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어떠한 경우에도 임직원 여러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필요한 모든 조치를 적극적으로 시행할 것입니다"GS건설은 허윤홍 대표의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불안한 중동 정세 속에서도 현장에 근무 중인 임직원들을 격려하고, 그 가족들의 걱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전달됐다고 29일 밝혔다.GS건설은 중동의 전쟁 상황에서도 책임감 있게 현장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각 국가별 위험 정도에 따라 해외 수당을 최상급지 수준으로 조정하고, 가족을 동반해 근무 중인 직원은 귀국 시 가족들이 임시로 거주할 수 있도록 레
합천군시설관리공단 직원이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집중호우 당시 침수 지역에서 주민을 구조한 사실이 뒤늦게 확인되어 지역사회에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확인 결과, 해당 사건은 합천군 일대에 극한 호우가 이어지던 2025년 7월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당시 짧은 시간 동안 폭우가 집중되면서 하천 수위가 급격히 상승했고, 마을 주변 도로 대부분이 순식간에 물에 잠겨 차량 통행이 전면 차단되었다. 일부 저지대 주택과 시설에는 허리 높이까지 물이 차오르는 등 주민 안전이 크게 위협받는 긴급 상황이 이어졌다.이때 삼가면 소재 사찰인 성불사의
거제시의회는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오랜 기간 묵묵히 노력해 온 시민 김정수 씨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고 밝혔다.김 씨는 거제시 상동동 대동다숲아파트 인근 상동 변전소 주변 통학로의 위험요소를 개선하기 위해 약 20여 년 동안 꾸준히 관심을 기울여 왔다.특히 야간 시간대 보행자를 위한 조명 설치 및 미끄럼 사고 예방을 위한 미끄럼 방지 시설 설치를 건의하고 보행 공간이 협소해 학생들의 안전이 우려되던 구간에 자신의 사유지를 열어주며 보행 공간 확보에 기여하는 등 통학로 환경 개선에 앞장섰다.김 씨는 “자식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 이후 중동 정세가 급격히 악화되자 정부가 이란 전역에 대해 여행금지를 발령했다. 동시에 현지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의 대피 수단 확보 방안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외교부는 5일 오후 6시를 기해 이란 전역에 여행경보 4단계인 여행금지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중동 정세 악화로 이란에 체류하거나 방문할 경우 우리 국민의 신변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을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란 전역에는 그동안 여행경보 3단계인 ‘출국 권고’가 내려져 있었으나, 이번 조치로 여행금지로 상향됐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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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전쟁]휘발유 1778원…오르기 전 주유 '장사진'
27일 2차 유가 최고가 변경 첫날 오후 9시 15분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동대구나들목 근처 알뜰 셀프주유소에 기름값이 오르기 전 주유하기 위한 차량들이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해당 주유소는 휘발유 기준 1778원 경유 1768원이었다. 차량들은 30분 이상 기다려야 주유할 수 있었다. 하지만 근처 대부분의 주유소는 이미 휘발류 기준 1800원을 넘긴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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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 대만 타오위안에 4번째 물류센터 가동
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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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태 회장 선출…복숭아 산업 ‘구조개선’ 본격화
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가 새 수장으로 정지태 감곡농협 조합장을 선출하고 복숭아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2026년 제2차 대의원총회’를 열고 임원 및 복숭아 자조금 선출직 관리위원을 선출했다.이날 총회에서는 충북 감곡농협 정지태 조합장이 협의회 회장과 복숭아 자조금관리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부회장은 정민식, 감사는 김천덕 대의원과 최홍선 대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이와 함께 선출직 관리위원 12명 등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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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전국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 개최
현대백화점이 전국 점포에서 대규모 팝업 행사를 열고 봄 시즌 고객 유치에 나선다.현대백화점은 현대백화점과 현대아울렛 전 점포에서 ‘더현대 팝업 페스타’를 다음 달 말까지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2030세대와 외국인 등 다양한 고객층의 취향을 반영해 170여개의 팝업스토어가 마련된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마리끌레르’ 팝업이 열리고, 판교점에서는 서브컬처 게임 ‘트릭컬 리바이브’가 운영되며, 목동점에는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가 들어선다.점포별 특화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무역센터점은 K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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