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구는 민관 협력 강화를 통한 통합적인 돌봄 체계 구축과 돌봄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광주다움 통합돌봄’ 권역별 사례 회의를 최근 3차례 진행했다고 밝혔다.권역별 사례 회의는 구청 통합돌봄과를 중심으로 관내 13개 동 행정복지센터, 동구치매안심센터, 복지시설 돌봄 업무 담당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고난도 사례와 복지 자원공유 등을 통해 업무역량을 강화하는 자리다.권역별 사례 회의는 2023년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 개시부터 매월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동구 인문학당, 동구 책정원(4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