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이 7월 현물 상장지수펀드 자금 유입과 기업 매수 확대에 힘입어 비트코인보다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다만 ETH/BTC 관련 온체인 지표는 아직 과거 저점 구간에 도달하지 않아 추세 반전이 확정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2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7월 한 달간 19% 올라 한때 1970달러까지 상승했고, 현재는 1880달러 수준으로 되돌렸다.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8% 오르는 데 그쳤고 6만5000달러 돌파에 잇따라 실패했다. 이에
XRP가 2025년 7월 사상 최고가 대비 72.96% 하락하며 간밤 한때 1달러 아래까지 밀렸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XRP는 이날 한때 0.9916달러까지 떨어지며 2024년 이후 처음으로 1달러선을 밑돌았다.이후 XRP는 1달러 안팎으로 일부 회복했지만, 시장에서는 이번 조정을 두고 해석이 엇갈렸다. 핵심 쟁점은 급락이 추가 하락의 시작인지, 아니면 장기 반등 전 바닥 구간 진입 신호인지에 맞춰졌다.암호화폐 분석가 알리 마르티네즈는 지난해 이후 이어진
맷 호건 비트와이즈 최고투자책임자가 비트코인이 연말에는 현재보다 크게 높은 수준에서 거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호건은 최근 시장이 악재에 둔감해졌고, 기관의 비트코인 편입도 계속 늘고 있다고 진단했다.호건은 시장 바닥 신호로 '악재 무반응'을 꼽았다. 그는 "악재가 더 이상 시장을 움직이지 못하고 있다"며 "매도자는 사라졌고, 악재가 시장을 움직이지 못한다는 건 바닥이 다가오고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최근 비트코인 가격이 부정적인 뉴스에 크
비트코인 온체인 활동이 2018~2019년 약세장 전환기와 비슷한 수준까지 낮아졌다가 최근 반등 조짐을 보이고 있다.1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활성 주소의 30일 지수이동평균은 최근 약60만9700개, 100일 지수이동평균은 약62만2000개까지 내려간 뒤 상승세로 돌아섰다.핵심은 네트워크 참여 지표가 과거 약세장 바닥권과 유사한 구간에 들어왔다는 점이다. 2018~2019년 사이클에서는 100일 지수이동평균이 약60만5400개, 30일 지수이동평균이 약57만700개까지
난방 전기화 흐름 속에 삼성전자가 히트펌프 기반 가정용 보일러 시장에 본격 진입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25일 제주 애월 지역 단독주택에 가정용 'EHS 히트펌프 보일러'를 설치하고 현지에서 현판식을 열었다고 31일 밝혔다.'EHS 히트펌프 보일러'는 외부 공기의 열과 전기를 조합해 실내 난방과 온수를 동시에 공급하는 통합 장치다. 화석연료 보일러와 달리 투입 에너지보다 더 많은 열을 만들어낼 수 있다. 연간 총 난방 에너지를 소비전력으로 나눈 값인 계절성능계수는 바닥 난방에 주로 쓰이는 35
충북 제천시보건소가 시민 건강 증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금연구역 내 노후 안내시설을 정비하고 금연벨을 추가 설치하는 한편 야간 집중점검을 실시하는 등 금연·금주구역 관리 강화에 나섰다. 보건소는 최근 시민 통행과 이용이 많은 시내 주요 지역의 금연 안내시설을 정비했다.  지난 7월에는 의림대로 제천역~의림지 구간의 지붕이 있는 버스정류장 38개소에 부착된 노후 금연 스티커를 교체했으며 8월에는 원도심 금연거리의 바닥 표시와 벽면 안내판, 차량 진입 방지용 말뚝의 금연 표시 등을 정비해 시민들이 금연구역을 쉽
비트코인의 주간 상대강도지수에서 2022년 약세장 바닥 당시와 유사한 강세 다이버전스가 포착되면서 중장기 하락 추세가 끝날 수 있다는 관측이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최근 비트코인 가격 반등을 두고 단기 과열 경고와 추세 전환 기대가 맞서고 있다.핵심은 주간 RSI의 흐름이다. RSI는 일정 기간 가격의 상승폭과 하락폭을 비교해 추세 강도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기술 지표다. 비트코인 가격이 이전보다 낮은 저점을 기록하는 동안 RSI는 더 높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집중호우로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거제시 거제면에서 피해현장 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이날 복구 현장에는 LH 본사 임직원과 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및 자회사 임직원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봉사자들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침수된 주택과 상가 등의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피해지역 일대를 정비하는 데 힘을 보탰다.앞서 LH는 지난 17일 침수 피해가 발생한 직후 이재민들의 임시거처로 활용할 수 있는 이재민 구호텐트와 바닥 매트리스 각 50세트를 지원
“당장 바닥에 대야라도 내놓고 장사해야 하나 싶을 만큼 막막합니다.” 23일 울산 동구 방어진활어센터. 전날 밤 화재가 휩쓴 건물 주변으로 주황색과 노란색 출입통제선이 길게 둘러쳐져 있었다. 푸른색 유리창은 들쭉날쭉하게 깨져 있었고, 떨어져 나온 유리 파편은 바닥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일부 점포의 출입문과 벽은 검게 그을렸고 건물 안에서 흘러나온 검은 물자국이 인도까지 길게 이어졌다. 열린 점포 문 너머로는 불에 탄 내부가 한낮에도 새까맣게 보였다. 스티로폼 상자와 플라스틱 바구니, 손수레 등 미처 치우지 못한 장사용품도 통제선
올여름 기록적 폭염에 최근 집중호우까지 겹치면서 울산지역 학교 공사 현장도 애를 먹고 있다. 여름방학 기간까지 대폭 늘려 시설 개선에 들어간 학교들은 2학기 개학을 앞두고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18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올해 여름방학을 맞아 강북·강남교육지원청 소속 학교 40여곳에서 각종 시설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시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수업에 지장을 주지 않기 위해 방학 동안 공사에 집중하고 있다. 천장과 바닥 교체부터 급식소 리모델링, 운동장·주차장 정비 등 공사 종류도 다양하다. 공사 규모가 큰 일부 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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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정무수석 "조희대 '일방 제청', 대통령 임명권 일정 정도 침해"
홍익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이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일방 제청' 논란을 두고 "대통령의 임명권이 일정 정도 침해됐다"고 평가했다. 홍 정무수석은 24일 오전 국회 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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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교부금 개편 시도교육청 집단반발…교육부 주최 예산과장회의 보이콧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에 대한 시·도교육청의 반발이 회의 보이콧으로 이어지는 등 교육부와 교육계 간 갈등이 깊어지고 있다.24일 교육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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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경호 시장, “예산의 주인은 시민… 시민이 지금 목말라 하는 곳부터 살펴야”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4일 “예산의 주인은 공무원이 아니라 시민”이라며 “시민들이 가장 절실하게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피고, 필요한 곳부터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핵심은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내는 ‘성과 중심 행정’으로의 신속한 전환이다. 추 시장은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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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헤이즈 "美 재무부 유동성 확대, 비트코인 강세장 이끈다"
