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연구개발특구를 지역 딥테크 창업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기술창업 전주기 성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6년도 연구개발특구육성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2026년 총 투자 규모는 1673억원으로 전년 대비 약 512억원이 증액됐다. 올해 전략기술 연구성과 사업화 분야에는 757억원이 투입돼 딥테크 기술을 기반으로 한 창업기획·팀빌딩·초기 투자 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기술창업 스튜디오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특구혁신성장스케일업지원은 380억원 규모로 확대해 규제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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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벽 1시에 "한동훈 제명" 기습 발표
국민의힘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해 14일 오전 1시경 당 윤리위 의결로 '제명'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익명 당원게시판에 한 전 대표와 그 가족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를 비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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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커피 소비의 새로운 기준
2026년의 커피 시장을 관통하는 가장 중요한 변화는 분명하다. 이제 커피는 양의 경쟁에서 완전히 벗어나, 질과 취향, 그리고 가치관의 영역으로 이동했다는 점이다. 하루에 몇 잔을 마시는지가 아니라, ‘어떤 커피를 왜 선택하는가’가 소비의 기준이 되는 시대다. 한때 커피는 각성의 도구였고, 이후에는 라이프스타일의 상징이 되었다. 그리고 지금, 커피는 개인의 신념과 감각을 드러내는 하나의 언어가 되고 있다.2026년 커피 시장은 단순한 음료 소비를 넘어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기반한 선택의 시대로 전면적인 전환을 맞이하고 있으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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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첨단산업과 정주의 조화, ‘김두겸표 GB 혁신’에 거는 기대
울산시가 도시 성장의 고질적인 걸림돌이었던 개발제한구역의 빗장을 과감히 풀고 있다. 가용 토지 규제 완화를 통해 산업 수도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하고 미래 50년의 먹거리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승부수다. 민선 8기 김두겸 시장의 ‘1호 공약’인 GB 해제가 성과를 내면서, 울산은 이제 첨단산업과 정주 여건이 조화된 신산업 거점으로의 대전환점에 서 있다.그동안 울산은 전체 면적의 25%에 달하는 광범위한 개발제한구역으로 인해 도시의 유기적 성장이 제한됐다. 도심 한복판을 가로지르는 녹지 띠는 도시 공간 구조를 단절시켰고, 산업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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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여자화장실 침입 흉기 공격 군인, 항소심서 대폭 감형
휴가 중 상가 화장실에 침입해 일면식도 없는 여성을 흉기로 공격하고 성범죄를 시도한 혐의로 기소된 군인이 항소심에서 대폭 감형됐다. lt;2025년 8월21일자 대전세종충청면gt; 13일 대전고법 제3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처벌등에관한특례법상 강간 등 살인 혐의로 징역 20년을 선고한 1심 판결을 파기하고 살인미수·특수강간미수 혐의를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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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파업 이틀째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역대 최장 시간을 기록 중인 가운데, 노사 양측이 파업 이후 재협상 중이다. 서울지방노동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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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외국인 관광객 안전·만족도 높인다"
춘천시가 외국인 관광객의 안전과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에 나선다. 춘천시는 20일, 춘천벨라스테이호텔에서 외국인 관광택시 기사 44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및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관광객이 춘천을 보다 안전하고 편안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플러스플래너의 주관으로 택시 기사들의 응대 역량과 안전 운행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외국인 관광객 응대 시, 유의사항을 비롯해 교통사고 예방, 위급 상황 발생 시 대응 요령 등 실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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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임신부터 노후까지 전 생애 예방 중심 의료 강화
예천군이 정신건강 분야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예방 중심 보건의료 정책을 전면 확대한다. 군은 지난해 서울대학교 건강문화사업단이 발표한 한국건강지수에서 ‘정신건강 위험관리 전국 1위’를 기록했으며, 이를 토대로 올해 총 149억원을 투입해 임신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보건체계를 구축한다. 우선 필수의료 취약지 보완에 나선다. 지역 산부인과·소아과 3개소를 연장 진료기관으로 운영하고, 호명 신도시에 공공심야약국을 지정해 야간 의료 공백을 줄인다. 지역내 유일 응급의료기관의 노후 장비 교체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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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락 사퇴에 힘받는 ‘김부겸 등판론’
더불어민주당 홍의락 전 국회의원이 20일 대구시장 선거 후보 사퇴와 함께 김부겸 전 국무총리의 등판을 공식 요청하면서 김 전 총리의 행보가 선거의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김 전 총리는 아직 명확한 출마 의사를 밝히지 않았지만, 지역 내 지지 세력 결집과 인물 적합도가 맞물리며 출마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김 전 총리는 대구에서 이미 실질적인 득표력을 검증받은 중량감 있는 인사다. 경북고 출신으로 지역 연고가 있는 그는 2014년 대구시장 선거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로 출마해 40.33%의 득표율을 올렸다. 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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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덕도 피습, 첫 국가공인 테러 지정… 정부 “재조사 착수”
정부가 2024년 1월 발생한 이재명 대통령 피습 사건을 ‘테러’로 공식 지정하고 진상규명에 다시 나선다. 2016년 테러방지법 제정 이후 특정 사건이 정부 차원에서 테러로 규정된 것은 처음이다.20일 정부는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청사에서 열린 제22차 국가테러대책위원회에서 해당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는 안건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앞서 김 총리 요청에 따라 국정원, 경찰청, 소방청, 방첩사령부, 국과수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 합동조사가 진행됐고, 법제처 검토도 거쳤다. 정부는 피습범의 행위가 테러방지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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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선관위, 선거구민 등에 기념품 돌린 현직 군의원 고발
성주군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구민 등에게 기부행위를 한 혐의로 현직 성주군의회 군의원 A씨를 20일 오후 대구지방검찰청 서부지청에 고발했다. 성주군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0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각각 2명씩 총 4명에게 성주군의회에서 구입한 기념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제공 대상은 선거구민 3명과 선거구민과 연고가 있는 자 1명으로 확인됐다. 공직선거법 제113조 제1항은 지방의회의원이 해당 선거구 안에 있는 자는 물론, 선거구 밖에 있더라도 선거구민과 연고 가 있는 자에게 기부행위를 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