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10일 ‘유아용품 나눔방 플리마켓’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플리마켓은 사용 주기가 짧은 유아용품의 재사용을 장려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의류와 잡화, 장난감 등 다양한 유아용품이 저렴한 가격에 판매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화성시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 전액을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단순한 장터를 넘어 지역사회 나눔의 선순환을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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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울산시장 후보 공방 격화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경선을 둘러싼 당내 공방이 격화되고 있다.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의정 활동을 둘러싸고 해명 요구가 이어지는 가운데, 김 의원이 ‘중앙에서 정리가 끝났다’는 취지의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됐다. 더불어민주당 이선호 울산시장 예비후보는 12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선 후보로 나선 김상욱 의원의 과거 발언과 행적을 당내 검증 차원에서 공개한다”며 “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로 적합한지 시민과 당원이 판단해 달라”고 밝혔다. 이 예비후보는 △부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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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이아이, 대화형 AI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 출시
빅데이터 및 AI 특화 스타트업 테이블에이아이는 누구나 질문만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생성형 AI 기반 데이터 분석 플랫폼 ‘테이블 에이젠틱’을 출시했다고 밝혔다.‘테이블 에이젠틱’은 복잡한 분석 도구나 코딩 지식 없이도 데이터를 직접 탐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대화형 플랫폼이다. 그간 기업 내 방대한 데이터가 축적돼 있음에도 전문 인력 의존도가 높아 적시에 의사결정에 활용하기 어려웠던 현업 부서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됐다.사용자는 질문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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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소상공인 보험료 지원, 김종훈 시의원 조례안 발의
울산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보험료 지원으로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보장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꾀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김종훈 의원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울산시 소상공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상공인 지원사업 중 보험료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하고, 범죄 피해 우려 소상공인과 공모사업 선정 소상공인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시했다. 개정안은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공제사업 및 고용보험료 지원 △소상공인의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한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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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협약…432억 규모 지원
김재욱 기자 = 안동시는 3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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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준 팬클럽, 생일 기념 진천군 고향사랑기부
가수 송민준의 팬클럽 ‘대한민준’이 가수의 생일을 기념해 12일 충북 진천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14만원을 전달했다. 가수 송민준은 지난해 진천군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하며 지역 사랑을 실천한 데 이어 팬들 역시 그 뜻을 이어받아 2년 연속 기부에 동참하며 나눔의 선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팬클럽 측은 기부 후 제공되는 답례품까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액 재기부했다. 팬클럽 관계자는 “송민준 가수의 생일을 축하하는 마음이 진천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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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31일까지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운영
영덕군은 이달 10일부터 오는 31일까지 3차례에 걸쳐 사과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업인대학 다축형 사과반’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고품질 사과 생산기술과 병해충 방제 등 다축 재배에 필요한 내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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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지역 주유소 가격 1700~1800원대로 조정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중동 전쟁으로 급등하던 기름값을 정부가 안정시키기 위해 취한 가격 통제 정책이 현장에 접목되고 있다. 이른바 중동 전쟁이 발발하고고 세종지역 일부 주유소는 리터당 1900원을 훌쩍 넘어 2000천원대에 육박했던 기름값이 1800원대로 내려졌다. 지역 내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으로 기름을 판매하는 주유소의 휘발유·경유 가격은 1700원대 초반이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게시된 세종지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가는 리터당 1759원이다. 경유 판매 가격 역시 휘발유와 동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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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23일부터 과수꽃가루은행 운영
영천시가 오는 23일부터 한 달간 기후변화 및 꿀벌 감소에 따른 수정이 어려워진 과수 농가들의 안정적 과일 결실을 돕기 위해 과수꽃가루은행을 본격 운영한다. 최근 기후 변화로 인해 개화기 이상저온 현상이 빈번해지면서 과수 농가들의 냉해 피해 위험은 한결 높아지고 있다. 또한 과일 수정을 돕는 꿀벌 등 화분매개충의 개체수가 급감하면서 자연 수분에만 의존할 경우 결실량 감소가 불가피한 실정이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전문 채취 장비와 기술 인력을 배치해 꽃봉오리를 따 온 농가는 누구나 자가 인공수분용 꽃가루를 직접 채취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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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남구·달성, 경산·고령 단체장 ‘무투표 당선’ 가능성
6·3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 대구 남구, 달성, 경북의 경산과 고령 4곳에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현재까지 현 구청장, 시장, 군수 이외 대항마가 사실상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18일 국민의힘 대구시·경북도당에 따르면 지난 9일 국힘의 공천 신청 접수를 보면 대구에서는 조재구 남구청장과 최재훈 달성군수가 각각 3선과 재선을 향해 단독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경북에서는 재선에 도전하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이남철 고령군수가 단독으로 공천을 신청했다.보수 텃밭인 TK 정서상 현역 시장, 군수가 단독으로 국힘 공천을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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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선 “시민 참여 생태계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 포항”
“생활예술 지원을 대폭 강화하고 생활문화 공간을 확충해 포항을 시민 참여 생태계가 살아 숨 쉬는 문화도시로 만들겠다.” 박용선 포항시장 예비후보는 생활문화 공간 부족, 지역 간 문화 격차 등의 문제를 안고 있는 포항의 산업도시 기반 문화정책을 생활예술 중심으로 전환해 시민 참여 문화도시로 만들겠다는 문화예술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박 예비후보는 “포항은 시민들의 높은 열기에도 불구하고 생활예술에 대한 체계적 지원이 부족해 산업도시의 면모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마을 구석구석까지 문화예술의 향기가 흐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