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토에버가 사업 전략과 디지털 전환 영역에 전문성을 보유한 리더급 핵심 인재를 영입하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경쟁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현대오토에버는 A.T.커니 출신 박상수 상무와 포스코DX 장연세 상무를 영입해 각각 혁신전략컨버전스사업부장, SDx센터장으로 선임했다.박상수 상무는 맥킨지, 보스턴컨설팅그룹, 액센츄어 등 글로벌 컨설팅펌을 거쳐온 전략기획 전문가로, 디지털 기술, 클라우드, 생성형 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전략 수립과 실행에 강점을 갖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