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개인택배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지난해부터 시작한 주7일 배송 기반의 ‘매일오네’ 서비스 경쟁력을 기반으로 개인택배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CJ대한통운은 개인 고객의 택배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택배 접수 편의성을 강화하고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O-NE
CJ대한통운이 디지털 이용에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 고객을 위해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시작한다.CJ대한통운은 28일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온라인 접수에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이
CJ대한통운이 설 명절을 앞두고 4주간 특별수송체제에 돌입했다.CJ대한통운은 설 선물 등 배송 물량이 급증하는 시기에 안정적인 배송을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특별운영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부터는 명절 기간에도 개인택배 발송 제한이 사라져 고객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CJ대한통운은 ‘매일오네’ 서비스를 기반으로 설 선물 등 각종 택배 상품을 정상 배송한다. 제주도와 일부 도서 지역은 원활한 운영을 위해 2월 12일까지 집화를 마감한다. 설 연휴 3일은 휴무일로
CJ대한통운이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됐다. 회사는 리비아대수로 공사 관련 ICC 국제 중재신청 사실을 2026년 1월 7일에 확인했으나, 이를 2026년 1월 20일에 지연 공시했다.예고일자는 2026년 1월 20일이며,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3조에 근거해 지정 예고됐다. 회사는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 제34조에 따라 이의를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 기한은 2026년 1월 29일까지다.유가증권시장 상장공시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와 부과벌점 및 공시위반제
CJ대한통운의 실적 흐름이 점점 더 좋아지고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8일 NH투자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CJ대한통운의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13만원으로 제시했다. 주7일 배송 정착, 내수 회복 조짐, 쿠팡 이슈에 따른 반사 효과가 맞물리며 택배 물동량과 시장점유율이 동시에 개선되고 있다는 판단이다. 여기에 계약물류 사업의 구조적 성장까지 더해지며 중장기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는 분석이다.보고서에 따르면 4분기 매출은 3조2732억원으로 전년 대비 3.6% 늘었지만, 영업
CJ대한통운의 주요주주 국민연금공단이 2025년 12월 31일 기준으로 주식 보유를 늘렸다. 국민연금공단은 CJ대한통운의 주식 246만8555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1월 28일 대비 18만6353주 증가한 수치다.2025년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국민연금공단은 여러 차례 장내매수와 매도를 통해 주식 보유량을 조정했다. 이 기간 동안 장내매수를 통해 주식을 추가로 취득했으며, 일부 주식을 장내매도로 처분했다.종목시세정보에 따르면, 2026년 1월
CJ대한통운이 리비아 대수로 공사 보증금 반환을 요구하는 과정에서 리비아 대수로청이 대규모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맞소송을 제기했다.CJ대한통운은 리비아 대수로청이 공사 하자와 운영 손실을 이유로 국제상업회의소에 약 26억9700만 달러 규모의 반소를 제기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반소는 1983년과 1990년에 각각 착공한 리비아 대수로 1단계와 2단계 공사를 대상으로 한다. 리비아 대수로청은 파이프 교체 비용과 운영 손실이 발생했다는 점을 근거로 손해배상을 요구했다.CJ대한통운에 따르면 옛 동아건설과 대
CJ대한통운이 개인 고객 중심의 택배 서비스를 강화하며 개인 간 거래 시장 공략에 나섰다.CJ대한통운은 택배 접수 기능을 전면에 배치하고 신용카드 및 간편결제 기능을 추가하는 등 ‘오네’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개편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개편으로 이용자는 앱에서 간편하게 택배를 접수하고 결제할 수 있게 됐다. 택배 기사가 직접 집 앞으로 방문해 물품을 수거하는 ‘방문 접수’ 기능과 인근 무인 보관함 위치 조회 및 예약 기능이 전면에 배치됐다. 결제 수단도 다양화돼 신용카드와 간편결제
CJ대한통운이 스마트폰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을 위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선보인다.CJ대한통운은 28일, 만 60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한 ‘시니어 전용 택배 접수 전화 서비스’를 공식 도입한다고 밝혔다.디지털 환경에 대한 접근이 어려운 고령층의 불편을 줄이고, 택배 이용 문턱을 낮추기 위한 취지다.해당 서비스는 전용 전화번호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상담과 택배 접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
CJ대한통운이 코엑스와 손잡고 국내 최초 인공지능 기반 전시화물 전용 물류서비스 ‘엑스박스’를 선보였다.CJ대한통운은 전시물류의 효율적 관리와 체계적 운영을 위해 코엑스와 협력해 통합 물류체계를 구축한다고 21일 밝혔다.엑스박스는 전시 일정과 규모, 부스 위치, 취급품목 정보를 기반으로 AI 자동배차와 경로 최적화를 구현한 전시물류 전용 서비스다. 한 대의 차량이 여러 업체를 순회하며 물품을 수거·배송하는 밀크런 방식을 적용해 운행 효율을 높이고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다.한편, CJ대한통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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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못사주겠다” 입학철 학부모 한숨
