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지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한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낮 최고기온은 -1도, 아침 최저기온은 -11도를 기록하며 종일 영하권의 날씨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7도까지 떨어지고 새벽에는 -13도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된다. 체감온도는 -17도로 더욱 낮아 매우 추운 날씨가 예상된다. 특히 밤부터는 충남과 충북 일부 지역에 1
오늘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5도 이상 떨어진 가운데 낮에도 영하권을 이어가며 춥겠다. 기상청은 이날 "일부 서울과 인천, 경기북부 등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5도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낮 기온은 중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가 되는
목포시는 2일 새벽부터 내린 눈과 영하권 기온으로 도로 결빙 우려가 커짐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였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기준 목포 지역에는 적설과 함께 강추위가 이어지며 도로 위 눈이 쉽게 녹지 않는 상황이 지속됐다. 이에 시는 새벽부터 제설차량을 긴급 투입해 주요 간선도로와 경사로를 중심으로
21일 충북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권에 머물겠다.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청주와 남부3군 등 충북 중남부 지역에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1㎝ 미만의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장군이 기승을 부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4∼-11도, 낮 최고기온은 -6∼-3도로 하루종일 영하권 추위가 예보됐다. 체감온도는 영하 6도 이하로 더 낮겠다.한랭질환 등 건강관리에 유의해야겠다./이용주기자
충북 청주시의회 정연숙 의원은 26일 “스마트 승강장을 이동노동자들의 간이 쉼터로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정 의원은 이날 열린 100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배달 기사와 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은 영하권 날씨 속 몸을 녹이고 쉴 공간이 여전히 부족하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지난해 6월 흥덕구 복대동에 만든 이동노동자 쉼터는 100일 만에 누적 이용자가 8000명을 넘었다”며 “하지만 이동 동선이 맞지 않으면 이용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스마트 승강장을 심야 시간 간이 쉼
2일전
인천광역시에는 많은 산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유명한 산도 있고 그렇지 않는 산도 많습니다. 지난 7년여간 인천의 마을에 대한 이야기와 사진으로 「인천유람일기」를 연재해온 유광식 독립예술가가 새해부터 인천 산들을 통해 풀어가는 이야기 「눈에 빠진 인천산」을 시작합니다. 연일 이어지는 영하권 날씨 속에 함박눈이 내렸다. 눈 쌓인 풍경을 보면 겨울다운 면모를 보여주는 것 같아 개인적으로는 즐겁다. 눈을 지그시 감았더니 지나온 시간이 펼쳐지듯 하얀 경험의 이야기가 계곡을 따라 흐르는 것도 같다. 그래도 현실은 냉혹하고 당혹스럽기 마련이다.
절기상 대한인 20일부터 제주에 올겨울 가장 긴 한파가 찾아온다. 강풍도 불면서 체감온도는 더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20일 제주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7도 가량 큰 폭으로 내려가면서 영하 1도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같은 영하권 날씨는 22일까지 이어진다.또 21일 새벽부터 22일 밤까지 제주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린다. 21일 예상 적설량은 산지 5~10㎝. 중산간 2~7㎝, 해안 1~3㎝ 안팎이다.이에 출근길 도로 곳곳에는 블랙
이번 주 울산은 당분간 눈·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다만 주간 아침 기온은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아침 저녁으로 추운 날씨가 계속되는 가운데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강한 바람도 불 것으로 예보돼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25일 기상청에 따르면,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6℃까지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낮 최고기온은 7℃로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다. 27일은 아침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진 21일, 울산 곳곳의 길 위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은 몸을 움츠린 채 하루를 시작했다. 바람이 스며든 골목길에서는 가스검침원이 두꺼운 외투를 여미고 계량기 앞에 몸을 숙였고, 도심에서는 도로 보수 작업자들이 차가운 아스팔트 위에서 차량 소음과 냉기를 그대로 맞으며 작업을 이어갔다. 배달 오토바이와 택배 차량은 잠시도 멈추기 어려운 동선 속에서 쉼 없이 움직였다. 이날 울산의 아침 기온은 영하 7℃까지 떨어졌고, 낮에도 영상 1℃ 안팎에 머물렀지만 이들이 몸을 녹일 수 있는 공간은 좀처럼 눈에 띄지 않았다. 가스검
광주광역시는 최근 낮 최고기온이 영하권에 머무는 등 강추위가 지속됨에 따라 대설·한파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시민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20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주 광주지역은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고, 강한 바람과 함께 강설이 예상돼 체감기온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광주시는 오는 22일과 23일 예상되는 강설에 대비해 제설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광주시는 제설 장비와 인력을 사전에 점검하고, 제설차량·자동염수분사장치 등 장비를 기상 상황에 따라 즉각 투입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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