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전
국토부 조사서 설계·시공·감리 등 ‘총체적 부실’ 드러나 경찰, 시공사 ‘포스코이앤씨’ 등 관계자 대상 수사 마무리 수순 경기 광명시에서 ‘신안산선 공사현장 붕괴사고’가 발생한 지 1년 만에 해당 사고의 원인이 ‘인재’로 드러났다. 3일 국토교통부와 광명 신안산선 터널 붕괴 건설사고조사위원회 등에 따르면 지난해 4월 11일 광명시 일직동 신
진흥기업이 3월 11일 공시를 통해 성산동 145번지 일대 가로주택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447번지 일원에 아파트 170세대 및 부대복리시설을 건설하는 공사다.공사예정금액은 675억4505만6000원으로, 이는 최근 매출액 7261억9107만3004원의 9.30%에 해당한다. 공사기간은 실 착공일로부터 34개월이 되는 달의 마지막 날까지다.이사회 결의는 2026년 3월 11일에 이루어졌으며, 사외이사와 감사는 모두 참석하지 않았다. 최근 매
현대건설이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 신길1구역사업시행자 LH는 최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원 규모다. 신길1구역은 2005년 신길뉴타운으로 지정됐으나 2017년 재정비총진계획 해제로 사업이 중단되며 장기간 어려움을겪었다. 이후 2021년 공공 재개발후보지로 선정되며 사업이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지난 27일 올해 말 개통 예정인 위례선의 정상 운행 전 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위례선 사업 현장을 방문해 ‘철도종합시험운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위례선 건설사업은 마천역에서 복정역과 남위례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5.4km의 선로를 잇는 사업이다.TS는 서울시, 감리단, 시공사, 차량제작사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차량기지와 정거장 등을 방문해 트램 안전설비와 차량시스템 등을 면
​ 부산 동래구는 31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및 대형 시공사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전격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양해각서는 지역 전문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 확대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수많은 관계자들의 뜻을 모아 특별히 마련됐다.​이날 체결식에는 장준용 구청장과 김점식 대한전문건설협회 부산시회 부회장을 비롯해 관내 대형 공사장 8개소 시공사 관계자가 대거 참석했다.​행사에 동참한 시공사는 반도건설, 대우
◇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재건축 조감도. 창사 80주년을 앞둔 극동건설이 서울 동작구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정비사업 마수걸이 수주에 성공했다. 과거 한강변에 이름을 올렸던 ‘극동’ 아파트를 같은 이름의 건설사가 다시 짓게 됐다는 점에서 ‘상징적인 수주’라는 평가다.정비업계에 따르면 극동강변아파트 소규모재건축사업 조합은 3월 14일 시공사 선정총회를 열고 극동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이 사업은 서울 동작구 본동 일대에 지하 3층~지상 24층 규모의 공동주택 14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점검단은 지반침하 여부와 구조물 변형 등 공공건설현장에서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
평택~오송 고속철도 2복선화 사업 현장에서 불거진 ‘폐기물 암석’ 논란과 관련해 충남 아산시가 발주처와 시공사에 공식 개선을 요구하고 나섰다. 건설폐기물이 섞인 암석이 ‘순수 암석’으로 처리됐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다.아산시는 해당 사업 현장에 대해 점검을 실시한 뒤, 발주처인 국가철도공단과 시공사인 SK에코플랜트에 공문을 보내 사업장 관리 강화와 공정 개선을 요구했다고 밝혔다.논란의 핵심은 발파 과정에서 나온 암석에 숏크리트 등 건설폐기물이 섞여 배출됐다는 점이다. 그럼에도 시공사 측은
3주전
인천신항 1-2단계 컨테이너부두 상부공사가 본격 시행된다.인천항만공사는 인천신항 1-2단계 ‘컨’부두 상부기능시설공사가 시공사 선정을 완료하고 16일 착공에 들어갔다고 밝혔다.1-2단계 컨테이너부두는 인천항 최초로 도입되는 완전자동화터미널로 기존 터미널과 달리 선박에서 컨테이너를 싣고 내리는 과정부터 장치장 이송과 적치 등 부두 내 모든 작업이 원격·무인 자동화시스템으로 운영된다.아울러,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U-타입 장치장배치는 종전 국내외 부두에서 널리 적용되었던 자동화터미널의 수직·수평타입의 미흡한 점을 보완하여 내·외부 차량
