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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체험교육원은 오는 16일 글벗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직접 방문해 유치원생과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안전체험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12일 세종시교육청 안전체험교육원에 따르면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은 지난해 새롭게 제작된 최첨단 안전체험차량을 활용해 보다 실감나고 몰입도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제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안전 수칙을 직접 체험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기를 수 있게 된다. 안전행복교실은 △교통 및 지진 안전 4D체험 △소화기 사용 방법
이달 부터 안심알리미 서비스 지원 대상을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전면 확대된다. 안심알리미 서비스는 보호자의 스마트폰 앱이나 카카오톡 등으로 자녀의 등·하교 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학생 안전 서비스다. 세종시교육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에는 초등 1~2학년, 2025학년도는 초등 1~3학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지만 초등학교 고학년까지 확대를 요구하는 학부모 의견과 지역 정치권의 정책적 제안이 더해지면서 올해부터는 초등학교 전 학년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이 학생 안전에 대
초록우산 울산지사는 23일 위기가정 학생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후원금 906만5672원을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에 전달했다. 후원금은 초록우산이 지난해 9월 진행한 KBS 라디오 프로그램 ‘희망 충전 대한민국’ 자동응답시스템 모금방송으로 조성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학생의 아버지가 신장암 수술 이후 폐암 진단을 받으면서 가정의 주된 소득원이 상실됐고, 가정은 급격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공과금 미지급과 주거지 차압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도 함께 전해졌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도민 참여형 선거의 막을 올렸다.후원회장에는 김신일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맡았다.김 전 부총리는 한국 교육정책의 주요 전환기를 이끌어온 교육계 원로로, 학문과 정책 현장을 아우르며 우리 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온 대표적 인물이다.이번 수락은 단순한 직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오랜 교육적 인연과 깊은 존경의 마음이 오늘의 동행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김영곤 예비후보는 대학 2학년 시절 김 전 부총리의 교육사회학 강의를 직
포항시립합창단이 고등학생들을 위한 학교 방문 공연을 열어 청소년 문화예술 체험의 장을 마련했다. 포항세화고등학교는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합창 예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교 교육과 예술이 만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음악회는 지역 대표 예술단체인 포항시립합창단이 학교를 직접 찾아 학생들에게 합창 공연을 선보이는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공연은 혼성합창 ‘그대 앞에 봄이 있다’와 ‘아름다운 나라’로 시작됐다. 이어 여성합창 ‘섬집 아기’와 ‘뭉게구름’이 무대에 올라 학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생활비 중심 장학 제도로 전환하고 국내 학사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일주학술문화재단은 2026학년도 34기 국내 학사 장학생 6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국내 4년제 대학교 2학년 1학기 재학생으로, 4.5점 만점 기준 평점 3.0 이상이면 전공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장학생은 인문사회, 자연공학, 예체능 등 계열별 심사를 거쳐 선발하며, 올해는 음악·미술·체육 분야 선발 인원을 확대할 예정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최대 5학기 동안 학기당 400만 원
대전시교육청이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학교 현장을 방문했다.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은 둔곡초중학교, 대덕고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2학년 맞춤형 프로그램과 방과 후 프로그램을 마련해 학생들이 안전한 활동에 참여하도록 지원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또 AI·디지털 활용 연구학교를 운영 중인 대덕고를 방문해 운영 상황을 살피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해당 연구학교는 교사가 자율적으로 AI·디지털 기반 교육자료를
대전시교육청은 3월 9일, 2026학년도 신학기를 맞아 설동호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대전둔곡초중학교와 대덕고등학교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안정적인 학사 운영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설동호 교육감은 신학년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출발을 위해 대전둔곡초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따뜻하게 맞이하며 활기찬 학교생활을 응원했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학교 여건과 현황을 파악하고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현안에 대해 소통했다. 특히 방과 후 돌봄 대기 수요를 해소하기 위해 초등 1, 2학년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의 고성고등학교 2학년 김진서 학생이 지난 2월 27일 고성군청을 방문해 향토장학금 1백만 원을 기탁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이번 장학금 기탁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고성향토장학회 장학사업이 낳은 ‘아름다운 선순환’의 결과물이기 때문이다. 김진서 학생은 지난해 고성향토장학회가 주관한 ‘지역인재육성사업 유럽문화탐방 프로그램’ 참가 학생으로 선발되어 이탈리아를 다녀왔다.김진서 학생은 “이탈리아 탐방 활동을 통해 세상을 보는 시야가 넓어졌고, 앞으로의 진로와 적성을 찾는 데 정말
