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진보당 김명호 예비후보는 4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양당 선수 교체가 아니라 양당 정치 20년 그 자체를 심판하는 선거"라며 "오만한 기득권 정치를 끝장내고 진보 도지사와 진보 도의회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이 자리에는 김 예비후보를 비롯해, 이번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회 의원 선거에 나서는 오라동 선거구 부람준 예비후보와 이도2동을 선거구 송경남 예비후보, 외도.이호.도두동 선거구 김형미 예비후보가 함께했다.김 예비후보는 "지금 제주의 정치는 중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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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중구·강화군·옹진군, 동구·미추홀구갑 지역위원회가 지방의회 의원 정수 확정 및 선거구 획정 지연과 관련해 국회 정치개혁특위 위원인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의 사과를 요구하고 나섰다.이들 지역위원회는 13일 성명서를 내 “지방선거가 불과 80여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의석수와 선거구조차 확정되지 않아 시민들의 참정권이 침해당하는 참담한 현실”이라며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오늘 늦게나마 복귀했지만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개특위 보이콧에 있다”고 주장했다.이들은 “특히 인천은 신설 기초자치단체인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출범을 앞
'인천 연수구갑 공천은 누구?'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남준 전 청와대 대변인 공천 여부로 주목받던 인천 계양구을 선거구 보다 민주당의 인천 연수구갑 선거구 공천자에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박남춘 전 인천시장의 인천 연수구갑 공천 가능성이 제기되며, 송 전 대표와 김 전 대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국회에서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이 늦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제물포구와 옹진군 출마를 준비하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을 향해 ‘소속 정당에 가서 따지라’고 강하게 쏘아붙였다. 배 의원은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인천 출신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노형동갑 지역은 4년 만의 재대결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이 선거구는 한라초등학교, 한라중학교, 제주제일고등학교 등 주요 학군이 조성됐고, 도내 최고층 빌딩인 드림타워와 대형마트 등 상업 시설도 들어선 지역으로, 인구 과밀에 따른 주차 공간 부족과 하루 약 8만대 이상의 차량이 통행하는 노형오거리 교통체증 등이 주요 현안으로 꼽히고 있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역인 양경호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다. 다만 최근 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가 발표한 심사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오는 6월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 32개 선거구 가운데 5곳의 후보자들을 단수추천키로 결정했다.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김민호 위원장은 16일 오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연동을 강철남 의원 △애월읍갑 장정훈 예비후보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한권 의원 △이도2동갑 김기환 의원 △아라동을 정현철 예비후보 5명을 단수 후보자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민주당은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조천읍과 한림읍을 제외한 제주시 20개 선거구 및 대륜동
제주시 일도2동은 전·현직 도의원 등이 경쟁 구도를 형성해 6·3 지방선거에서 박빙의 승부가 예상되는 선거구 중 한 곳이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직인 박호형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3선 도의원 출신인 김희현 전 제주도 정무부지사도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중량급 정치인 간의 당내 공천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여기에 현 국민의힘 비례대표 원화자 의원이 첫 지역구 도전에 나서고, 강순아 정의당 제주도당위원장도 출사표를 내면서 각축전이 벌어질 전망이다.예비주자들 모두 ‘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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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 인천광역시당이 "거대 양당의 기득권 담합을 규탄하고 민의가 온전히 반영되는 선거제도 개편을 요구한다"고 밝히고 16~17일 ‘정치개혁 파도타기’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였다.이번 시위는 지난 3월 9일 개혁진보 4당이 국회 본청 앞에 ‘정치개혁 광장’ 천막 농성장을 설치하고 비상행동에 돌입한 것과 궤를 같이하는 전국적 연대 행동의 일환이다.이번 시위에는 시당 당원 9명이 참여하여 ▲2인 선거구 폐지 ▲결선투표제 도입 ▲비례대표 의원 확대 등 3대 핵심 개혁 과제를
6.3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연동갑 지역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 선거구 가운데 예선과 본선 모두 경쟁이 가장 치열한 곳으로 분류되고 있다.제주의 관문으로 불리는 제주시 연동에서도 상업.주거지역이 밀집한 이 지역구는 최근 상권 침체와 유흥지역이 몰린 특성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높은 범죄 발생률, 교통 혼잡과 주차 등이 지역 현안으로 제시되고 있다.좁고 노후화된 주민센터의 확장 이전도 중요한 과제로 꼽힌다.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인 양영식 의원이 3선 도전에 나서는 가운데, 당내에서만 강권종.이성재.이정석.황경남
