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
인천시립교향악단이 ‘2026 시즌 공연 프로그램’을 공개했다.인천시향은 창단 60주년을 맞는 내년 11차례의 정기연주회와 2차례의 기획연주회를 갖는다고 8일 밝혔다.또 공연 하루 전 최종 리허설을 보여주는 과정음악회도 4차례 진행한다.내년 시즌은 4개의 시리즈가 중심이 되는데 ▲시리즈Ⅰ-동시대 음악과 희귀 레퍼토리를 소개하는 ‘Adventurous IPO’ ▲시리즈Ⅱ-말러 교향곡 전곡에 도전하는 ‘IPO Mahler Project’ ▲시리즈Ⅲ-작곡가의 마지막 교향곡을 탐구하는 ‘IPO Last Symphonies’
한국해양수산연수원은 실습선 한미르호가 2주간의 원양항해를 마치고 11월 20일 부산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연수원은 수산계 고교생들의 승선실습 품질 향상을 위해 원양항해 프로그램을 △2023년에 2회 △2024년 3회 △2025년 4회를 실시하며 지속 확대 해 왔다.올해 4회에 걸쳐 실시 된 원양항해는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경남해양과학고 △성산고 △완도수산고 △인천해양과학고 △충남해양과학고 소속 교육생 163명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국제항로를 운항하며 대양항해, 국제항만 입‧출항 절차 등 승선관련 핵심 실무경험 체득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 예정지인 성산읍 일대의 토지거래허가구역에 대한 해제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받는다.의견을 들은 후 늦어도 내년 상반기 중 10년 넘게 묶여 있는 토지거래 제한구역 해제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제주 제2공항 발표에 따라 2015년 11월 15일 지정된 이후 총 4차례 연장됐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전문가 전담조직 논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가 면적 기준을 일부 완화한 뒤 2026년 11월 14일까지 2년 연장 재지정됐다.제주도는 장기간 토
제주특별자치도는 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 조기 해제 여부를 검토하기 위해 주민 의견을 내년 1월 11일까지 받느다고 12일 밝혔다.성산읍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제주 제2공항 발표에 따라 2015년 11월 15일 지정된 이후 총 4차례 연장됐다. 가장 최근에는 지난해 11월 전문가 전담조직 논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허가 면적 기준을 일부 완화한 뒤 2026년 11월 14일까지 2년 연장 재지정됐다.제주도는 장기간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으로 지역경제 영향과 대출 규제 등 주민 피해가 누적되자 본격적인 의견 수렴에 나섰다. 지
미래농업 리딩 기업 대동은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인 국내 최초 비전 AI 기반 4단계 자율작업 AI 트랙터의 대리점주 대상 시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시연회는 신형 AI 트랙터의 완성도를 사전에 점검하고, 전국 대리점주들의 실제 현장 의견을 제품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동은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130개 대리점을 대상으로 전남 장성군, 충남 아산시, 경남 창녕군 등 전국 주요 농업 지역에서 총 4차례 시연회를 진행했다.행사에서는 전작 대비 주요 변경 사항을 소개하고, 실제 작업
2일 오전 국내 자체 기술로 개발한 다목적실용위성 '아리랑 7호'가 지상국과 교신하고 궤도 안착에 성공했다.우주항공청은 이날 오전 2시 21분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 기아나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베가-C에서 분리돼 오전 3시 30분 남극 트롤기지 지상국과 초기 교신에 성공했다고 이같이 밝혔다.우주청은 초기 교신을 통해 아리랑 7호의 태양전지판 전개 등 위성 상태를 확인하고 지상국 교신 4차례 진행 후 최종 발사 성공을 발표했다.아리랑 7호는 0.3m 크기 물체를 분간할 수 있는 고해상도 광학카메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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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농촌인력중개센터(공공형, 농촌형) 동시 선정 쾌거
강릉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운영사업 공모에서 ‘농촌형’과 ‘공공형’ 두 유형 모두에 동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번 동시 선정은 지자체의 농촌 인력 수급 구조 전반 운영 역량을 국가로부터 공식 인정받은 사례로, 지역 농업현장의 고질적인 인력난 해소에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농촌인력중개센터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해 농업 인력의 부족 현상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계절별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인력을 중개하는 사업이다. 지자체가 선정한 농협이 운영 주체가 되어 외국인 계절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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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곳곳 새해맞이 행사 ‘풍성’
병오년 새해를 맞아 충북도민의 평안과 행복을 기원하는 행사가 도내 곳곳에서 열린다.충북도는 오는 31일 오후 11시부터 내년 1월 1일 오전 0시 50분까지 청주예술의전당 천년각 일원에서 ‘2026 새해맞이 희망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도민 합창단 공연, 소프라노 및 K-팝 공연, 풍물패 퍼레이드 등 축하공연에 이어 각계 인사 60여명이 참여하는 천년대종 타종, 불꽃놀이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청주 낭성면 지장사와 미원면 잠방산 등 11곳에서는 해당 지역 민간단체가 부모산, 양성산 등 9곳에서는 주최자 없이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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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로 인정받지 못했던 '소말릴란드' 이스라엘서 최초로 국가 승인