울산시가 4월부터 지역 초등학교 1~2학년 돌봄·방과후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산 제철 과일 간식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성장기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돕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총 7억1400만원을 투입해 관내 124개 초등학교 학생 약 1만1900명에게 과일 간식을 제공할 계획이다. 간식은 배, 사과, 단감, 토마토 등 제철 과일과 과채류로 구성된다. 컵이나 파우치 형태로 공급된다. 제공 횟수는 주 1~3회, 연간 30회 안팎이다. 시는 안전한 공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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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인구 30만 명 회복…대규모 입주로 도시 활력
광명시 인구가 재개발·재건축 단지의 본격적인 입주에 힘입어 30만 명을 넘어섰다.시는 지난 2월 28일 기준 인구가 30만 826명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광명시 인구는 2012년 35만 5천560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노후 도심 재정비 사업이 본격화하며 타지역으로 이주가 증가해 감소세로 전환됐다. 이후 2020년 12월에는 30만 명 아래로 떨어졌고, 2024년 10월 기준 27만 7천281명까지 줄어든 바 있다.이후 2024년 11월부터 광명1동, 광명2동, 철산2동 등 재개발·재건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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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 담은 사진가의 시선…차재훈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 포항 개최
“자연을 오래 바라보는 일은 결국 자신을 바라보는 일이었다.”형산강을 따라 걷는 사진가의 시선은 단순한 풍경 기록을 넘어 자연과 삶에 대한 사유로 이어진다.사진가 차재훈의 개인전 ‘형산江 노닐記’가 3월 7일부터 31일까지 포항 ‘갤러리 포항’에서 열린다.이번 전시는 1985년 국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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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죽음의 소용돌이' 경고…"업글 이후 망가져, 비탈릭 부테린도 판다"
공매도 전문 기관 컬퍼리서치가 최근 네트워크 업그레이드 이후 이더리움의 경제성이 악화됐다며 이더리움 관련 자산에 대한 하락 베팅에 나섰다.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컬퍼리서치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2025년 12월 진행된 '푸사카' 업그레이드 이후 네트워크에 과도한 블록 공간이 공급되면서 거래 수수료가 급격히 하락했다고 주장했다. 검증자들은 거래 수수료를 통해 일정 수익을 얻는데, 수수료 감소로 인해 스테이킹 수익률이 낮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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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분옥 시조시인의 시조 美學과 절제](105)지난 일 애달아 마오-이숙량(1519~1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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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지금이 인생의 중심지난 일 애달아 마오 오는 날 힘써 하라나도 힘 아니 써 이리도 애달프다내일을 바라지말고 오늘날을 아껴 쓰라주택가 골목을 걸어보면 온통 늙은이 뿐이다. 필자 또한 그러하니 늙은이만 보이는 것인가. 바삐 출근길을 뛰는 젊은이를 보기 어렵다. 물론 아기를 안고 업고 가는 젊은이도 보기는 더 어렵다. 가끔 유모차에 태워 가는 아기를 보는 날은 정말 가뭄에 콩 나듯이 귀하다. 그렇다면 이 시대의 주인은 청년도 아니고 장년층도 아닌 노년층이 이 시대의 주인이 되어 시대를 밀고 나간다고 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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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민생경제 위기…추경안 최대한 신속 편성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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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해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12일 “위기일수록 민생 안정과 경제 회복이 뒷걸음질 치지 않도록 재정의 신속한 투입이 꼭 필요하다. 결국 추경안 편성을 하지 않을 수가 없는데, 최대한 신속하게 편성해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최근 중동 정세 불안과 관련, “이런 상황이 계속되면 소비·투자 심리가 위축되고, 또 어렵게 맞은 경제 회복 흐름도 약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추경을 편성하기로 결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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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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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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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진짜 병목은 인간"…결국엔 암호화폐 필요한 이유
인공지능이 경제 전반의 생산성을 끌어올리는 가운데, AI 결과물을 인간이 검증하는 비용이 새로운 경제적 병목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1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매사추세츠 공과대학의 경제학자 크리스티안 카탈리니 등이 2026년 2월 발표한 논문 '인공 일반 지능의 간단한 경제학적 원리'는 AI와 경제 구조의 관계를 분석하며 '검증 비용'(verif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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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홈페이지 공개…홈경기 티켓 정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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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공식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2026시즌 티켓 정책을 확정하는 등 창단 첫 시즌을 앞두고 팬들과의 소통 채널 구축에 나섰다.울산웨일즈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공개하고 구단 소식과 공지사항, 시즌 일정 등을 전달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홈페이지는 구단 메인 컬러인 블랙과 레드를 활용해 디자인됐다. 울산웨일즈의 창단 배경과 엠블럼 의미를 소개하는 ‘구단 소개’, 홈 개막전을 포함한 ‘2026 시즌 일정’ 등 메뉴로 구성됐다.구단은 홈페이지 운영을 시작으로 향후 공식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채널도 순차적으로 개설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