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2025년 새마을금고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엠지니어스”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엠지니어스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새마을금고보험이 MZ세대에 친숙하게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했다. 특히, 팀 및 개인 활동을 진행하며, MZ세대의 참신함을 더한 콘텐츠를 200개 이상을 제작해 새마을금고보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0월 24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2025년 새마을금고보험 대학생 서포터즈 “엠지니어스” 1기 해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엠지니어스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새마을금고보험이 MZ세대에 친숙하게 다가서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대중과 활발히 소통했다.특히, 팀 및 개인 활동을 진행하며, MZ세대의 참신함을 더한 콘텐츠를 200개 이상을 제작해 새마을금고보험을 쉽고
대전관광공사가 ‘2026 세계태양광총회’를 홍보하기 위한 대학생 서포터즈를 모집한다.‘2026 세계태양광총회’는 4년마다 열리는 태양광 학술대회로, 2026년 11월 15~20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다.서포터즈 솔라크루 참가자는 다음 달부터 2026년 총회 개최시까지 약 1년간의 서포터즈 활동을 하게 된다.주요 활동으로 SNS 홍보콘텐츠 제작, 태양광 관련 주요 기관 탐방, 세계태양광총회 D-1주년 기념행사 참가, 국내 홍보관 운영지원 등 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한 홍보활동
경주시는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후, 국제 관광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공고히 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외국인 서포터즈 ‘골든프렌즈’ 1000명을 모집한다. ‘골든프렌즈’는 APEC을 계기로 늘어날 외국인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국제적 관심을 이어가기 위한 글로벌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경주로ON 앱을 중심으로 외국인 참여를 확대하고, 관광 편의와 콘텐츠를 강화해 스마트 관광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골든프렌즈’는 ‘황금 같은 친구’라는 의미로, APEC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어제 TS 본사에서 열린 ‘2025년 TS 교통안전 서포터즈 공모전 시상식’에서 ‘영세권스쿼드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영세권스쿼드팀’은 교통안전과 관련된 ‘월간교통뉴스’ 콘텐츠 제작으로 국민 맞춤형 참신한 교통안전 홍보를 펼쳐 기획력, 완성도 등 평가에서 호평을 받았다.TS 교통안전 서포터즈는 평소 교통안전에 관심 있는 대학생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용자 관점에서 도로환경 위험요인을 발굴·제거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할 목적으로 올해로 3년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3월 임명된 '제15기 우체국예금 대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제15기 서포터즈는 전국 우체국에서 올해 3월부터 ▲우체국예금 주요 상품 및 서비스 홍보 ▲우정청과 연계한 대학교 현장 캠페인 ▲금융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등의 프로그램을 수행했다.우정사업본부장배 전국 휠체어 농구대회 지원과 지역 아동센터 협력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우체국예금을 알리기 위해 '나 혼자 잘산다' 체크카드 홍보 영상, 펀드 이벤트 홍보 '펀드마블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대학생 서포터즈 '업투' 4기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기수는 개인이 아닌 3~4명으로 구성된 팀 단위로 선발된다. 참가자들은 ▲브랜드 콘텐츠 기획·제작 ▲캠퍼스 프로젝트 및 오프라인 행사 운영 ▲업비트 주요 행사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활동 기간은 12월 말부터 내년 3월까지 약 4개월이며, 전원에게 월 2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된다. 우수 참가팀과 개인에게는 총 1200만원 규모의 포상금과 함께 업비트
MZ 감각 ‘우리쌀·우리술’ 알린다 농협이 MZ세대의 시선으로 우리 쌀과 우리 술의 매력을 알릴 젊은 홍보단을 모집한다.농협은 오는 11월 28일부터 30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우리쌀·우리술 K-라이스페스타’를 앞두고, 대학생 서포터즈 ‘K-라페크루’를 10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K-라페크루’는 MZ세대의 감각으로 국산 쌀 기반 제품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SNS 콘텐츠 제작·현장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페스타 홍보를 담당한다. 모집 인
