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군 감곡면 행정복지센터가 신청사 건립에 따라 임시청사인 감곡도서관으로 이전하고 27일부터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임시청사는 감곡면 장감로131번길 8 감곡도서관 1층과 2층에 마련된다. 1층에는 복지팀과 민원팀이, 2층에는 총무팀·맞춤형복지팀·재무팀·산업개발팀이 배치된다. 감곡면은 현수막과 홈페이지 게시, 관계기관·단체 회의와 안내문 배부 등으로 임시청사 이전 홍보에 나섰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사업 준공 전까지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해 행정서비스 제공에 공백이 없게 하겠다”고
충북 제천소방서는 14일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을 돕기 위해 ‘119구급상황관리센터’ 이용 방법 홍보에 나섰다. 응급환자는 병원 도착 전 초기 대응 여부에 따라 생존율이 크게 달라지는 만큼 현장에서 즉각적인 의료 안내를 받을 수 있는 체계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운영되는 ‘119구급상황관리센터’는 1급 응급구조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이 24시간 상시 대기하며 전화 상담을 통해 응급처치 방법을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다. 주요 기능으로는 △심정지 등 위급상황 시 응급처치
진주소방서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및 쓰레기 불법 소각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과 홍보에 나선다.진주소방서의 최근 5년 봄철기간 중 화재 통계 분석에 따르면, 전체 화재 371건 중 절반 이상인 201건이 주거시설과 야외·임야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야외·임야 화재 비중은 33.4%로, 주거시설보다 1.6배, 산업시설보다는 2.2배나 빈번하게 발생했다.시기별로는 겨울철(2
한국농어촌공사 충남지역본부와 예산지사는 지난 5일 열린‘제22회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에서‘충남형 농지이양은퇴직불사업’홍보에 나섰다. 예산 윤봉길 전국 마라톤대회는 충청지역을 대표하는 대규모 행사로, 이번 대회에는 5,600여명의 참가자들이 함께했다. 특히 박재근 본부장을 비롯한 충남본부, 예산지사 직원 50여명도 마라톤에 직접 참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참가자와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리플렛과 홍보물품을 배부하고, 홍보부스에서 사업안내와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
한국철도공사가 기차를 타고 즐길 수 있는 전국 지역축제를 알리기 위해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적극 홍보에 나선다.우선 5월부터 매달 열차로 갈 수 있는 지역축제를 안내하는 리플릿을 제작해 서울, 대전, 부산 등 50개 주요 역에서 배부한다. 리플릿에는 전국 20여 개 축제 정보와 함께 가까운 기차역, 축제장까지의 연계교통편, 예상 소요시간 등을 상세히 담았다.전국 280여 개 역 맞이방, 고객대기실 등에는 ‘지역축제 기차여행 캘린더’에 접속할 수 있는 큐알코드 포스터도 게시한다. 휴대폰으로
태안군이 여름철을 앞두고 군민의 재산보호를 위해 ‘풍수해ㆍ지진재해보험’ 가입 홍보에 나섰다.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대설을 비롯해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지진 등 8종의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보상해 주는 상품으로, 국가와 지자체가 보험료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에서 100%까지 지원하며, 자연재난으로 인한 재산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받을 수 있고 주택 유리창 파손과 침수 등 특약 가입도 가능해 보상 범위가 넓다. 보험가입 대상은 △주택(단독·공동,
충남도가 원룸과 다가구주택 소유주·세입자 등을 대상으로 상세주소 부여 제도 홍보에 박차를 가한다.  21일 도에 따르면, 상세주소는 도로명주소의 건물번호 뒤에 표시되는 ‘동·층·호’와 같은 정보를 의미한다.  원룸이나 다가구주택 가운데 상세주소가 없는 경우, 개별 세대 구분이 어려워 우편물·택배 오배송이나 긴급 상황 시 위치 파악 지연 등의 불편이 발생할 수 있다.  도는 특히 상세주소가 임차인의 권리 보호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상세주소가 부여되면 임차인은 전입신고 때 본인의 거주지를 보다 명
6·3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공천이 확정된 후보들은 본 선거 준비에 돌입했지만 아직 예선전을 치르고 있는 후보들은 이들보다 더 열심히 발품을 팔며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정책연대’니 ‘지지선언’이니 하는 합종연횡과 이합집산이 어느때보다 두드러지게 보인다. 1차 예비경선에서 탈락한 이들이 곧바로 통과한 후보의 지지를 선언하는가 하면 광역-기초 자치단체장 후보들은 정책을 공유한다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다.특히 아직 경선을 치르고 있는 후보들은 너 나 할 것 없
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우기와 태풍 시즌을 앞두고 오는 6월까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 집중 홍보에 나선다고 밝혔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보험료 일부를 지원하는 정책보험이다. 태풍·홍수·호우는 물론 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지진해일까지 총 9가지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다.보상 대상은 주택, 온실, 소상공인의 상가·공장이며, 가입 대상에 따라 보험료의 55~100%를 지원받는다.가입을 원하는 도민은 6개 민간보험사 또는 읍·면·동 주민센터단체보험에 문의하면 된다
광주지방국세청은 4월 1일 청사 1층에 ‘호남의 K-SUUL’ 홍보 전시장을 마련하고 광주·전남·전북 주류도매협회와 지역 전통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광주지방국세청 관내에서 생산하는 우리 술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려 인지도를 제고하고, 올해 9월 개최 예정인 'K-SUUL AWARD'에 더 많은 광주·전남·전북 지역의 우수한 주류가 출품되어 수출 지원 등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했다. 'K-SUUL AWARD'는 국세청이 주관하는 주류 제품 시상식으로,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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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투자호재 품은 대장주…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견본주택에 방문객 인산인해
16조 원에 달하는 매머드급 대기업 투자 호재가 이어지며 경북 구미시 부동산 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특히 지역 내 첫 하이엔드 브랜드로서 독보적인 '대장주' 입지를 굳히고 있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는 주말 내내 견본주택을 찾은 구름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루며, 첨단 산업 도시로 변모하는 구미의 달라진 위상과 뜨거운 내 집 마련 열기를 동시에 입증했다.지난 24일 개관에 나선 경북 구미시 광평동 일원에 공급되는 '두산위브더제니스 구미' 조합원 취소분 견본주택에는 주말을 맞아 아침 일찍부터 긴 대기 줄이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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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 열려
