 2017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시작으로 2021년 상위단계 인증, 2025년 재인증을 획득하며 아동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아동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중이다. 23일 올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1차 회의를 열고 제3기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른 ‘2026년 아동친화도시 시행계획’의 심의·의결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 정책의 기본 방향·전략, 기본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을 심
충북 청주시는 올해 총사업비 2013억원을 들여 7개 분야 40개 미세먼지 관리대책을 본격 시행한다.주요 사업은 △제2차 청주시 미세먼지 및 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 수립 △대기 및 휘발성유기화합물질 배출사업장 관리 강화 △400억원 규모의 수소도시 조성 △노후 농기계 조기폐차 지원 △생활 밀착형 정원 조성 △안전한 미세먼지 쉼터 운영 등이다.시는 지난해에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등 6개 분야 40개 사업에 1767억원을 투입했다./이형모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인천광역시는 3월 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라이즈 위원회’를 개최하고, 인천형 RISE 사업의 고도화 방안과 2026년 시행계획, 성과관리 방안을 심의‧의결했다.이번 회의에서는 국정 방향과 대내외 정책 환경 변화를 반영해 「인천광역시 RISE 기본계획」을 고도화하고, 실행력 강화와 성과 창출 제고를 위한 추진체계 재정비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2026년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 사업은 고도화된 기본계획을 바탕으
봉명동 농수산물도매시장의 이전 이후 이곳을 다기능 복합거점으로 조성하기 위한 충북 청주시의 `봉명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충북도가 지난해 12월 시가 제출한 도시 활성화계획을 승인함에 따라 오는 5월쯤 리츠 설립을 위한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낼 예정이다.이후 시가 올 연말 시행계획 인가를 고시하면 사업을 위한 모든 행정절차가 끝난다.도시재생 혁신지구는 쇠퇴지역의 재생 촉진을 위해 기반시설 이전적지를 공공 주도로 산업, 상업, 주거, 복
경북교육청은 3일 누리집을 통해 '2026년도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올해 총 201명의 신규 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80명 증가한 규모다. 이번 임용시험은 총 3회에 걸쳐 시행된다. 제1회 임용시험에서는 197명을 선발하며,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30명 △교육행정 16명 △교육행정 4명 △전산 4명 △공업 1명 △공업 4명 △보건 6명 △시설 5명 △간호 1명 △기록연구 1명 △시설관리 20명 △시설관리
충북 음성군 금왕읍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의 핵심 거점시설인 ‘금빛공감센터’가 19일 준공식을 갖고 지역주민 생활 인프라의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기관·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금빛공감센터 준공을 축하하고, 사업 성과를 공유했다. 금빛공감센터는 총사업비 180억원이 투입된 연면적 4,772㎡,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의 복합 커뮤니티 시설로, 2020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한 결과물이다 군은 2022년 기본계획 승인, 2024년 시행계획 승인 및
순천시는 아동친화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2026년 아동친화도시 연차별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027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재인증을 목표로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시는 지난 1월 17개 부서장을 단원으로 하는 ‘실무추진단’ 회의를 통해 아동 권리 증진 효과가 높은 사업들을 전략적으로 선별하고,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사업의 실효성과 방향성을 점검하고 확정했다.확정된 시행계획에 따라 시는 총 490억 원을 투입해 놀이와 문화, 참여와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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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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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 수상작 발표
영주시는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2026년 선비글판 문안 공모’에서 최종 수상작 3편을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27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선비정신 실천과 확산’을 주제로 25자 이내의 순수 창작 문안을 모집했다. 총 103편의 응모작이 접수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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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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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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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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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해병31원정대가 중동에 도착한 가운데 이란은 미국의 지상군을 기다리고 있다며, 도착하면 불태워버릴 것이라고 엄포를 놓았다. 29일 모하마드 바게르 갈리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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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창사 이후 첫 파업 가능성…노조 찬성률 95%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2011년 창사 이후 처음 파업에 나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9일 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에 따르면 이날 쟁의행위를 위한 찬반 투표를 진행한 결과 투표 권한이 있는 선거인 3678명 중 95.38%가 참여해 이 가운데 95.52%가 찬성표를 던졌다.이 회사 노조 가입자는 전체 임직원의 약 75%에 해당한다.노조는 평균 14% 임금 인상과 1인당 격려금 3000만 원, 영업이익 20% 성과급 배당, 3년간 자사주 배정 등을 요구하고 있다. 회사가 주요 경영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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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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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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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산림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
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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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