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는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가운데, 전체 피해 6,500여 건 중 96%에 달하는 응급 복구를 완료하며 충남 내 최고 수준의 복구율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는 총 6,508건, 피해액 약 427억 원에 달하며,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573건, 사유시설 피해는 5,935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시는 응급 복구 대상 1,690건 중 1,633건에 대해 응급조치를 완료하며 충남 15개 시군 중
인천광역시 계양구가 지난 8월 13일부터 14일까지 계양구 일대에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민·관·군과 합동으로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계양구에는 시간당 최대 100mm의 폭우가 쏟아지며 이틀간 누적 강수량 270mm를 기록했다. 구에 따르면 폭우 발생 직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고 24시간 비상근무체계로 전환했으며, 침수 지역 배수작업과 도로 복구, 안전점검 등 긴급 복구작업에 착수했다. 이번 폭우로 관내 주택가와 상가, 공동주택
충남 당진시는 7월 중순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겪은 가운데, 전체 피해 6500여 건 중 96%에 달하는 응급 복구를 완료하며 충남 내 최고 수준의 복구율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집중호우로 발생한 피해는 총 6508건, 피해액 약 427억 원에 달하며, 이 중 공공시설 피해는 573건, 사유시설 피해는 5935건으로 집계됐다.이 가운데 시는 응급 복구 대상 1690건 중 1633건에 대해 응급조치를 완료하며 충남 15개 시·군 중 최고 수준의 복구율을 나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25일 월간공감회의에서 특수교사 사망 사건과 관련해 순직이 인정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면서 전 기관의 협조를 당부했다.도성훈 교육감은 교육장, 시교육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등이 참석한 월간공감회의에서 “인천시교육청이 지난 6월에 신청한 특수교사의 순직 인정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교육감 탄원서를 비롯해 교육부, 인사혁신처 등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향후 국회를 방문해 순직처리를 위한 협조와 특수교육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제안도 하겠다”면서 “학교
영양군은 20일 영양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2027년도 국·도비 예산확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도창 군수 주재로 국실과소장 및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하고 지난 2월 보고회 이후 예산확보 활동 및 신규 및 계속사업 추진 상황 점검에 나섰다. 이번 보고회는 2026~2027년 신규, 계속사업 총 74건, 건의액 2634억원에 대한 사업 추진상황과 향후 국도비 예산 확보방안 등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영양군 동부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 △영양, 입암 통합농어촌 생활용수개발사업, △취약지역생활여건 개조사업 등 계속
광주시의회 박상영 부의장은 7일 열린 제318회 임시회에서 ‘시민의 날 드론쇼’ 예산 1억 2천만 원 편성안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의회와 집행부 모두에 각성과 개선을 촉구했다. 이번 회의는 광주시장의 긴급 요구로 소집됐으며, 해당 예산은 지난 제316회 임시회에서 전액 삭감됐던 사안이다.박 부의장은 먼저 의회를 향해 “여건이 크게 변하지 않은 상황에서 의결이 번복되면 의결의 가치와 신뢰를 훼손하게 된다”며, 집행부 행정력 낭비로 이어질 수 있는 ‘오락가락 의결’을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는 모든
경기 화성특례시가 기록적인 폭염과의 전면전에 돌입했다. 시는 6개 실무반으로 구성된 ‘폭염 비상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며, 전 부서가 참여하는 총력 대응 체제를 구축했다.이는 대통령이 “국가적 비상사태라는 각오로 모든 가용 자원을 동원하라”고 지시한 데 따른 후속조치로, 시는 예산, 인력, 장비를 아끼지 않고 투입해 시민 생명 보호에 나섰다.정시장은 쿨링포그, 스마트쉘터, 스마트그늘막, 이동노동자쉼터 등 주요 폭염 저감시설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현장은 말이 아니라, 움직임으로 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시설 가동 상태와 시민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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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소비심리 회복과 소상공인·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5대 분야 10대 실천과제 21개 전략사업’을 담은 민생경제 활성화 대책을 마련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이번 대책은 ▲민생안정 ▲물가안정 ▲소상공인·자영업자 경영부담 완화 ▲내수·소비 촉진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활성화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우선 동해시는 ‘시민 속으로, 소비 진작은 우리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범시민 소비 촉진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전통시장, 착한 가격업소, 영세 소상공인, 모범·우수업소 이용
제주특별자치도가 기초자치단체 출범에 대비해 자치법규 정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제주도는 우선 제정이 필요한 623건 중 400건의 표준안을 마련했으며, 나머지 표준안도 8월 중 모두 작성을 완료한다고 21일 밝혔다.지난 4월 수립한 ‘제주형 기초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도-기초시 자치법규 일괄 제·개정 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출범일부터 즉시 시행이 필요한 자치법규 623건을 선별해 기초시가 제정안을 원활하게 마련할 수 있도록 제주도가 표준안을 작성하고 있다.제주도는 6월과 7월 두 차례에 걸쳐 행정시에 400건의 표준안을
제주는 관광객이 쓰레기 버리기 위한 섬이 아니다청정 제주에 놀러왔으면 즐기는 것도 청정이다.제주도를 찾는 관광객이 많아지면서 관광객들이 제주를 더럽히는 볼썽사나운 모습들이 버스정류장은 물론 클린하우스 음식물쓰레기 수거통에서 포착되고 있다.도민들은 이들의 예의 없는 짓들을 바라보며 답답한 마음을 어디에 호소할 수 조차 없는 상황이다.오죽하면 제주도 누리집에 관광객들이 투기한 쓰레기 현장사진이 올라오고 있다.이를 수거하기 위해 행정력 낭비까지 불러오고 있는 것.버리지 않으면 줍지도 않을 것인데..제주도는 한때 ‘한국의 파라다이스’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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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 개막… EBS1 1TV 개막방송 진행
