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보령교육지원청은 지난 16일 접견실에서 보령시 학교운영위원회 및 학교학부모회 협의회 임원들과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교육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보령교육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혁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학생 수 감소에 따른 학교 통폐합 문제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학생 유치 및 학교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권선탁 교육장은 “교육 가족의 소중한 의견을 바탕으로 보령 교육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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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6일 2회에 걸쳐 연극 ‘사랑해 엄마’를 대극장 무대에 올린다.이 작품은 1980년대를 배경으로 홀로 아들을 키우며 살아가는 한 어머니의 삶을 통해 모성애와 가족 간의 사랑을 진솔하게 그려낸 작품이다. 철없는 아들과의 갈등과 화해, 그리고 병을 마주하는 과정 속에서 깊은 모정과 가족의 의미를 전한다.개그우먼이자 배우로 활동하는 조혜련이 주연을 맡아 특유의 유쾌함과 섬세한 감정 연기를 선보인다. 배우들의 1인 다역 연기와 생활 밀착형 유머는 극의 몰입도
효성이 장애어린이 의료재활과 가족 지원을 위해 1억3000만 원을 기부했다. 재활치료가 필요한 아동과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취지다.10일 효성에 따르면, 전날 서울 종로구 푸르메재단에서 ‘2026 장애어린이 의료재활 및 가족 지원사업’을 위한 후원금 1억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장애어린이와 돌봄 과정에서 소외되기 쉬운 비장애 형제자매, 돌봄 부담을 겪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효성은 재활치료가 필요한 장애어린이
제주특별자치도는 국방부 유해발굴감식단과 손잡고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닷새간 '6·25 전사자 유가족 집중 찾기'에 나선다.현재 제주 지역에는 6·25전쟁 전사자 명부에 이름을 올린 이가 약 2150명에 달하지만, 상당수는 유가족의 유전자 시료를 확보하지 못해 신원 확인이 지연되고 있다.이번 사업은 전사한 사실은 기록으로 남아 있으나 아직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의 유해 신원을 확인하기 위해 추진된다.유가족 DNA 시료 채취가 현재로서는 신원 확인을 위한 유일한 수단인 만큼, 이번 집중 기간에 한
국내 치매 환자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고령화 속도가 빠른 농촌 지역에서는 치매 문제가 개인과 가족의 영역을 넘어 지역사회가 함께 대응해야 할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우리나라 치매 환자는 2025년 약 97만명에서 2030년 약 121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농촌 지역은 도시보다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면서 치매 예방과 돌봄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영양군은 대표적인 초고령 농촌 지역으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이다. 청기면 산운리의 경우 전체 주민 67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2명
양문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재판소원 절차를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대법원 판결 직후 가능성을 열어뒀던 입장을 사실상 철회한 것이다.양 전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변호사와 상의한 결과, 재판소원을 통해 헌법재판소의 판단을 한 번 더 묻는 절차를 더 이상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안타까움을 전하며, 끝까지 믿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앞서 양 전 의원은 대법원 선고 직후 “판결은 존중한다”면서도 “가족의 기본권이 간과됐다고 판단되면 헌법재판소 판단을 받아보겠다”며 재판소원 청구 가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1시 도서관 시청각실에서 배우 문정희·박효주와 함께하는 ‘마누 이야기’ 북토크를 개최한다.이번 북토크는 3월 테마 도서 전시 ‘반려동물, 책으로 읽다’와 연계해 기획됐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이해하고 인간과 동물의 공존, 생명 존중의 가치를 도민과 함께 나누기 위한 자리다.저자인 배우 문정희와 진행을 맡은 동료 배우 박효주가 대담 형식으로 이끌어 가는 이번 행사에서 두 배우는 골든 리트리버 ‘마누’와 함께한 7년의 기록을 토대로 반려 가족의 의미, 교감의 힘, 공존의 철학
재단법인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급격한 고령인구 증가와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를 지난 16일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제천형 따숨동행 서비스는 병원 이용 시 보호자의 동행이 어려워 불편을 겪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재단은 노인 1인 가구와 노인 부부 가구의 증가, 맞벌이 가구 확대 등으로 가족의 도움을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반영해 단순한 이동 지원을 넘어 진료 접수, 수납, 약국 방
충북 충주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13일 주의력 결핍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상점과 ‘동심나눔상점’ 협약을 체결했다.‘동심나눔상점’은 카페, 식당, 학원 등 지역 업체와 협약을 맺어 주의력 부족 및 과잉행동 아동을 돌보는 40가정을 대상으로 물품과 서비스를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은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돌봄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으며, 돌봄 지원과 가족의 심리·정서 회복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스마일 방방
