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와 협약을 통해 건설 중인 오등봉도시공원 민간특례개발 대단지 아파트 일부가 민간임대 방식으로 공급된다.20일 시행사 측 등에 따르면, 호반건설이 제주도 오라이동 854-1번지 일원에 건설하고 있는 ‘위파크 제주’가 민간임대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다. ‘위파크 제주’ 총 1,401세대 중 민간임대는 총 141세대로 1단지 69세대, 2단지 72세대로 구성된다. ‘위파크 제주’는 서제주와 동제주를 잇는 입지와 제주에서 드문 총 1천세대 이상 대단지로 2024년 일반분양 청약 당시 최고 7.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신축 거주를 희
태원건설산업이 서울 강북구 미아동에 공급하는 ‘더 리치먼드 미아’는 역세권 활성화 사업의 수혜지로 완벽한 직주근접 라이프를 지원한다.단지는 우이신설경전철 삼양사거리역 1번 출구에서 단 50m 거리인 초역세권 입지로, 도보 30초 이내에 지하철역에 닿을 수 있다. 특히 지하철 4호선과 2027년 개통 예정인 동북선, 내부순환도로를 통해 광화문, 시청, 종로 등 CBD 권역까지 차량으로 약 20분이면 이동이 가능하다.교육 환경 또한 매우 탄탄하게 형성돼 있다. 단지 인근에 삼양초, 미양초, 성암여중 등 초
호반건설이 오는 3일부터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에 건설 중인 '위파크 제주'의 민간임대 141세대 청약접수를 시작한다.'위파크 제주'는 총 1401세대 규모로, 이번에 공급되는 민간임대는 1단지 69세대, 2단지 72세대로 구성된다. 전용면적 84㎡, 108㎡, 129㎡ 및 펜트하우스 등 중대형 평형으로만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통상적인 소셜믹스 단지에서 임대 주택을 소형 평형 위주로 배정하는 것과 다르게 이번 민간임대는 중대형 평형 공급은 물론 분양세대와 동일한 마감재와 사양을 적용한다.특히 전 세대에 발코니 확장이 적용되고 시스템
동탄역을 걸어서 3분 이내로 이용할 수 있는 주거용 오피스텔 TERRACE99이 4월 분양될 예정이다.동탄2신도시의 핵심 생활권인 '광역 비즈니스 콤플렉스'를 한걸음에 누릴 수 있는 최중심 입지를 갖췄다. 발코니, 테라스, 최상층 다락, 옥상정원 등 다양한 특화 설계가 도입돼 실수요자와 투자자 모두의 관심을 끌고 있다.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조성되는 테라스99 동탄은 지하 4층~지상 13층, 1개 동, 총 99실로 구성된다. 시공은 디에이건설이 맡았다. 지역 내 희소성이 높은 투룸 구조를 주력으로 배치
LH가 제주화북2 공공주택지구와 삼화지구 사이에 조성중인 제주 동부지구의 주택용지 공급을 오는 9월에 착수한다. 18년만에 제주에서 미분양 주택 매입에도 나선다.LH 제주지역본부는 제주동부지구 조성 및 제주화북 행복주택 건설, 미분양주택 매입, 주거복지사업 등에 총 1172억원을 투입하는 내용의 올해 사업계획을 17일 발표했다.지난해부터 31만8845㎡ 부지에 대지조성공사가 진행중인 제주동부지구는 본격적인 토지 공급이 시작된다.LH는 오는 9월 민간임대사업자를 대상으로 1080호 규모의 민간임대 공동주택 용지 공모에
수도권 전세시장이 빠르게 위축되면서 실수요자들의 주거 선택지가 좁아지고 있다. 특히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주요 지역에서는 전세 물건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며, 임차인의 체감 불안이 점차 커지는 흐름이다.부동산 빅데이터 플랫폼 아실에 따르면 3월 셋째 주 기준 서울 전세 매물은 1만7001건으로, 1년 전 대비 41.2% 감소했다. 같은 기간 경기와 인천도 각 52.5%씩 줄었다. 불과 1년 사이 수도권 전반에서 절반에 달하는 전세 매물이 사라진 셈이다.이 같은 현상의 배경에
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반포푸르지오 아파트 리모델링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낙점됐다.삼성물산은 조합원 대상 사업설명회에서 차별화 설계와 첨단 시스템을 담은 넥스트 리모델링 구상을 제시한 결과 이번 사업을 맡게 됐다고 31일 밝혔다.반포푸르지오는 신반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 입지에 자리한 단지로, 3개 동 237가구 규모로 2000년 준공됐다.삼성물산은 지난달 조합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열고 소규모 단지의 특성을 반영한 외관 디자인과 프라이빗 커뮤니티 구성, 신축 아파트 수준의 첨단 설비 적용 방안을 포함
전문성 갖춘 새 업무대행사 선정 과거 지연 요소 해소… 사업 ‘본궤도’토지확보율 80% 예정… 지역주택조합 고질적 리스크 차단 투명성 대폭 강화 의정부지역주택조합이 추진하는 주상복합 신축복합 사업이 본격화, 1호선 의정부역 초역세권에 의정부 개발호재를 안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동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6층~지상 49층, 2개 동, 아파트 616세대와 오피스텔 53실 규모로 조성돼 의정부의 스카이라인을 바꿀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조합설립 후 설계변경을 통해 3개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에서 동작구 상도동 일대가 교통과 생활 인프라를 고르게 갖춘 ‘완성형 생활권’으로 주목받고 있다. 핵심 입지에 안정적으로 장기 거주가 가능한 민간임대 아파트 ‘상도역 대우 엑소디움’이 공급되면서, 상도 생활권의 주거 가치와 함께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한층 확대되고 있다.상도동은 주요 도심 접근성이 뛰어나 실거주 만족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하철 7호선을 통해 여의도와 강남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올림픽대로와 강변북로, 서부간선도로 등 주요 간선도로 이용도 편리해
