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를 맞아 논과 밭을 일구는 경운·로터리 작업 등 농작업이 시작되면서 농기계 사용이 늘어남에 따라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봄철에는 트랙터를 이용한 논갈이와 로터리 작업, 관리기·경운기를 이용한 밭 경운·두둑 작업 등 농기계 사용이 집중되는 시기로 작업 전 농기계 점검과 안전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이에 진주시는 농기계 사용 전 ▲연료와 오일 상태 ▲냉각수와 벨트 ▲배터리와 전기장치 ▲브레이크·클러치·유압 계통 ▲작동부 이상 여부 등을 사전에 점검하도록 안내했다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경산시는 18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축종별 협회장, 경산축협, 수의사회,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등 관계자 1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가축방역심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전국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이 이어지는 등 가축전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심의회에서는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
청도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17일 관내 주요 농작물 재배지 및 농경지 일대를 대상으로 돌발해충 월동난 조사를 실시하고,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단 운영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겨울철 강우 증가와 봄철 기온 상승 등 이상기후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량과 빈도를 예측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이에
서울시 제5호 성북거점형 우리동네키움센터는 지난 3월 16일 한국폭력학대예방협회, 더멤버스와 함께 아동·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아동 정서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아동을 대상으로 정서 상태를 보다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맞춤형 정서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세 기관은 상호 협력을 통해 아동·청소년 보호와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정서지원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상반기 정규직 채용을 통해 인재 확보에 나선다. 장애인 전형 어학 기준을 완화하고 지원자 편의 기능을 도입하는 등 채용 방식 전반에 변화를 줬다.한국가스안전공사는 2026년 상반기 신입직 78명과 경력직 4명 등 총 82명을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채용은 직무 중심 인적자원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별 직무기술서에 따라 핵심 역량 중심 평가가 이뤄지며 서류, 필기, 종합면접 전 과정은 블라인드 방식으로 운영된다. 공사는 직무 전문성과 공직 적합성을 종합적으
BNK부산은행은 25일 오전 부산시청에서 부산광역시, 부산상공회의소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대응 및 지역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를 위한 국민성장펀드 정책금융에 대응하고, 부산지역의 첨단전략산업의 체계적 육성과 지역 기업의 성장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약식에서 세 기관은 ▲부산형 메가 프로젝트 발굴 ▲유망 기업 풀 구축 ▲첨단산업분야 지역기업 특별자금 지원 ▲정부 및 정책금융기관
한국서부발전이 태안 해상풍력 집적화단지 지정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공공주도 개발 모델과 지역 협력 구조를 앞세워 해상풍력 확대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한국서부발전은 25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재생에너지정책심의회에서 태안군과 추진 중인 ‘태안권 해상풍력 발전사업’이 해상풍력 집적화단지로 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서부발전은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연계한 해상풍력 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태안권 사업은 태안 해상풍력과 서해 해상풍력, 가의 해상풍력 등을 포함해 총 1.4GW 규모로 추진되
한국산업은행은 첨단전략산업 영위기업 자금 지원을 위한 재원 마련을 위해 25일 제1차 첨단전략산업기금채권 3000억 원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이 채권은 작년 12월 10일 국가 미래전략 및 경제 안보에 필요한 첨단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산업은행에 신설된 첨단전략산업기금에서 발행하는 첫 채권이다. 올해 국가채무보증한도 범위 내에서 자금지원 상황 및 채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기간 및 금액을 분산해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한국산업은행은 정부와 함께 국민성장펀드 출범 이후 1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