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박물관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세계국가유산산업전’에 참가해 아라가야 고도 함안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알리는 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함안박물관은 이번 산업전에서 함안박물관과 말이산고분군을 소개하고, 아라가야의 고도 함안의 역사적 가치와 주요 문화유산, 문화관광자원을 알렸다. 특히 영상자료와 홍보물을 활용해 관람객들에게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친근하게 전하고, 함안의 역사적 위상과 고도
충남교육청은 11일 청내 제1회의실에서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6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제6기 도민감사관의 임기는 2년으로 도내 학교와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종합감사에 참여해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학교급식, 학생 안전 등 전문 분야를 도민의 시각에서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제6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7월 공개 모집을 통해 지원자 23명 중 선정심사위원회의 엄격한 심사 절차를 통해 15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병도 교육감은 “내부
수자원공사가 인공지능과 디지털 혁신기술이 결합된 ‘미래형 스마트 물도시’ 청사진을 공개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에 공동 주관기관으로 참가, 첨단 물관리 기술력이 접목된 스마트시티 모델을 선보였다.공사는 행사 기간 공사는 450㎡ 규모의 대형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8개 콘셉트 공간을 통해 물관리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스마트시티 기술을 널리 알렸다.전시관에는 기후위기와 물재해에 대응하는 공사의 기술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8일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진행된 ‘생명나눔 희망의 씨앗 캠페인’에 동참했다.캠페인은 이날 오전 화곡역 역사 내에서 진행됐다. 구청을 비롯해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강서구한의사회 등 3개 기관과 병의원 12곳이 함께했다.진 구청장은 ‘생명나눔실천’이라고 적힌 어깨 띠를 두르고 구민들에게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알렸다. 연신 ‘생명나눔에 동참해 주세요’를 외치며 구민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구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봉화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5일 봉화읍 내성천 생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청년 화합·소통 행사’ 및 제57차 경북지구JC 회원대회 식전공연 무대에 올랐다.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이날 총 3곡의 합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의 시작을 알렸다. 단원들은 그동안 꾸준히 갈고닦은 화음과 무대 표현력을 바탕으로 지역을 찾은 청년들과 주민들에게 봉화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에너지를 전했다.특히 봉꽃송이 청소년합창단은 지난 7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국제합창대회에서 어
용인특례시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해 시의 재난안전정책과 관련한 핵심 정책을 알렸다.시는 박람회에서 ‘대한민국 대표 안전도시, 용인특례시’를 주제로 안전정책홍보관을 운영하면서 재난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시의 재난안전정책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는 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국내외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 전문 전시회다.안전산업과 정책, 정보교류를 통해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행정안
연수구는 지난 3일 개학기를 맞아 동춘초등학교와 청량초·중학교 통학로 일원에서 불법 광고물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했다.이번 캠페인에는 연수구청과 연수경찰서,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 사단법인 인천광역시옥외광고협회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해 학생들의 보행 안전 위협하는 현수막과 벽보 등 불법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단속·정비했다.참여자들은 어깨띠와 홍보물을 활용해 통학로를 걸으며 불법 광고물 근절의 필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렸다. 이와 함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는 ‘아이 먼저’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을 공개한 가운데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4일 엑스에서는 거리에서 포착된 금색 사이버캡을 두고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사이버캡은 카메라와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주행하는 2인승 차량이다. 테슬라는 이날 북미 시장용 사이버캡 공식 라이더 가이드도 공개하며 차량의 구체적인 사양과 승객 이용 방법을 함께 알렸다.라이더 가이드에 따르면 사이버캡의 후면 트렁크 적재공간은 20.2세제곱피트이며
화성특례시의회는 1일 화성특례시의회 신청사 1층 로비에서 개청식을 열고 1991년 초대 화성군의회로부터 35년 만에 새로운 청사 시대의 출발을 알렸다.이날 개청식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한 화성특례시의회 의원 전원과 역대 의장단, 화성특례시의회 의정회 회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진석범 더불어민주당 화성을지역위원장, 경기도의회 금종례 의원, 수원특례시의회 김미경 의장, 용인특례시의회 김길수 부의장, 광명시의회 이형덕 의장, 오산시의회 김종욱 의장, 과천시의회 황선희 의장
