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6일부터 10월 15일까지 열흘간 개최되는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 사회자로 배우 임시완이 단독 선정됐다.부산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는 지난해 신설된 경쟁부문 수상작을 가리는 ‘부산 어워드’ 시상식이 함께 진행된다. 영화제의 대미를 장식할 이 자리에, 맑은 얼굴 속 깊이 있는 연기 내공을 지닌 배우 임시완을 단독 사회자로 발탁했다.임시완은 2012년 드라마 『해를 품은 달』로 배우의 길에 들어섬과 동시에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중들에게 강렬한 눈도장을 찍었다. 이후 스크린 데뷔작인 영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국가유산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과 누리집을 통해 예산을 알리는 홍
“한편의 영화를 본 듯합니다.” 국내 대표 전문합창단인 국립합창단이 울산을 찾아 독일 작곡가 칼 오르프의 대표작이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합창 작품 가운데 하나인 ‘카르미나 부라나’ 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국립합창단과 소프라노 이혜정, 테너 박의준, 바리톤 염경묵, 라퓨즈필하모닉오케스트라, 안무가 김민서 등 총 7명의 무용수, KBS울산어린이합창단 등 약 200명의 출연진이 함께 꾸미는 대규모 무대는 웅장함과 압도감을 선사하며 공연 내내 몰입하게 했다. 지난 28일 오후 7시께 찾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다양한 연령대의 약
경남도문화예술회관은 오는 9월 3일 오후 7시 30분 대공연장에서 ‘이희문 프로젝트: 오방신과’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한국 전통 민요의 독특한 발성과 강렬한 밴드 사운드를 결합해 전통음악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풀어낸 무대다. 경기민요의 정서를 바탕으로 록, 펑크, 라틴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적 색채를 더해 관객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국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보컬을 맡은 이희문은 국가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민요 이수자다. 전통 민요를 기반으로 팝, 댄스, 록, 블루스, 발라드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독창적인
세종특별자치시가 장기간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시청과 시의회, 읍·면·동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한 달 넘게 지속 중인 무더위 속에서 시민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양우산 560개를 마련했다.양우산은 시청과 시의회, 25개 읍면동 출입구에 각 20개씩 배치됐으며, 별도 대여 절차 없이 자유롭게 사용한 뒤 해당 청사 우산꽂이에 반납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강렬한 폭염에 대비해 청사 출입구에 양우산을 비치했다”며 “청사를 방문하는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사용 후 반납해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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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중섭의 삶과 예술을 조명하고 서귀포시 미술 발전을 모색하는 ‘제29회 이중섭세미나’가 오는 17일 오후 3시 서귀포예술의전당 소극장에서 열린다.세미나는 전쟁과 가족애 중심으로 알려져 온 이중섭의 이미지를 넘어, 프랑스 표현주의와 스승 임용련, 초현실주의적 시공간 해석을 통해 이중섭 작품 세계의 ‘조형적 뿌리’와 현대적 의미를 짚어보기 위해 마련됐다.첫 번째 강연에서 이지호 전남미술관장은 ‘이중섭, 조르주 루오와 임용련을 만나다’를 통해 ‘동방의 루오’라 불린 이중섭의 강렬한 화풍과, 스승 임용련 및 프랑스 표현주의 거장 조르
PC는 더 이상 책상 아래 어두운 구석에 숨겨두는 투박한 전자제품이 아니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인테리어 오브제이자 데스크테리어의 핵심 축으로 완전히 정착했다. 과거 게이밍 PC 시장의 표준은 블랙 컬러 기반의 묵직한 디자인과 강렬한 원색 RGB LED였다. 그러나 최근 하드웨어 트렌드는 절제된 깔끔함과 화사함을 앞세운 화이트 콘셉트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화이트 시스템은 빛을 자연스럽게 반사해 데스크 공간 전체를 넓고 밝게 연출하며, 파스텔톤이나 웜화이
PC는 더 이상 책상 아래 어두운 구석에 숨겨두는 투박한 전자제품이 아니다. 개인의 취향과 라이프스타일을 대변하는 인테리어 오브제이자 데스크테리어의 핵심 축으로 완전히 정착했다. 과거 게이밍 PC 시장의 표준은 블랙 컬러 기반의 묵직한 디자인과 강렬한 원색 RGB LED였다. 그러나 최근 하드웨어 트렌드는 절제된 깔끔함과 화사함을 앞세운 화이트 콘셉트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화이트 시스템은 빛을 자연스럽게 반사해 데스크 공간 전체를 넓고 밝게 연출하며, 파스텔톤이나 웜화이
 충남 예산군은 지역의 숨은 매력을 담은 단편 영상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예산군 숏폼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최신 미디어 트렌드에 맞춰 예산의 자연경관과 관광지, 축제, 국가유산 등을 60초 이내의 짧고 강렬한 영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총상금은 1000만 원으로 최우수상 1명에게 3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 각 2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 각 100만 원을 수여한다.  수상작은 군 공식 누리소통망과 누리집을 통해 예산을 알
아이맥스 영화가 강렬한 상영 경험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포맷으로 자리 잡았지만, 실제 촬영 단계에서는 높은 제작 부담이 확산의 걸림돌로 남아 있다.24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아이맥스는 일반 극장 스크린보다 훨씬 큰 화면과 높은 밝기, 강한 시각적 임팩트를 구현할 수 있지만 이를 위해 전용 장비와 상당한 제작비가 필요하다.아이맥스의 가장 큰 강점은 관객이 체감하는 화면 크기와 몰입감이다. 일반 상영관보다 훨씬 큰 스케일을 전달할 수 있어 차별화된 극장 경험을 제공하지만, 제작 현장에서는 이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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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광토건, 단기차입금 500억원 증가 결정…공공주택 공사비 조달
