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 이월중학교 제52회 졸업식이 22일 오전 10시 30분 이 학교 강당에서 열렸다.이날 졸업식은 졸업생들이 학부모와 재학생들의 환영 속에 레드카펫을 따라 입장하며 주인공이 되는 축제 형식으로 진행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유관단체와 지역 기업체의 후원으로 모든 졸업생에게 장학금이 수여됐다. 김인숙 교장은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는 졸업식을 통해 학교생활의 마지막을 행복한 기억으로 간직하고 지역사회의 응원을 발판 삼아 당당히 미래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mail protected]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을 위한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동등한 출발선에서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중요한 전환점에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심리적 응원을 함께 전하는 것이 사업의 핵심 취지다.이번에 지원되는 책가방 세트는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책가방을 비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SNS를 통해 수도권 부동산을 잡겠다는 결기를 쏟아내고 있다. 너무 거칠다는 비판을 들을 정도로 단호한 어조다. 수시로 국민에게 의지를 천명해 배수진의 각오를 다지겠다는 의도로 읽혀진다. 갈수록 깊어지는 망국병을 다스리겠다는 대통령의 결단은 국민의 응원을 받을만 하다. 하지만 그 호언에 대해 신뢰와 기대보다 ‘뒷감당을 어떻게 하려구 ’ 하는 우려가 드는 것도 사실이다.그동안 부동산과 전쟁을 벌여 이긴 권력은 없었다. `조물주 위에 건물주‘라는 말이 괜히 나왔겠나. 서울 집값을 잡겠다고 팔을 걷어붙였던 진보정권에
카를로스 알카라스가 남자프로테니스 투어 단식 세계 랭킹 1위다운 경기 매너를 선보였다.알카라스는 27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호주오픈 테니스 대회 남자 단식 8강전 앨릭스 디미노어와 경기에서 3대0으로 이겼다.이날 경기 도중 알카라스의 스포츠맨십이 돋보인 것은 1세트 게임 스코어 6대5로 앞선 상황이었다.홈 팬들의 열렬한 응원을 등에 업은 디미노어가 서브를 준비하고 있었으나 이때 주심이 시간 지연에 따른 경고를 선언했다. 서브 제한 시간 25초를 넘기면 1차 경고에 이어 두 번째
청주시청 장애인 사격부 이장호가 지역 아동 나눔에 동참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이장호가 아동 지원을 위해 후원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후원금은 방학기간 중 운영되는 ‘방학교실’ 프로그램에 사용될 예정이다.이장호는 “운동을 하며 많은 응원을 받아온 만큼, 그 마음을 지역사회 아동들에게 돌려주고 싶었다”며 “방학교실을 통해 아이들이 보다 안전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장호는 2022년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격 남자 10m 공기소총 종목에서 금메달
충북 충주시농업인단체연합회는 지난 9일 충주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제14대‧1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연합회 회원을 비롯해 충주시 관계자, 농업 유관기관 단체장 등 80여명이 참석해 이임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신임 회장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제13대, 제14대 회장을 역임한 이복해 이임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4년간 현장에서 농업인들과 함께했던 시간이 매우 보람 있었다”며 “제15대 이문수 회장을 중심으로 연합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바라며 따뜻한 응원을 보낸다”고 전했다.신임 이문수 회장
조마초등학교는 2월 6일 오전 10시에 본교 송죽관에서 졸업생과 졸업생의 가족, 재학생, 교직원, 여러 내빈이 한자리에 모여 축하와 응원을 나누는 제88회 졸업식을 열었다.이번 졸업식은 기존의 권위적인 형식을 탈피해 가족 중심의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특히 주인공인 3명의 졸업생은 단상이 아닌 가족석에 부모님과 나란히 앉아 졸업장과 꽃다발을 받으며 6년간의 성장을 함께 축하했다.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졸업생들이 직접 기획한 ‘가족 상장 수여식’이었다. 학생들은 지난 6년 동안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한국 레슬링계의 전설이자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심권호가 최근 간암 진단을 받고도 치료를 망설였던 사실을 고백해 충격을 안겼다. 그는 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자신의 병명과 심경을 솔직하게 밝히며 시청자들의 응원을 받았다.3일 공개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방송에 따르면, 심권호는 지인들과 제작진의 걱정 속에 건강검진을 받았고 초기 간암 진단을 받았다. 간 초음파 검사에서 간경화 소견과 함께 혹이 발견됐고, 추가 검사에서 2.1cm 이하 결절 4개가 간암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처음 병을 인지했을 당시
배우 유의봉이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웰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 소식을 전하며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유의봉은 ‘집이 생겼다’라는 게시글과 함께 소속사 계약을 암시하는 글을 남겨 팬들과 대중의 관심을 모았다.유의봉은 해당 게시글을 통해 웰스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일본 활동을 준비 중이며, 올해부터 본격적인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내 모든 사람들의 기대와 응원을 등에 업고서 나아갈게요. 아무쪼록 행운을 빌어줘”라는 메시지를 덧붙이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유의봉은 오랜 연극과 뮤지컬 무대 경험을 바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해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가 계속해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급 시점까지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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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년·시니어 고용 정책 총정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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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청년미래센터 ‘온(溫)기종기 봉사단’ 출범...도움받던 청년들, 세상 밖으로
울산 지역의 고립·은둔 청년들이 사회적 소외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온기를 나누는 주체로 거듭난다.울산광역시 청년미래센터는 지난 4일 센터 교육장에서 고립·은둔 청년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한 ‘온기종기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치락 센터장과 봉사단원으로 선발된 청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향후 활동을 위한 포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온기종기 봉사단’은 사회적 관계 맺기에 어려움을 느끼는 청년들이 타인을 돕는 활동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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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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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통합돌봄 전국 확대...공무원 인건비 6개월치 "찔끔"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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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랑이 모여 커다란 행복으로
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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