순천시는 민선 9기 공약사항인 광역교통망 확충의 일환으로 9월 1일부터 순천과 여수를 빠르고 편리하게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올타 3002번’을 신설하고 본격 운행에 나선다고 밝혔다. 앞선 8월 31일에는 이를 기념해 순천교통 차고지에서 순천시장, 시의회 의장,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순천~여수 광역급행버스 개통식’을 개최하며, 동부권 상생협력의 출발을 알렸다. ‘올타3002번’은 기존 순천~여수 간 960번 노선에 차량 1대를 추가 투입해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다.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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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의회, 추석 명절 앞두고 비상근무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김만식 기자 = 영주시의회는 9월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비상근무 현장을 방문해 연휴 기간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하는 관계자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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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정몽구 재단, 온드림 소사이어티 넘어 명동으로 ‘2026 ONSO FESTIVAL’ 개최
현대차 정몽구 재단은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온드림 소사이어티와 명동 일대에서 을 개최한다. 올해는 ‘각자의 속도로 우리는 연결된다’를 주제로 강연·공연·전시·체험이 어우러진 복합문화축제로 진행된다. ONSO FESTIVAL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운영하는 소셜 임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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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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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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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디카시광장-비어 있는 완성
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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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 추진...노후관로 23km 교체
제주시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 중인 농업용수관로 정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농업용수관로를 교체하고 용수공급 체계를 정비해 관로 누수와 지역별 공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제주시는 올해 116억 원을 투입해 총 2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20개 지구의 정비를 완료했다.전체 사업을 통해 노후관로 총 23km를 교체해 농업용수 이용 효율을 높이고, 가뭄 시기에도 농가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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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 총력
경상북도는 9월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를 열었다. 영호남 숙원사업인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위해 국회와 관계 지자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 것이다.송언석, 정희용, 안호영, 이진숙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경상북도·전북특별자치도·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다.국회의원, 지자체 관계자,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사업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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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초지관리 실태조사…불법전용 땐 원상복구 조치
제주시는 초지가 방목과 사료작물 재배 등 본래 목적에 맞게 적정하게 이용·관리되고 있는지를 확인하기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초지관리 실태조사를 실시한다.이번 조사는 초지법에 따라 9월 30일을 기준으로 초지의 형태별 이용 현황을 파악하는 것으로, 읍·면·동과 협업해 개량목초지와 부대시설, 미이용 초지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제주시 초지 조성 면적은 2025년 9월 기준 8610.1ha로, 전국 초지 면적 3만1444ha의 27.4%를 차지한다. 제주도 전체 초지 면적 1만5374.09ha 가운데서는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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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찬 서귀포시장 취임..."현장에서 답 찾고, 결과로 책임"
김희찬 서귀포시장이 28일 취임해 민선 9기 첫 서귀포시장으로서의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서귀포시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김 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외부 인사 초청 없이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는 공무원노동조합 대표 4명과 신규임용된 공무원 1명이 꽃다발을 전달했다.김 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행복과 희망의 서귀포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그는 “시장이라는 자리는 권한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시민의 삶에 결과로 답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의 자리”라며, 도정의 큰 방향을 서귀포시민의 삶에 맞는 성과로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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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만난 들꽃 이야기'...고은희 작가 식물 에세이 출간
제주 곳곳에서 만난 들꽃 452종을 사진과 글로 기록한 식물 에세이가 출간됐다.출판사 비아아트는 제주 토박이 고은희 작가의 첫 식물 에세이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29일 출간한다고 밝혔다.이 책은 고 작가가 지난 10여 년 동안 한라산과 오름, 올레길, 바닷가 등 제주 곳곳을 걸으며 직접 촬영한 들꽃 사진과 식물에 관한 이야기를 담은 기록집이다.조경 기사와 농부, 환경감시원 등 제주 자연과 밀접한 현장 경험을 쌓아온 고 작가는 2014년부터 블로그 ‘길에서 만난 들꽃이야기’를 운영하며 제주 들꽃과 자연 생태의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