'꽃, 시간을 물들이다'를 주제로 지난 24일 일산호수공원에서 개막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막후 첫 휴일을 맞아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시민들은 활짝 핀 형형색색의 꽃을 구경하며 봄기운을 만끽하고 있다.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는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리고 있다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다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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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 조성
충북 청주시가 미원별빛자연휴양림에 워케이션 공간을 조성했다.시는 총사업비 18억원을 들여 미원별빛자연휴양림 내 카페·식당 공간을 워케이션 공간으로 리모델링했다.세미나실, 미팅룸, 사무공간 등이 갖춰졌으며, 청주도시공사가 운영을 맡아 다음 달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정식 개장은 휴양림 개장 시기인 7월께다.앞서 2024년 시는 민간 휴양림인 ‘동보원’을 95억원에 매입한 뒤 24억8000만원을 들여 도로 조경 등을 정비해 미원별빛자연휴양림으로 새단장하고 있다.시는 휴양림과 워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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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교육청, 2026학년도 구미시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 연수 실시
김재욱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공·사립 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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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살암시민 살아진다
4월이 되면 제주의 산하는 자못 숙연해진다. 올봄은 유난히 비가 많이 내려서 마음마저 움푹 가라앉는다. ‘이 비 그치면 내 마음 강나루 긴 언덕에 서러운 풀빛이 짙어 오것다’라고 운을 뗀 이수복 시인은, ‘푸르른 보리밭길 맑은 하늘에 종달새만 무어라고 지껄이것다’로 끝을 맺는다. ‘새들도 4월에는 서러움을 노래하네.’ 싶은 마음에, 그간 눈여겨 두었던 영화, ‘내 이름은’을 보기 위해 집을 나섰다. ‘폭삭 속아수다’에서 해녀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배우에 대한 기대 또한 발걸음을 재촉하였다. 가족의 생계를 짊어지고 목숨 걸고 물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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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광역·기초의원 및 비례대표 후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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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일 제11차 회의를 열고 기초의원 경선 결과와 광역‧기초의원 후보자 추천 및 경선지역을 의결했다.확정된 후보자는 인천시당 운영위원회를 거쳐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을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광역‧기초의원 경선 지역은 오는 3일 후보자 접수를 마치고, 이날부터 3일간 선거운동을 거쳐 5·6일 이틀간 경선을 통해 최종 확정된다. ◇광역의원 후보▲부평구-3 정지용 ▲계양구-2 황순남◇기초의원 후보▲연수구-나 한성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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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 시행
인천광역시는 고용 창출뿐만 아니라 근로환경 개선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2026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인증제는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 확대와 고용안정을 동시에 유도하기 위한 정책으로, 단순 고용 증가 중심에서 벗어나 청년고용, 정규직 비율, 근로환경 등 일자리의 질적 수준을 함께 평가하는 것이 핵심 변화다.신청 대상은 인천에 소재한 업력 2년 이상의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마이스업 기업이다. 2024년 12월 대비 2025년 12월 기준 근로자 수가 일정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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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철 전 위원장, 국민의힘 서귀포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단수공천
국민의힘이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로 고기철 예비후보를 단수 공천했다.1일 국민의힘 제주도당에 따르면 국민의힘 중앙당은 내부 심사와 판단을 거쳐 고 전 위원장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다.고 후보는 공천 직후 “지금의 서귀포는 경제 침체와 인구 유출이라는 이중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며 “무너진 지역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젊은 서귀포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그는 핵심 공약으로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을 내세웠다. 고 후보는 “제2공항은 단순한 공항 건설이 아니라 서귀포의 미래를 바꾸는 국가 핵심 인프라”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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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 개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1일 오전 11시 제주시청 앞에서 ‘서광석 열사정신 계승! 원청교섭‧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 2026 세계노동절 제주대회’를 열고 원청교섭과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쟁취를 결의했다.대회에서는 서비스연맹 백화점면세점판매서비스노동조합 면세점업종본부 한영숙 본부장, 공공운수노조 제주지부 JDC파트너스지회 김동구 지회장의 원청교섭 투쟁발언과 민주노총 제주본부 몸짓패 ‘혼디어우러정’, 서비스연맹 몸짓패 ‘탐나고’의 몸짓 문화선동, 민주일반연맹 민주일반노조 제주합창단지회, 서귀포합창단지회 조합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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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한국외대, 송도캠퍼스 공동 발전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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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대학교는 지난달 30일 한국외국어대학교와 ‘송도캠퍼스 공동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양 대학 송도캠퍼스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인적·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을 통해 협력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이남식 재능대학교 총장과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양 대학 주요 보직자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한국외국어대학교는 서울캠퍼스와 글로벌캠퍼스에 이어 2027년 송도캠퍼스 개교를 앞두고 있다. 재능대학교는 2015년 전문대학으로는 유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