EBS가 주최하고 고양특례시가 후원하는 제22회 EBS국제다큐영화제가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개최된다. 25일 첫 문을 여는 EIDF2025는 개막 당일 일산 EBS사옥에서 개막식을, EBS 1TV 개막방송을 통해 영화제를 시작한다.더 많은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EIDF2025의 개막식과 개막방송EIDF2025의 개막방송은 밤 9시 55분에 EBS 1TV에서 방영된다. 개막방송에서는 EIDF2025의 개요와 함께 섹션별 35개국 62편의 상영작과 개괄적인 행사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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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전통 악기 공연, 말레이시아 한국교육원에서 성황리에 개최
2025년 8월 9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한국교육원에서 한국의 전통 악기인 가야금과 거문고를 주제로 한 ‘Duet Recital Jeong Minjin·Park EunHye’ 공연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공연은 한국의 전통 음악을 말레이시아 학생들에게 소개하고, 두 나라 간의 문화적 교류를 강화하는 중요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공연은 단미국악엔터테인먼트 대표인 정민진과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외래교수 박은혜의 중주로 시작됐으며, 두 악기의 깊고 고요한 음색은 관객들에게 한국 음악의 정수를 전하며 큰 감동을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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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남구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자녀 대상 ‘진로설계 토요 특강’ 개최
울산남구가족센터가 다문화가정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과 자기 표현의 기회를 제공하는 여름방학 특강을 마련했다.울산남구가족센터는 23일 야음장생포동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정 자녀 25명을 대상으로 ‘Dream Start : 직업 체험 여행’ 금속공예사 프로그램과 ‘맘쑥! 꿈쑥!’ 집단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토요 특강은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 진로 설계와 정서적 성장을 동시에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 청소년들은 ‘금속공예사’ 직업 체험 활동을 통해 은점토로 자신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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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학교가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은 지난 22일 피지컬 AI 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2025년 피지컬 AI 핵심기술 실증’ 사업 선정 결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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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가 하나은행 K리그2 2025 26라운드 홈경기에서 르본, 발디비아의 연속골로 안산그리너스에 2-0으로 승리하며 연승을 달렸다. 24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26라운드에서 전남은 3-5-2 포메이션으로 경기에 나섰다. GK 최봉진이 골문을 지켰고, 고태원, 김경재, 노동건이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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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거래가 절반 수준으로 줄었지만, 매매· 전세가격 변동률은 상승세를 이어갔다.30일 부동산R114이 전날 발표한 ‘전국 아파트 주간 시황’에 따르면 8월 5주 인천 지역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전주 대비 보합에 머물렀다.서울은 0.05% 상승하며 수도권 평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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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지 의원, “장애인 건강주치의 제도 본사업 전환 시급…다학제 연계·지역 돌봄 확대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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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남부관광단지, 조건부 통과…본격 추진 전환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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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일준 국회의원은 29일, 국토교통부 중앙토지수용위원회가 거제 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해 조건부 수용 결정을 내리며,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번 결정은 2020년부터 장기간 지연돼 왔던 거제 남부관광단지 개발에 있어 사실상 ‘사업 개시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서 의원은 “관광산업의 신성장동력을 확보하는 쾌거”라며 이번 중토위 결정의 의미를 강조했다.남부관광단지 조성사업은 거제시 남부면 탑포리와 동부면 율포리 일원에 약 4,277억 원 규모의 민간자본을 투입해 대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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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원 의원, 국가유산청 문화재보수정비 총액사업 분리편성 촉구…기재부 “적극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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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은 27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국가유산청이 편성하는 문화재보수정비 총액사업의 운영 방식에 문제를 제기하며, 예측 가능한 항목에 대해서는 별도 분리편성을 촉구했다.문화재보수정비 사업은 2024년 기준 약 5,2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사업으로, 전시관 리모델링, 수장고 건립 등 사전계획이 가능한 사업까지 포함하고 있으나, 해당 사업 예산이 1999년부터 현재까지 총액으로만 편성되어 국회의 예산 심의권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지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