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설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물가·의료·재난·교통 등 생활 밀착 분야를 묶은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전통시장 환급행사와 응급진료 유지, 교통 연장 운행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시민 모두가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우선 시는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하고 시·구·군 공무원 316명을 투입해 민원 안내와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 대응에 나선다. 물가
제주특별자치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다가오는 설 연휴 기간 도민 건강을 보호하고 감염병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비상근무체계를 상시 운영한다.이번 비상근무는 명절 기간 가족·지인 간 이동과 접촉이 늘어나면서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 위험이 커지고, 음식물 섭취 증가에 따른 식중독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마련된 조치다.최근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이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대규모 인구가 이동하는 설 연휴는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다. 또 명절 음식을 대량으로 조리하고 보관하는 과정
KB금융그룹이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에 대비해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피해 우려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섰다.KB금융은 1일 양종희 회장을 비롯해 주요 계열사 대표이사와 핵심 경영진이 참여하는 비상대응 체계를 통해 환율·금리·유가 등 주요 지표와 시장 변동성을 실시간 점검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장 불안이 고객 접점으로 확산되지 않도록 서비스 안정성, 대고객 안내, 리스크 관리 현황 전반도 종합적으로 살피며 피해와 불편 최소화 방안을 강화하고 있다.KB국민은행은 분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국내 금융권도 긴급 대응에 나섰다.우리금융그룹은 1일 중동 사태 확산에 따른 국제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대비해 지주사를 중심으로 전 계열사 비상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했다고 밝혔다.임종룡 회장은 이날 긴급 점검 지시를 통해 위기 상황일수록 시장 변동성에 철저히 대비하고 고객 보호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그룹 차원의 방침을 재확인했다. 특히 △금융시장 모니터링 체계 강화 △해외 근무 직원 안전 확보 △중동 관련 거래기업 지원 △사이버 보안 점검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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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 2월 8237대 판매… 내수 전년 동월 대비 38.3% 증가
KG 모빌리티가 지난 2월 내수 3701대, 수출 4536대를 포함해 총 82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러한 실적은 설 연휴로 인한 생산 및 영업 일수 감소에도 불구하고 지난 1월 출시한 무쏘 판매 물량 증가에 힘입어 내수가 회복세를 보이며 지난해 누계 대비 3.3% 증가한 것이다.특히 내수는 지난해 9월 이후 5개월 만에 최대 판매를 기록하며 전년 동월 대비 38.3%, 누계 대비로도 38.4% 증가했다.차종별로는 무쏘가 지난달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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