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자동차 시장에서 출고 1년 된 중고 전기차가 신차 대비 2000만 원 이상 저렴한 가격에 거래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전기차 전문매체 인사이드 EV에 따르면, 2025년형 중고차가 신차보다 평균 6370달러 낮은 가격에 판매됐다. 특히 EV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의 할인폭이 더 컸다. 제네시스 GV70 EV는 신차 대비 약 3400만 원 저렴한 가격에 거래됐다. 닷지 차저 데이토나와 지프 랭글러 4xe도 각각 약 2800만 원 이상 할인된 가격에
제네시스 GV70이 중고차 시장에서 새롭게 떠올랐다. 모빌리티 앱 휘슬은 중고차 내차팔기 서비스 '픽딜' 빅데이터와 AI 기반 시세 예측 모델로 분석한 결과 GV70은 3월 매입 인기 SUV 상위권에 새롭게 진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입학식과 개학이 맞물리는 3월 특성상 가족 이동 수요가 늘어나면서 프리미엄 SUV 중심으로 거래 흐름이 형성됐기 때문으로 분석했다.그동안 신형 카니발, 팰리세이드, 쏘렌토 등 대형 SUV 중심으로 형성돼 있던 인기 구도에 프리미엄 중형 SUV가 더해지면서 수요가 세분화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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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AI 에이전트 추가 옵션 제공 ··· 갤럭시 AI 경험 고도화
삼성전자가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더욱 다양한 AI 에이전트 옵션을 제공해 사용자에게 더욱 최적화된 AI 경험을 지원할 예정이다.삼성전자는 쉽고 직관적인 AI 경험 지원을 위해 개별 앱과 서비스 차원을 넘어 통합형 AI 플랫폼에서 AI 기능을 구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사용자의 입력은 최소화하는 한편 결과는 극대화하는 사용자 중심의 AI 경험으로 발전시켰다.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차기 갤럭시 플래그십 디바이스에 새로운 AI 에이전트인 ‘퍼플렉시티’를 추가로 탑재한다. 사용자는 디바이스의 사이드 버튼을 누르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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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서 불…산림당국 진화 중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에 나섰다.창원소방본부·산림청은 21일 오후 3시 52분께 창원시 의창구 봉림동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소방·산림당국은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불을 끄고 있다.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창원시는 오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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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권종, 제주 연동갑 선거구 예비후보 등록..."'스마일 연동' 만들 것" 
강권종 전 제주도청 메시지팀장이 20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연동갑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하고, 본격 선거운동에 나섰다.강 예비후보는 ‘강권종은 됩니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우며 일 잘하는 준비된 후보임을 강조했다.지역언론사 기자 출신인 그는 민선 8기 도정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메시지팀장을 지냈고, 제21대 대선 이재명 제주선대위 공보본부장,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특보 등을 역임했다.강 예비후보는 “대학시절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행정가로서 도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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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지대, 2026학년도 신입생 등록률 100%…2년 연속 정원 충원 '쾌거'
상지대가 2026학년도 신입생 모집에서 2년 연속 등록률 100%를 달성하며 지역 사립대학의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상지대는 2026학년도 신입생 최종 등록 마감 결과 모집 인원 1,531명 가운데 외식베이커리학과 성인학습자 전형 미등록자 9명을 제외한 1,522명이 등록을 완료해 사실상 정원 충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학령인구 감소와 수도권 대학 선호 현상 심화로 지방대학의 입시 환경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상황에서 거둔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상지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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