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경기남부, 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호우경보가 발표되고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림에 따라 7월 17일 04시부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를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했다.2단계 격상에 따라 호우 위기경보 수준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상향하는 한편, 이번 호우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환경부, 산림청과 같은 관계 부처와 협업을 강화, 비상근무를 운영한다.2단계는 1단계 시 16명 비상근무에 추가해 국방·농식품·환경·국토·해수부, 경찰·소방·산림청, 행안부 등에서 파견 공무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