중흥건설그룹 중흥토건이 경기도 양주시에 공급하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 ‘양주역 중흥S-클래스’ 공급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현재 공급마감이 임박한 가운데, 올해 상반기 중 단지 내 상가 5개 호실을 선보인다.‘양주역 중흥S-클래스’는 경기도 양주역세권지구 공동2블록에 위치하며, 지하 최저 2층~지상 최고 28층 4개동, 전용 59·84㎡ 총 526세대 규모다.양주역세권 도시개발사업지구 내 들어서는 공공지원 민간임대 아파트로 주변 시세 대비 합리적인 임대료가 책정됐다. 또 1호선 양주역이 도보 거리에 자리한 역세권 아파트로 우
산업 기반이 탄탄한 지역을 중심으로 주거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모습이다. 일정 수준 이상의 고용 인프라가 형성된 곳은 상시적인 근로 수요가 뒷받침된다는 점에서 주거지로서의 선호도가 높게 나타나는 편이다. 매매시장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직주근접을 선호하는 근로자 수요가 안정적으로 형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국토교통부 주거실태조사에서도 이 같은 흐름은 확인된다. 주거지를 옮긴 이유로 '직장과의 거리'를 꼽은 비율은 30대에서 40%를 웃돌았고, 40대 역시 평균보다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제활동이 활발한 연령층일수록 근무지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의원과 문대림 의원이 결선 돌입 첫 날부터 정면 충돌했다.쟁점은 위성곤 의원이 내놓은 ‘100조 해상풍력 슈퍼그리드’ 공약이다.해당 공약은 제주 해역에 총 100조 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이 가운데 60조 원을 들여 10GW 규모의 해상풍력 단지를 조성·가동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위 의원은 제주가 세계적 수준의 풍황 자원을 보유하고도 계통 한계로 발전을 멈추는 상황을 지적하며, 신규 단지는 제주 전력망에 부담을 주지 않는 ‘독립 계통’으로 설계하겠다고 밝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영주시는 예비농업인과 신규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농 경험이 부족한 신규농업인에게 체계적인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경영 정보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농업·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오는 5월 8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총 12회(4
계명문화대학교는 4월 15일 교내 동산관 대회의실에서 코가스보안관리와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보안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보안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계명문화대학교 박승호 총장과
영주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산업안전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을 4월 13일부터 5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산업현장의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근로자의 작업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1개 기업을 선정해 업체당 최대 1,600만 원(안전진단 200만 원
영주문화관광재단은 2026년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청년 참여형 기록·홍보 프로젝트인 「문화마을리포터 : 휴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 본 사업은 영주시 휴천2동을 중심으로 지역의 일상과 사람, 공간, 문화를 청년의 시선으로 조사·기록하고, 이를 다양한 홍보 콘텐츠로 제작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역
영주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가정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의 안전한 수거 및 처리를 위해 영주우체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시청 제2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이재곤 영주우체국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폐의약품의 무분별한 폐기로 인한 환경오염과 항생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