6·3 지방선거에서 제주시 삼도1동·삼도2동은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간의 대결 속에 거대 양당의 당내 후보 공천 경쟁이 치열한 선거구 중 한 곳이다.더불어민주당의 경우 현직인 정민구 의원이 3선을 노리는 가운데 지난 선거에서 당내 공천 경합을 벌였다 탈락한 같은 당 강원근 삼도2동체육회장도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해 최종 후보 자리를 두고 재대결을 펼친다.국민의힘에서는 지난 선거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셨던 윤용팔 삼도1동장애인지원협의회장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도전에 나섰고, 정치 신예인 같은 당 이재성 삼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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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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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9회 지방선거' 예비후보 공식 등록...3선 도전 본격화
김재욱 기자 = 이철우 경상북도지사가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상북도지사 선거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본격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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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왜곡 보도에 농심 '부글'
“물가 상승 주범 사실 아냐…정부도 정면 반박”“공깃밥 2천원 표준? 근거 부족…현장과 괴리” 최근 일부 언론의 쌀값 관련 보도가 사실을 과장·왜곡했다는 비판이 농민단체와 정부에서 동시에 제기됐다. 쌀값 상승을 물가 급등의 주범으로 지목하거나 정책 실패로 단정한 보도가 이어지면서 농촌 현장에서도 언론을 향한 비판이 거세다.한국후계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는 20일 성명을 내고 “쌀값을 물가 상승의 원인으로 몰아가는 보도는 200만 농업인의 영농 의지를 꺾는 행위”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단체는 “쌀값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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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기프티콘이 웨이브와 티빙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결합 상품을 출시하며 디지털 콘텐츠 선물 영역을 확대했다.SK플래닛은 모바일 쿠폰 서비스 ‘기프티콘’을 통해 웨이브와 티빙 이용권을 묶은 ‘더블이용권’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더블이용권은 두 OTT 플랫폼 이용권을 하나로 결합한 상품으로, 수신자가 각 플랫폼에 쿠폰을 등록해 사용하는 방식이다. 1개월 광고형 스탠다드 기준 6300원에 제공되며, 기프티콘 앱과 웹은 물론 11번가와 네이버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기프티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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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경선 컷오프 주호영, 무소속 출마 수순인가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에 출마했다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함께 컷오프된 주호영 국회부의장이 그동안 사법적 대응 칼을 빼들었다. 사실상 무소속 출마 수순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25일 주호영 부의장 측에 따르면 주 부의장은 26일 오전 9시 서울 남부지법에 공천배제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접수한다. 전자신청이라 주 부의장은 법원에 가지는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 2시 20분 주 부의장은 국회 소통관에서 언론에 가처분 신청 취지를 설명하고 국민의힘 경선 관련 입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 부의장의 가처분 신청이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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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이재용보다 6배 부자?…"이재명 비자금 160조원" 주장 전한길 등 고발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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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무려 160조 원의 비자금을 조성해 싱가포르에 숨겼다는 취지의 주장을 방송에 내보낸 '윤어게인' 유튜버 전한길 씨와 전 씨 방송에 출연한 최수용 씨를 경찰에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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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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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팜리포트] 공동영농, 우리 농업의 ‘만능 치트키’인가 독배인가?
한국 농촌은 지금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해 있다. 농촌 고령화율은 이미 50%를 넘어섰고, 개별 농가 중심의 소규모 영농 방식은 인건비와 자재비 상승을 견디지 못해 한계에 봉착했다. 이러한 절박한 상황 속에서 정부가 꺼내든 카드는 ‘농업법인 중심의 공동영농 모델’이다.농림축산식품부는 최근 2026년도 ‘공동영농확산지원’ 사업 대상 농업법인 6개소를 최종 선정하며 농업 구조 대전환의 신호탄을 쐈다. 하지만 장밋빛 전망 이면에는 수십 년간 반복되어 온 농정의 고질적인 문제들이 여전히 도사리고 있다.정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