경산시는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오는 28∼29일 경산 실내 체육관 일원에서 ‘2026 패밀리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결혼·출산·양육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한편,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정책과 지원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시민들의 정책 이해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다. 행사장은 웨딩·출산·육아·교육 분야 △정책·전시 홍보관, 아동들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고 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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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모바일 앱 공항 정보 서비스 강화
대한항공이 모바일 앱 기반 공항 안내 서비스를 전국으로 넓힌다. ‘공항 미리보기’ 기능을 인천국제공항에서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해 이용객 편의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7일 대한항공에 따르면 회사는 모바일 앱 내 ‘공항 미리보기’ 서비스 적용 범위를 기존 인천공항에서 김포, 김해, 제주, 대구, 청주, 울산, 광주, 여수, 사천 등 국내 전 취항 공항으로 확대한다. 이에 따라 총10개 공항에서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공항 미리보기는 대한항공 모바일 앱을 통해 공항 이용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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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소비부진 속 신용사업 ‘효자’ 역할
지난해 경기 침체 속 수익성 저하 임기 만료 따라 이사 9명 선출도 서울우유가 경기침체와 우유 소비둔화 등으로 우유와 유제품판매실적이 부진하여 지난해 당기순이익은 25억9천500만원에 그쳤으며, 효자 역할부서는 신용사업부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지난 2일 상봉동 소재 본 조합 대강당에서 대의원 등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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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분양 앞두고 환경정화 활동
롯데건설이 ‘경기광주역 롯데캐슬 시그니처 1단지’ 분양을 앞두고 지역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섰다. 식목일과 봄 나들이 철을 맞아 공원 일대에서 플로깅을 진행하며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을 펼쳤다.7일 롯데건설은 해당 단지 분양 관계자들이 지난 5일 경기도 광주시 탄벌동 일대에서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의 환경 보호 인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견본주택에서 인근 청석공원까지 이어지는 구간과 공원 내부를 돌며 버려진 쓰레기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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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APJ 지역 총괄에 ‘산토쉬 비스와나탄’ 선임
글로벌 반도체 기업 인텔이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비즈니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리더십 체계를 재편했다. 인텔은 7일, 기존 인도 지역을 담당하던 산토쉬 비스와나탄을 APJ 지역 총괄로 임명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인사를 통해 비스와나탄 총괄은 인도와 아태 지역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 리더십 아래 지역 내 비즈니스 전반과 고객사 관리를 총괄하게 된다.비스와나탄 총괄은 인텔 내에서 성장세와 다양성이 높은 APJ 지역의 비즈니스 성장을 견인하는 책임을 맡는다. 지역 내 기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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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석유를 갖고싶다면서도 미국 국민들이 이를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며 한 발 물러나는 듯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그는 이란과 전쟁을 지지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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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휴양림에 ‘온수 욕조’ 힐링하우스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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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을 두고 "국익을 위해서 엮이지 말아야 할 중동전쟁에 깜박이도 안켜고 덜컥 끼어들어놓고 그걸 비판하면 '매국노'라는 이재명 대통령"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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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시민 일상 속 휴식·여가 인프라 구축720억 투입
충북 청주시는 720억 원을 들여 시민의 일상 속 휴식과 여가를 위한 인프라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먼저 청주시는 도심 속 꽃정원을 조성한다. 주요 도로변을 비롯해 흥덕대교, 방서교 아래 꽃정원에 포토존과 다양한 테마 조형물을 설치하고 화초류를 심어 시민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공원·녹지 환경 개선도 추진한다.솔밭근린공원은 오는 8월까지 유아숲체험원 노후 놀이시설과 연못 등을 정비한다. 대농근린공원은 오는 7월까지 쿨링미스트, 음수대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장구봉근린공원은 8월까지 노후 산책로와 공원시설물을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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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필수의료 특별회계, '경제성 논리' 벗어나야
지난달 10일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됐다. 한국 사회에서 각자도생에 맡겨진 채 붕괴의 길을 걷던 지역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