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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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났습니다] 김부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 초대 이사장
경북 칠곡군 왜관읍 중심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왜관중앙자율상권조합이 공식 출범하며 지역 상권 재생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9월 11일 열린 창립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초대 이사장에 선출된 김부태 삼성스토어왜관점 대표는 “현장에서 나온 상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상권 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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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남해군
남해군◇4급 승진▲남해군의회 김미선 ▲행정과 최은진◇5급 승진▲행정과 안성필 ▲설천면 김경주 ▲보건행정과 강영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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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 참여 중소기업 모집
대구 동구가 지역 청년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고용 환경 개선을 돕는다. 1일 동구에 따르면 2일까지 ‘중소기업 청년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청년 정착을 동시에 겨냥한 조치다. 이 사업은 사업주가 동구지역 아파트, 빌라 등을 임차해 청년 근로자에게 기숙사로 제공할 경우 근로자 1인당 월 최대 30만원을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기간은 올 2월부터 10개월간이다. 지원 대상은 동구 소재 중소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5명까지 지원한다. 기숙사 이용자는 만 19~39세 정규직 청년 근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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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 정치지도 재편되나… 지방선거가 부를 재보선 변수
6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정치권의 시선은 단순한 지방권력 재편을 넘어 ‘재보선 연쇄 이동’ 가능성에 쏠리고 있다. 광역단체장 선거와 맞물린 현역 국회의원의 출마가 의원직 사퇴로 이어질 경우, 일부 지역에서는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장면이 연출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대구·경북 지역은 보수정당인 국민의힘의 핵심 정치 무대이자 차기 대권 구도의 ‘전초기지’로 꼽히는 만큼, 이번 6·3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중앙정치 재편의 출발점이 될 수 있다.현재 국회의원 재보선이 확정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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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달라진 정책·제도 확인하세요”
대구시가 새해부터 새롭게 시행하거나 변경되는 4개 분야 22개 정책을 시 홈페이지에 게시했다고 1일 밝혔다. 교통비 부담 완화와 저소득층 복지 확대, 다자녀가정 지원 등이 핵심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오는 9월 1일부터 범안로 통행료가 전면 폐지된다. 지난 2002년부터 소형차 기준 300원씩 부과하던 삼덕·고모 요금소가 유료 운영 기간 종료에 따라 무료로 전환된다.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한 ‘K-패스’ 사업은 65세 이상 어르신 환급률 신설과 정액 패스인 ‘모두의 카드’ 도입으로 혜택을 키웠다. 고령 운전자의 면허 자진 반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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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백프라자, 2026년 ‘병오년’ 달력 접시 선보여
대백프라자가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9층 리빙관 한국도자기 매장에서 ‘달력 접시’를 선보여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국도자기는 12간지 동물을 소재로 매년 달력 접시를 선보이고 있으며, 올해는 60년 만에 돌아온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해 조선시대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자인을 담았다. 새해 달력 접시는 말의 역동성과 산수의 아름다움을 정교하게 담아 소장 가치를 한층 높였고, 파인 본차이나 재질로 만들어 새해 선물과 소장용으로 인기가 예상된다. 판매 가격은 4만원 대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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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도시개발공사
◇승진 △안전관리실장 문석주 △주거복지처장 박은리 △도시개발처 도시건설부장 이인석 △공공건축처 복합건축부장 이일동 △ 공공건축처 부장 여종영 ◇보직 △기획혁신실장 김순진 △경영지원처장 김정근 △미래공간개발처장 박준우 △공공건축처장 이상용 △보상판매처장 서지현 △유니버시아드레포츠센터장 이승민 △청렴감사실장 김도현 △경영지원처 인사노무부장 김연화 △ 경영지원처 총무회계부장 조창효 △ 경영지원처 AI디지털부장 이현진 △미래공간개발처 신사업기획부장 황정섭 △도시개발처 스마트도시설계부장 도철민 △ 도시개발처 대공원건설부장 김정윤 △보상판매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