아서 헤이즈가 미국 재무부의 국채 매입 확대가 비트코인 강세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진단했다.25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헤이즈는 스콧 베센트 미국 재무장관의 최근 조치가 2023년 재닛 옐런 전 재무장관 시절의 달러 유동성 공급과 비슷한 구조라고 분석했다.미국 재무부는 19일 만기가 지난 장기국채 매입 규모를 회당 20억달러에서 최소 40억달러로 두 배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CNBC는 24일 재무부 고위 관계자를 인용해 잔액 약9500억달러가 쌓인 재무부 일반계정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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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2029년·SK 2033년 ‘시간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속도 낸다
경기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를 둘러싼 논란이 일단락되면서 사업의 무게중심도 입지 유지에서 실제 공정 관리로 옮겨가고 있다. 반도체 생산시설 가동 일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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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모아, 함께 두드리다 - 금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기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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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은 2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원사업인 ‘똑똑 두드림 사업’ 추진계획 ▲‘함께모아 행복금고’ 연합모금사업 안내 ▲2년 임기 만료에 따른 신규 위원 위촉 등이 진행되었다.특히, ‘똑똑 두드림 사업’은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도배, 씽크대 교체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지원대상자는 협의체 위원들의 추천과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으며 조만간 주거환경 개선 지원이 이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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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물 수확 주기 따라 외국인 체류자격 달라”
농업 현장의 외국인력 활용이 빠르게 늘어나는 가운데 지역별 주력 작물의 작업기간에 따라 외국인 근로자의 체류자격도 다르게 나타난다는 분석이 나왔다. 포도·딸기·감자처럼 특정 시기에 노동력이 집중되는 품목은 계절근로자, 과수 전정이나 시설채소처럼 연중 반복 작업과 숙련이 필요한 품목은 비전문취업자 수요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농협중앙회는 농업 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를 위해 빅데이터를 활용한 ‘지역별 등록외국인 체류자격 현황 분석’ 보고서를 발간했다고 지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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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량면, 폭우 추가 피해 예방 모래주머니 제작 봉사활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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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사량면사무소에서는 지난 27일 면사무소 직원 관사 앞에서 폭우로 인한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새마을지도자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여성민방위기동대, 자율방재단, 자율방범대, 자원봉사협의회 등 지역 자생단체 회원들이 50여 명이 참여해 약 500개의 모래주머니 제작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최근 많은 비로 인해 관내 일부 지역에서 산사태와 침수 피해가 발생한 바 있어, 이후 태풍 북상에 따른 집중호우와 침수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집중호우 당시 피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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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료 10% 인하…기업 유인책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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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전력 생산지역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낮춰 기업의 지방 투자를 유도하는 ‘산업용 지역 전기요금제’를 연내 도입하기로 결정한 가운데, 경상북도가 실효성 있는 기업 유치를 위해 요금 차등 폭을 30% 이상으로 확대해야 한다고 요구하고 나섰다.30일 경북도와 기후에너지환경부 등에 따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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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 돌봄이웃 생활용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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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계속되는 무더위 속에서 양산시 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돌봄이웃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삼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7일 특화사업으로 ‘돌봄이웃 생활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홀몸어르신과 장애인 등 돌봄이웃 30가구를 직접 방문했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화장지, 샴푸, 주방세제, 물티슈 등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 9종을 정성껏 꾸러미로 포장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각 가정을 직접 찾아가 무더위에 건강과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