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세율을 현행 50%에서 30%로 인하하면 국내 과세기반이 종전보다 201조 증가하는 등, 단기 잠재 상속세수는 감소하겠지만 자본유출억제·해외 자산 복귀 등으로 과세기반이 확대돼 장기 세수 회복을 기반이 될 것이라는 연구 보고서가 나왔다.1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자유기업원과 한국경영인학회,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 주최로 ‘상속세 개편의 경제적 효과’를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됐다.이날 발제를 맡은 유병준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는 상속세 인하의 경제적 효과를 설명하며 상속세 인하 시 과세기반 약 200조 이상 확대 및 3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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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캐나다·인도네시아와 에너지 전환 협력 확대 모색
제주특별자치도가 캐나다, 인도네시아 주요 인사들과 연이어 만나 에너지 전환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청정에너지 및 섬 지역 협력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6일 오전 해비치호텔에서 필립 라포르튠 주한캐나다 대사를 만나 제주형 에너지 전환 정책과 양 지역 간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라포르튠 대사는 “제주가 관광·농업·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왔고 고령화라는 과제도 안고 있다는 점에서 프린스에드워드아일랜드, 노바스코샤 등 캐나다 대서양 연안 지역과 유사한 점이 있다”며 “지역 간 협력으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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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 실시
충북개발공사는 지난 26일 충북도 후생복지관 건립공사 현장에서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합동으로 ‘2026년 건설현장 폭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충북개발공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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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칼럼] 축구계의 고질적인 병폐 이참에 청산해야
축구와 정치에서 고려대, 유도에서 용인대. 이 두 대학의 제국주의적이고 패권주의적인 파벌만 없어지면 우리나라는 적어도 30년은 빨리 전진할 것이다.우리나라가 이번 월드컵에서 32강에 들지 못하고 예선 탈락했기에 망정이지 운좋게 32강이라도 올라갔으면 지금 같은 파벌 독재가 1세기 넘게 이어질 것이다. 한국 축구의 미래를 위해 끔찍한 일이다.앞서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때도 홍명보 감독이 축구 국가대표팀을 맡으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다.당시 홍 감독은 부진해 선발 주전에서 빼라는 강력한 여론의 압박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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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입니까?"
한동훈 무소속 국회의원이 27일 이재명 정권에게 "김어준이 삼성, SK 대주주냐"고 볼멘 소리로 물었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최근 김어준 유튜브 방송에 나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호남 투자 가능성을 언급한 것을 비판한 것이다.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서 "삼성, SK 수백만 주주들도 모르는 삼성, SK 투자 문제를 왜 공무원 김용범 정책실장이 김어준에게 먼저 가서 보고하냐"며 이렇게 말했다.김용범 정책실장은 오는 29일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리는 국민보고회에서 기업의 대규모 국내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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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 '강서유통시장 상점가' 온라인 영토 넓힌다
서울 강서구가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온라인 영토를 넓힌다.강서구는 대형 도매 상권인 '강서유통시장 상점가'의 경쟁력을 높이고 상권을 살리기 위해 온라인 홍보 지원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화곡동 국회대로 일대에 형성된 '강서유통시장 상점가'는 총 250개 점포, 350여 명의 종사자가 근무하는 도매 전문 상권이다. 주방용품, 가전제품, 생활용품, 문구류 등 다양한 공산품을 싼 가격에 공급하며 오랜 시간 지역 경제의 중심축 역할을 해왔다.구는 온라인 중심으로 급격하게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발맞춰 중소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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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나드 범어’, 입주민 맞춤형 문화·교양·라이프 서비스 본격화
1시간전
자산가들이 주거 공간을 선택하는 눈높이는 과거와 결을 달리한다. 외관의 화려함이나 최고급 자재, 넓은 공간 등 눈에 보이는 하드웨어적 커뮤니티를 갖추는 것은 기본이다. 진정한 주거의 품격을 가르는 핵심은 입주민이 무형의 라이프 스타일과 문화적 가치 지속으로 귀결된다.하이엔드 주상복합 단지 ‘어나드 범어’가 일상 속에서 하이엔드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주거 패러다임을 선보이고 있다.‘어나드 범어’는 아파트 커뮤니티 공간 제공의 한계를 넘어, 입주 후 입주민들의 삶을 풍요롭게 채워줄 특급 호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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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저임금 3차 수정안, 노동계 1만1800원·경영계 1만390원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을 협상 중인 노동계와 경영계가 2일 3차 수정안으로 각각 시간당 1만1800원과 1만390원을 제시했다.지난 2차 수정안과 비교해 노동계는 100원을 내렸고 경영계는 30원을 올렸다.양측의 격차는 1540원에서 1410원으로 좁혀졌다.근로자, 사용자, 공익위원이 모인 최저임금위원회 회의에서 맞붙고 있는 노사는 이후에도 여러 차례 수정안을 제시하며 격차 줄이기를 에 나설 예정이다.최저임금 법정 심의 시한은 올해의 경우 지난달 29일까지로 이미 지났다. 다만 역대 최저임금은 대체로 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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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연합회, 미래 전력계통 운영 해법 모색
재생에너지 확대와 전력수요 증가로 전력계통 운영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미래 전력계통 보강과 비용 효율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논의하는 산·학·연 전문가 포럼이 열린다.대한전기산업연합회는 한국자원경제학회와 공동으로 오는 9일 오후 3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용평리조트에서 '미래 전력계통 보강과 비용 효율적 전력공급 방안'을 주제로 제49차 전력정책포럼을 개최한다.이번 포럼은 정부의 에너지 고속도로 정책 추진에 필요한 전력계통 운영 전략과 비용 효율적인 전력공급 방안을 중심으로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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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연구원, 차세대 에너지 전문가 육성 본격화
에너지경제연구원이 차세대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2026년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 교육생 모집에 나섰다.에너지경제연구원은 국내외 에너지 정책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이고 에너지 분야 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8월 23일까지 '2026년 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차세대에너지리더과정은 국내외 주요 에너지 이슈에 대한 전문지식과 정보를 제공하고, 에너지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를 육성하기 위해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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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교 의원,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 법적 조치
서영교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2일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 등에 대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혐의로 법적 조치에 나선다고 밝혔다.서 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법사위원장 서영교가 두려운가 보다"며 "국민의 참정권을 보호하기 위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이중 기표 방지 대책을 요청한 것을 청탁인 것처럼 왜곡하고 마치 제가 투표용지 부족 사태의 원인인 것처럼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은 명백한 거짓 선동"이라고 비판했다.앞서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