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차세대 이차전지 첨단 기술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대상은 도내 이차전지 중소‧중견기업으로 총 3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1억3500만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한다.최근 글로벌 이차전지 산업은 전기차 시장 성장세 조정과 함께 ESS, 로봇, UAM 등 다양한 산업 분야로 활용이 확대되며 수요 구조가 다변화되고 있다. 도는 독자적인 기술개발에 어려운 기업에 기술개발을 지원해 차세대 이차전지 핵심 기술 확보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맹은영 도 AI과학인재국장은
충남 예산군보건소는 16일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모바일 앱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모집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지역 주민이다. 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맞춤 제공받
예산군보건소는 3월 16일부터 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자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인공지능·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모바일 앱과 블루투스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모집 대상은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 관리가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스마트폰 활용이 가능한 지역 주민이다.참여자는 사전 건강검사를 통해 건강 상태에 따라 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체중계 등 건강측정기기를 맞춤
실용 AI 기업 무하유는 표절 검사 서비스 카피킬러의 AI생성검사를 개편한다고 13일 밝혔다.표절 검사와 AI생성검사를 별도로 운영하고 각각 결과보고서를 제공한다. 사용자가 AI생성검사 결과를 주체적으로 해석할 수 있게 하려는 의도다. AI생성검사는 문서 전체 'AI 작성률'을 제시하는 동시에, AI 생성으로 판단된 문단에 대해 문체 구조·표현 패턴 등 분석 근거를 함께 제공한다. 결과는 주의·의심·높음 3단계로 구분된다.신동호 무하유 대표는 "AI 활용이 보편화된 시대에 필요한 것은 무조건적 통제가 아
제주특별자치도는 1950~80년대 생산된 도정 기록사진의 영구보존을 위해 ‘사진필름 디지털 변환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서고에 필름 형태로만 보관돼 내용 파악과 활용이 어려웠던 기록사진을 대상으로, 이물질 제거와 약품 처리 등 복원 작업을 거친 뒤 스캐닝을 통해 전자파일로 변환하는 용역사업이다.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에 걸쳐 연차적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해까지 약 5만 4,000컷의 필름을 디지털화했다.지난해 작업에서는 1960~70년대에 촬영된 삼성혈 건시대제, 중산간 버스개통식, 추자교 준공식 현장 등 제주
드론 배송과 공공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드론 활용이 확대되는 가운데 영주시가 드론 기반 도시 서비스 실증을 추진할 기반을 마련했다.영주시는 지난 11일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이 주관하는 ‘2026년 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되며 드론산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했다.드론실증도시 구축사업은 국토교통부가 드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주시는 실제 도시 환경에서 드론을 활용한 물류 배송과 공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제도가 시행되면서 쓰레기 감량과 자원 활용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 송파구가 주민 참여형 재활용 정책을 도입했다.서울 송파구는 가정에서 발생한 폐비닐을 모아오면 종량제봉투로 교환해주는 ‘폐비닐 직접보상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폐비닐은 고형연료 등 에너지 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재활용 자원이지만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는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종량제봉투 지급 방식의 보상제를 도입했다.폐비닐 1kg당 10리터
미국 의료기관의 백오피스용 AI 올인원 운영 플랫폼을 서비스 중인 나이트라는 시리즈 A·B 라운드와 벤처 대출 등을 포함 총 1억8700만 달러 규모의 자금을 유치했다고 밝혔다. 나이트라의 누적 조달 금액은 총 2억500만 달러다.이번 투자는 나이트라가 2025년 매출 740% 이상 성장을 달성하고 연환산 처리 규모 10억 달러를 돌파한 이후 이뤄졌다. 의료기관의 AI 활용이 임상 의사결정 지원과 음성 기록을 넘어 행정·재무·재고 관리 등 백오피스 영역으로 확장되며 나이트라의 운영 인프라 모델이 시장에서
탄소중립, 온실가스, 기후변화 같은 용어는 이제 언론과 학교에서 반복되며 낯설지 않은 단어가 되었다. 그럼에도 많은 시민에게 이러한 용어는 여전히 TV 다큐멘터리에 나오는 먼 나라의 북극곰 이야기이거나, 전문가들만 논하는 거대한 담론으로 이해되고 있는 것 같다. 정작 우리 동네가 왜 예년보다 더 덥게 느껴지는지, 쾌적함을 위해 쓰는 에너지가 지역사회에 어떤 부담을 남기는지, 나의 소비 습관이 지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연결해 이해하는 힘은 충분히 길러지지 못했다. 이러한 힘을 기후문해력이라 부르며 이는 환경지식 암기로 만들어지
생성형 AI와 자동화 기반 AI 활용이 기업 업무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AI는 생산성과 업무 효율을 높이는 수단으로 자리 잡았지만, 동시에 데이터 보호와 접근 통제, 보안 가시성 측면에서 새로운 과제를 만들어내고 있다. 특히 다양한 외부 AI 서비스가 업무 과정에 자연스럽게 사용되면서 IT 부서가 인지하지 못한 상태에서 활용되는 이른바 ‘섀도우 AI’ 사용도 증가하고 있다.이러한 환경에서 기존 네트워크 보안이나 개별 솔루션 중심의 대응만으로는 AI 활용 전반을 통제하기 어렵다. 기업은 AI 도입을 제한하기보다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사단법인 한국국악협회 충북지회는 1일 오충북예술인회관에서 서일도 22대 회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서일도 회장은 지난달 14일 열린 임원개선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2030년까지 4년이다. 서일도 신임 지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회원 간의 소통과 화합을 기반으로 충북 국악의 저변 확대와 위상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 국악인의 창작 환경 조성과 후속 세대 양성에도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용주기자
충북 청주시는 집중호우·태풍 등 여름철 자연재난 관련, 오는 5월 14일까지를 사전대비 대책 추진 기간으로 운영한다.올해는 읍면동 중심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신속한 현장 대응을 위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읍면동장에게 주민대피 명령권을 부여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을 전수조사한다.또 고령자 등 취약계층은 주민 대피지원단과 연계해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주민 참여형 교육·훈련을 강화한다.인명피해 우려 지역을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등 유형별로 구분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자동차 및 기계 기술 분야의 우수 외국인 유학생을 안정적으로 유치하고 지역 산업과 연계한 정주형 취업까지 이어지는 글로벌 인재양성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충북보과대 해외유치방문단은 지난달 31일부터 2일까지 베트남 호찌민 및 인근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의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단순한 협약 체결을 넘어 교육환경과 학생 역량을 직접 확인하고 실질적인 교류 가능성을 점검하는 현장 중심 일정으로 진행됐다.방문단은 베트남 남부 호찌민, 동탑지역 우수대학 6곳과 업무협약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