충남 천안시는 지난 12일 청렴시민감사관과 함께 ‘천안시 자원봉사센터 건립공사’ 현장을 대상으로 해빙기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청렴시민감사관, 담당 공무원, 감리단 및 시공사 관계자가 합동으로 참여했다.청렴시민감사관은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도입된 제도로, 이들은 각종 안전점검과 관리실태 점검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감시와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웅진 공공시설과장은 “이번 점검은 시민의 눈높이에서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수렴함으로써 시민 참여형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대 '해양수산산업연구원' 설립.. "서해안 해양산업 이끈다"
5일전
인천대가 서해안 해양산업 혁신의 구심점이 될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설립한다.인천대학교는 오는 30일 해양바이오, 스마트물류, 해양로봇 등 해양 신산업 연구력을 결집한 연구기관인 '해양수산산업연구원'을 신설해 다음달 초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전통적인 조선·해운 중심의 해양산업이 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해양 무인 로봇 등 첨단 딥테크가 융합된 고부가가치 미래 신산업으로 급격히 재편되고 있다.그러나 인천은 수도권의 관문이자 대한민국의 주요 해양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해양산업 발전의 컨트롤타워가 없는 상황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대구미래인여성, 무궁화꽃 100그루 기증·식수
대구미래인여성은 대구시내 무궁화꽃길 조성을 위해 28일 오전 10시부터 달성군청에서 지정해준 “세천늪 근린공원” 일대에 무궁화꽃 나무묘목 100그루를 기증...
Generic placeholder image
산림청, ESG·TNFD 대응 기업설명회 개최…산림 기반 협력모델 제시
산림청은 지속가능한 친환경‧사회적 책임 경영 및 자연관련 재무정보 공개 협의체 도입에 관심있는 기업과 시민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국립새만금수목원 및 국립울진산림생태원 등의 ESG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 사회, 지배구조 요소를 통합적으로 고려해 장기적 관점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추구하는 경영방식이며, TNFD(Taskforce on Nat
Generic placeholder image
진종오 의원 "암표 완전히 뿌리뽑겠다"... 암표 상습범 가중처벌법 발의
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군위로컬푸드 10호점 대구역에서 만난다
대구 군위군은 3일 대구역에서 김진열 군위군수를 비롯해 군 의회, 대구교통공사 관계자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군위 로컬푸드 직매장 10호점 개장식'을 개최하고, 도심 소비지와 연계한 로컬푸드 유통망 확대에 본격 나섰다. 대구역점은 도시철도와 철도 이용객이 집중되는 대구 도심의 핵심 거점에 위치해, 군위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공식 지지 선언
한국노총 경주지역지부가 지난 2일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주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한국노총 조합원들은 지지선언문을 ...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의료기사연합회, 추경호 의원과 '통합돌봄 중심 보건의료 정책 간담회' 개최
1시간전
대구시의료기사연합회는 지난 1일 추경호 국회의원 사무실에서 각 직역별 회장 및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 속 의료기사 권익 향상과 통합돌봄 중심 보건의료 정책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고령화 심화와 지역사회 중심 의료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기사 직역의 역할 확대와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대구 지역 보건의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 “원도심(중심시가지) 빼고는 경주의 미래 없다”
박병훈 경주시장 예비후보는 경주시의 국가혁신지구 시범사업 지정과 원도심 재생 문제와 관련해 “지금 경주에 필요한 것은 눈에 띄는 한 곳의 개발이 아니라, 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Generic placeholder image
李대통령 "프랑스와 호르무즈 해협 안전 수송로 확보 협력"
이재명 대통령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3일 정상회담을 갖고 최근 중동 전쟁을 둘러싼 위기 대응과 관련해 호르무즈 해협 내 안전한 해상수송로 확보를 위해 협력하기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