용인특례시는 11일 오후 시청 컨벤션홀에서 ‘환경실천 서포터즈 용인 Eco-조아용’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 행사는 시민의 참여로 이뤄진 환경보전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활동 영상 상영과 성과발표가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올 한 해의 경험을 나누며 ‘함께 만드는 환경도시 용인’의 비전을 다졌다.이상일 시장은 행사에 참석해 세대를 넘어 환경보전과 탄소중립 활동에 적극 참여한 시민들을 격려했다.이상일 시장은 “제가 시장에 취임한 뒤인 지난 2
대구도서관 개관을 앞두고, 남구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노인역량활용사업을 통해 구성된 27명의 ‘대구도서관 시니어 서포터즈’ 어르신을 대상으로 직무교육이 진행되었다.이번 교육은 대구도서관에서 활동하게 될 시니어 서포터즈들이 도서관 업무를 이해하고, 실제 현장에서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지역사회와 시민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될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업무 지식과 실무를 전달하는 자리였다.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도서관 업무에 대해 기본적인 이해를 바탕으로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실습을
임대차 계약에서 임대인이 한동안 월세를 깎아줬다가 일정 시점 이후 원래 약정된 금액으로 환원할 경우, 이는 상가건물임대차보호법상 ‘차임 5% 증액 제한’에 위반될까? 최근 법원은 계약 당시 이미 차임 변동이 예정돼 있었다면, 이는 단순한 증액이 아닌 ‘할인 환원’에 해당해 5% 제한 규정이 적용되지 않는다는 취지로 임대인 손을 들어줬다. 이 사례의 임차인은 2019년 10월10일 보증금 5000만원, 월세 300만원으로 6개 호실을 임차했다. 계약 기간은 4년이었고, 계약서에는 다음과 같은 특약이 있었다. 첫번째 보증금 2억1000
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는 10일, 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 산190번지 일원에서 낮 12시 13분에 발생한 산불에 대해 산불진화헬기 9대를 긴급 투입하여 조기 진화에 성공했다고 밝혔다.산불이 발생한 화천군 간동면 방천리 산190번지 일원은 차량 진입이 불가하여 진화 작업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인근 권역에 배치된 임차헬기 4대를 선제적으로 투입하여 확산을 조기에 방지하고 산림청, 소방, 군 헬기를 추가로 지원·투입되어 2시간만에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강원특별자치도 산불방지센터는 “작은 불
경기 광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탄소중립과 기후위기 대응 연구회'는 지난 7일 광주시 도심침수 저감방안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는 기후변화로 인한 국지성 집중호우의 빈도 증가와 도시 확장에 따른 불투수면적 확대 등 향후 침수 위험 가능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한
11일 오전 8시23분쯤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중부고속도로 동서울방향 강서하이패스IC 인근에서 A씨가 몰던 2.5톤짜리 화물차가 앞서가던 1톤 화물차를 추돌했다. 사고 충격으로 화물차가 전도되면서 뒤차르던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추가로 추돌했다. 이 사고로 A씨 등 2명이 다쳤다. 경찰은 A씨가 졸음운전을 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경산시는 11월 13일 경산시민회관 대강당에서 경산시 지역·직장 민방위대장 350여 명을 대상으로 민방위대장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민방위대장의 임무·역할과 민방위 사태 발생시 지휘훈련 체계 등을 중점으로 민방위 제도와 대장의 역할, 화생방 교육, 응급처치 교육 순으로 4시간동안 진행되었다. 교육은 전문
경산시와 경상북도는 14일 경산시청 대회의실에서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인 발레오모빌리티코리아㈜와 첨단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발레오모빌리티는 2030년까지 약 1,300만 달러를 투자해 영남대학교 경산캠퍼스 내 차량용 자율주행 시스템 핵
스카라무치 일가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아들들과 관련돼 있는 비트코인 채굴기업 '아메리칸 비트코인'에 1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코인텔래그래프가 16일 보도했다.이 투자는 AJ 스카라무치가 설립한 투자회사 솔라리 캐피털을 통해 이뤄졌다. 솔라리 캐피털은 7월 아메리칸 비트코인이 진행한 2억2000만달러 규모 투자 라운드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AJ 스카라무치는 솔라리 캐피탈이 1억달러 이상을 투자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의 아버지 앤서니 스카라무치도 개인적으로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14일, 임진왜란 당시 경산지역에서 활약한 의병들의 활약을 조명하는 특별기획전「경산에서 타오른 의병의 불꽃_임진왜란의 기억」을 개막한다. 이번 특별전은 약 430여년 전, 나라가 위기에 처했을 때 분연히 일어나 고향과 조국을 지켜낸 경산 의병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자 마련되었다. 경산시립박물관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