“아들, 이번 학기에는 새 노트북 못사주겠다.”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가격 폭등이 울산 지역의 졸업·입학 선물 풍속도까지 바꾸는 모양새다. PC 핵심 부품인 D램 가격이 1년 새 5배 넘게 치솟으면서 노트북 신제품 가격이 중고차 값에 육박하자 부모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27일 지역 유통업계 등에 따르면, 올 초 출시된 주요 제조사의 프리미엄 노트북 가격은 300만~400만원대를 훌쩍 넘어섰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북6 프로 울트라는 최고 493만원에 책정됐고, LG전자의 LG 그램 프로 AI 역시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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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경찰서, 농협 광명시지부 피싱범죄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경찰서에서는 최근 지능화·고도화되고 있는 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범죄 예방 인식을 높이고자 ‘피싱범죄 예방 우수금융기관 선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광명경찰서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광명 관내 금융기관으로부터 총 8건의 112신고가 접수되어 피싱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 것으로 확인됐다. 광명경찰서는 금융기관 종사자의 초기 대응과 신속한 신고가 피해 예방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보고, 금융기관의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대외 홍보함으로써 금융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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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2026 노정협의회 개최...노동현안·고용여건 등 논의
울산 동구는 27일 구청 상황실에서 지역 노동계와 함께하는 ‘2026년 노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새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노동 분야 주요 정책을 설명하며 노정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김종훈 동구청장을 비롯한 동구 관계자와 노동단체 및 노동조합 대표 등 25명이 참석해 지역 노동 현안과 고용 여건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회의에서는 ‘울산 동구 브랜드 가치 창조’를 중심으로 문화·관광도시 조성, 교육·복지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스마트 안전도시 구현 등 2026년 구정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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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구, 자활근로 참여자 200명 대상 친절·법정의무교육 실시
부산 동래구가 자활근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통해 근로 역량 강화와 자립 기반 마련에 나섰다.동래구는 지난 20일 부산동래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동래구청 2층 동래홀에서 자활사업 근로 참여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자활근로 참여자 친절 및 법정의무교육'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자활근로 참여자들의 직무 태도와 근로 의식을 높이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친절의 시작, 관계를 살리는 말'을 주제로 한 격려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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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도 달콤한 명품 영천포도, 설 명절맞이 특판행사 개최!
영천시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서 ‘설 명절맞이 영천포도 특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설 명절을 맞아 영천포도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영천 샤인머스캣 1.5kg 상자 3만 박스를 양재, 창동, 수원, 성남 등 대형 하나로마트 9개점에 공급한다.특별 행사가 진행된 27일에는 최기문 시장, 김선태 시의장, 이상용 농협 영천시지부장, 성영근 영천농협조합장, 김천덕 금호농협조합장, 이상혁 고경농협조합장, 장호진 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하나로마트 양재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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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창 시장, 3회 연속 여론조사 1위… '대세론' 입증하며 재선 당위성 확보
2026년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최근 세 차례의 여론조사에서 권기창 현 시장이 연이어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며 이른바 ‘권기창 대세론’을 입증하고 있다. 2025년 11월과 12월, 그리고 2026년 1월까지 이어진 여론조사 결과 권 시장은 경쟁자들과 오차범위 밖의 격차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권기창 3회 연속 압도적 1위’ 기록을 달성,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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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해사법원' 드디어 법사소위 넘었다
인천 해사법원 설치가 8부 능선을 넘으며 빠르면 2030년 쯤 개원할 것으로 전망된다.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3일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를 열고 인천 해사법원 설치를 위한 법원조직법 일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이날 제1소위는 인천의 윤상현·박찬대·정일영·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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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시 바이오로직스, 버텍스와 삼중특이성 TCE 라이선스 계약
우시 바이오로직스가 버텍스 파마슈티컬스와 B세포 매개 자가면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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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수첩] 트럼프는 농담하고 나는 설명한다
지난 주말 일곱 살 딸이 TV 뉴스 속 아이 얼굴을 가리켰다. 도날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항의하는 시위 모습이었다. 미국에선 시민 두 명이 이민 단속요원에게 사살됐다.이어진 뉴스는 지구 종말 시계 시간이 자정 85초 전으로 앞당겨졌다는 소식이었다. 1947년 만들어진 지구 종말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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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간 소각장 의존에 쓰레기 처리비 급증…인천시, 기초단체 재정 지원 검토
올해부터 시행된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로 인천지역 일부 기초단체의 소각 처리 비용 부담이 커진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정 지원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 유 시장은 3일 연두 방문한 계양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민간 소각시설 처리 비용이 조금 비싼 점을 고려해 인천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