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백학면에서 3·21 두일리 장터 항일만세운동 107주년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지역 주민과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기고 3·1운동 정신을 계승했다. 연천군과 백학면 주민자치회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3월 21일 백학 항일독립운동기념탑 일원에서 열렸다. 1919년 3월 21일 경기 북부 최초로 항일독립만세운동이 시작된 역사적 의미를
화순군은 지난 24일 서울 피스앤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시상식에서 ‘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가 축제 문화유산·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올해 14회째를 맞은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축제 관련 분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단이 지역 정체성, 콘텐츠 완성도, 운영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축제를 선정한다.‘2025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자동차용 전자부품 전문 업체 모베이스가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늘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감소했다고 12일 공시했다.모베이스의 2025년 1월1일부터 2025년 12월31일까지 연결기준 매출액은 1조3713억2743만3599원으로, 2024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1조3017억611만8161원 대비 5.3% 증가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17억9820만2536원으로 533억2957만4430원 대비 21.6% 감소했고, 당기순이익은 212억4068만356원으로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 2일째를 맞은 주말인 지난 달 28일, 울진군 후포면 왕돌초광장의 행사장에는 흐린 날씨 속에서도 이른 아침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과 미식가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맛과 볼거리, 체험이 어우러진 축제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 울진군 제공.
청정 산림 지역인 포항시 북구 죽장면에서 생산되는 고로쇠 수액을 알리는 ‘죽장고로쇠 축제’가 마무리됐다.포항시는 제22회 죽장고로쇠 축제가 지난 14일 북구 죽장면 서포중학교와 경북보건고등학교 일원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봄맞이 지역 축제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
광 반도체·센서 제조사 오디텍이 2025년 연결기준 실적에서 매출액과 손익이 변동했다고 11일 공시했다.오디텍의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은 379억5954만5863원으로, 직전사업연도 370억193만1925원 대비 2.59%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2억7689만2782원으로, 직전사업연도 영업손실 63억6144만5277원 대비 64.21% 개선됐다.당기순이익은 8억9059만9267원으로 직전사업연도 54억7182만4408원 대비 83.72% 감소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 및 비용 효율화 등의
전문 의약품 기업 HLB제약 주식등 보유 상황을 4일 공시했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HLB제약의 최대주주로서 주식등의 수를 720만6491주, 보유 비율을 21.74%로 보고했다.주요 내역을 보면, 보고자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529만8406주, 15.98%를 보유 중이다. 특별관계자 진양곤은 78만6535주, 2.37%, 박재형은 87만4726주, 2.64%를 보유 중이다.이 외 주요 내용으로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한국투자증권과 담보대출계약을 2025년 6월 30일 체결했으며 대상 주식등의
28일 전국 최대 딸기 생산지인 논산에서 딸기 축제가 열리고 있다. 딸기 축제 현장에서는 400여 가지 안전성 검사...
2회 증평인삼배 전국족구대회가 21~22일 충북 증평군 증평읍 보강천체육공원 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다.증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충북도족구협회와 증평군족구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85개팀, 800여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참가한다.21일에는 초청일반부, 초청40대부, 충북·중장년부 등 3개 부문 경기가 오전 8시부터 진행된다.22일에는 충북관내1부, 충북관내2부, 충북일반부, 증평관내부 등 4개 부문 경기가 열린다.경기 방식은 초청일반부와 충북·중장년부가 풀리그전으로 진행된다. 나머지 부문은 예선 리그전
충남 논산시가 14일 논산아트센터 대공연장에서 자원봉사자와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논산딸기축제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개최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발대식은 축제 기간 동안 관광객 안내와 행사 지원, 안전 관리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성공적인 축제 운영을 위한 사전 교육과 운영 안내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 딸기 축제에 투입되는 자원봉사 단체는 총 18개로 1118명의 자원봉사자가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며 자원봉사자들은 축제 기간 동안 행사장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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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예천, 경북도민체전 개막 열흘 앞두고 운영 점검 마무리
안동시가 예천군과 공동 주관하는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열흘 앞두고 분야별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하며 대회 운영 체계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는 4월 3~6일까지 안동시와 예천군 일원에서 열린다. ‘도전과 혁신! 신도청 시대 글로벌 체전!’을 비전으로 내건 이번 대회는 처음으로 두 시·군이 공동 주관하는 방식으로 치러지며, 체육과 공연, 지역 문화를 결합한 문화형 체전으로 준비되고 있다. 개회식은 4월 3일 안동에서 열린다. 고해상도 빔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활용해 무대 전체를 입체 영상 공간으로 구성하고, 차전놀이 시연과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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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관광통역안내사협회는 지난 18일 중국 운남성 리장시를 방문해 제주 관광을 홍보하고 양 지역 간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밝혔다.협회는 까오핑 리장시 부시장을 비롯해 문화관광국 부국장, 교통운수국 부국장, 리장시 관광협회장, 가이드분과회장 등 현지 관광분야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리장시 측은 향후 제주와의 전세기 노선 개설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고 협회측은 전했다.김소정 협회 회장은 "이번 방문은 주제주 중국영사관의 소개로 성사돼 양 지역 간 교류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됐다"며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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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춘 3월이다. 벚꽃이 흐드러지는 이 계절, 아름답게 피어나는 것은 비단 꽃만이 아닌 듯하다. 촬영 내내 생기 넘치는 에너지로 현장을 달궜던 배우 강다민의 이야기다.흔히 말하는 ‘과즙상’의 정석을 보여주는 그녀를 마주하니, 일본 가수 오오츠카 아이의 ‘사쿠란보’가 자연스레 떠오른다. 사랑에 빠진 소녀의 풋풋함을 노래한 J팝처럼, 아이돌에서 배우로 도약한 그녀의 행보 역시 싱그럽기 그지없다.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48’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배우의 길에 들어서기까지, 강다민이 걸어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