토목 건설 기업 남광토건이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이번 차입금액은 500억원으로, 자기자본 1249억7704만원 대비 40.01%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 여부는 미해당이다.단기차입금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이 차입 전 220억원에서 차입 후 720억원으로 증가하고,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은 차입 전후 모두 109억4589만원으로 변동이 없다. 이에 따라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 전 329억4589만원에서 차입 후 829억4589만원으로 늘어난다.차입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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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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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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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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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톨릭문인협회, 첫 사화집 ‘봄 빛, 가을 소금’ 출간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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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리 '암호화폐, 앞으로 1년은 강세'…디레버리징·토큰화·AI 주목
펀드스트랫 공동창업자 톰 리가 암호화폐 시장이 앞으로 12개월간 매우 강세를 보일 수 있다고 전망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리는 시장의 과도한 레버리지가 이미 상당 부분 해소됐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4년 주기 저점도 가까워지고 있다고 밝혔다.톰 리는 지난해 10월 디레버리징과 4년 주기 저점 접근을 강세 근거로 들었다. 최근 암호화폐 급반등도 일시적 랠리보다 시장의 가격 조정 과정으로 봤다.그는 가격 약세가 길게 이어지는 동안에도 암호화폐 펀더멘털은 계속 개선됐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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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감 앞두고 시민제보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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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의회가 오는 22일부터 10월21일까지 30일간 ‘2026년 행정사무감사 시민제보방’을 운영한다. 울산시의회는 오는 11월4일부터 17일까지 14일간 실시되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제보를 수렴하기 위해 시민제보방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제보 대상은 울산시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위법·부당한 사항을 비롯해 예산 낭비, 보조금 부당수령 사례 등이다. 특히 시의회는 올해부터 시민이 더욱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기간을 기존 15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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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시 자치구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전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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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의 심각한 재정난을 해소하기 위해 자치구에 대한 보통교부세 직접교부 등 지방재정제도의 조속한 개편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김태선 의원은 지난 11일 동구종합사회복지관에서 ‘동구 재정 진단과 제도 개선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전영희 울산시의원이 좌장을 맡고 지방재정 전문가와 시·구 관계자,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동구의 재정 구조적 문제와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발제자로 나선 손종필 나라살림연구소 소장은 동구 재정 악화의 핵심 원인으로 광역시 자치구가 기초시·군과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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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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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연엔지니어링은 지난 11일 울산 중구청 구청장실을 찾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이웃돕기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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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 국가유산 활용 프로그램 2개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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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관광 프로그램 2건이 정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4000만 원을 확보했다. 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울주군의 ‘언양읍성의 생생한 역사속으로’와 ‘외고산 옹기장! 시간의 맛을 선물하다’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사업별로 2000만원씩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된다.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 국가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